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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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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_2g

  

 

  

2018. 4. 29. . 주일오후.

  

 

  

*개요:  전도비전,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0: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0: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전도를 할 때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한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상담적인 전도가 있고 이러한 상담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상담전도 대화법을 사용해서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질문하고 대답해야 하는가를 알면 두려움 없이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상담전도의 1단계에서 사용하는 질문입니다.

  

1-1. 교회에 다니시나요?

  

1-2.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

  

1-3. 교회에 가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상담전도법 1단계에서의 각각의 질문을 통해서 피상담자의 상태를 알게 됩니다. 그가 교회를 다니는가 다니지 않는가를 알게 됩니다. 또한 그가 교회를 다닌다면 어떤 교회를 다니는가를 알게 됩니다. 이러한 이해는 그가 전실한 성도인지 아닌지도 알게 합니다. 그것은 전도의 기회를 얻게 합니다. 세 번째로 묻는 질문을 통해서는 그의 교회 경험을 알게 하고 그것을 통해서 복음을 말해줄 필요성과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단계가 이어지는데 그때까지의 대화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 출석 여부와 교회에 다녀본 경험의 여부에 대해서 들었다면 이와 관련해서 좀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어떤 이유가 있는가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다음과 같이 묻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사람들은 교회를 가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계속 다니지 못합니다. 접촉하기는 하지만 받아들이지는 못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몇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전체는 여섯 가지 유형이 있지만 이 시간에는 그중 세 가지 유형만 생각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순위의 문제로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다른 것을 하느라 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합의 문제로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대에 부딪쳐서 혹은 갈등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못하게 됩니다. 세 번째, ‘선악의 문제로 다른 숨겨진 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악한 일을 하느라 선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들은 결국 이러 저러한 문제로 인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였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에 해당함을 알게 된 때에는 그 불신의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그런 사정이 충분히 이해도 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좌절되고 포기되어서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는 예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자신은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하십니다.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선한 목자는 삯군과 극명한 대조를 나타납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립니다. 그러나 삯군은 그냥 양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은 원래 목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이 돌보는 양은 자기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리가 공격할 때 그냥 도망가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삯군 목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이런 저런 문제 때문에 믿지 못하게 되어서 마치 이리가 양에게 다가옴 같이 불신에 빠지게 되더라도 예수님은 목숨을 다해서 그를 구원합니다. 비록 그에게 그러한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여전히 예수님의 죽으심은 유효해서 그가 돌이길 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명 교회를 다니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왜냐하면 악한 사탄은 영혼을 구원받게 되는 것을 싫어해서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양상이 더 중요해 보이는 일에 대한 유혹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일 수도 있고, 악한 일로 빠져버리는 타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그냥 쉽게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양들은 바로 주님의 양들이기 때문입니다.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주님은 양에 대해서 다 알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양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양이 태어남과 자라남을 다 주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양이 이리에게 찢기는 것을 안타까워하십니다.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슬퍼하십니다. 그래서 양의 문제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불신자들의 모든 문제의 원인을 위해서 죽으시는 이유는 그들을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은혜는 단지 양무리 안에 있는 양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자일지라도 주님은 알고 계시며 아직 그 은혜를 얻고자 하지 않은 자라도 주님은 미리 은혜를 베푸십니다.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예수님의 마음이며 우리가 실천해야하는 예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대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서 희생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증거해 줄 때에 이런 저런 문제로 이리의 밥이 되어가는 양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존재하지만 예수님만의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잊어버리는 안됩니다. 우리 속에 양들을 위해서 죽으시는 예수님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교회를 나가 보았는가를 물었다면 이어서 그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를 물어봅시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그럴 때 우리에게 넘치는 예수님의 은혜가 우리를 넘어서 바로 저들에게 증거될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이유로 하나님께로 나아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증거하고 권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그 은혜를 증거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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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11
1955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4939
1954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7009
1953 [9전도]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4974
1952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7989
1951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516
1950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18
194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973
1948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653
1947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46
1946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065
1945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03
194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607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34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4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5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89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29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68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5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089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298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6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3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43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28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69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483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66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77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4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293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284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