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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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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_2

  

 

  

2018. 2. 11.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12: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12: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12: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서기관은 예수님에게 계명의 의미와 그 중요성에 대해서 물으면서 그에 대한 설명을 듣기를 원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많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원하는 부분을 듣고 싶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유명한 분들의 설명을 찾아듣게 되기도 합니다. 동영상, , TV, 인터넷을 통해서 그 내용을 듣고 주님께로 나아오게 됩니다. 서기관도 예수님이 대답을 잘하시는 것을 보고 자기의 궁금한 분야에 대해서 예수님께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서기관은 가장 지혜로우신 예수님으로부터 가장 지혜로운 답을 닫게 되었습니다. 

  

"[]12: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그가 궁금했던 것은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냐는 것이었습니다그러자 예수님은 설명과 확답을 통해 그에게 내용뿐만 아니라 그 의미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신앙생활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도 신앙생활 가운데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는 많은 혼란 속에서 많은 문제 속에서 많은 선택 속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이 궁금해 하였던 바로 그것이 무엇인가를 대답해주셨습니다. 계명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우리의 인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우리의 교회생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님은 알려주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론과 입장만을 듣기를 원하지만 예수님은 그것이 마음 속에 깊이 받아들여져서 그대로 살아갈 수 있는 확신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는 그 대답을 찾고자 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목사로서, 장로로서, 권사로서, 집사로서, 성도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이 교회에서 저 교회에서 이 목사님에게서 저 목사님에게서, 이 설교에서 저 설교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알고만 끝이 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 다음부터입니다. 듣고 별로 반응이 없다면 무의미합니다. 듣고 거부한다면 더욱 더 상황은 악화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있지만 무관심해 버리고 거부해 버릴 때 인생에서의 중요함은 사라집니다. 그런데 본문에 나오는 서기관은 달랐습니다.

  

"[]12: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그는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참이라고 고백하며 그것이 정말 다른 것들 보다 낫다고 시인하였습니다. 알기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렇다고 고백하며 그 내용을 마음으로부터 시인하면서 증거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서기관이 자신의 마음속에서부터 말씀을 받아들이고 반응한 것을 본받아 천국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예수님의 칭찬과 격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34절을 보십시오.

  

"[]12: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이렇게 제대로 마음 속에서부터 나오는 이해를 보면서 예수님은 그가 천국에서 멀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이 서기관은 항상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가룟유다보다 나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는 천국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가 하나님 나라에 가까웠던 것은 머리에서 나오는 지혜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에 동의하였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며 믿으며 순종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 대한 그의 반응과 태도가 그의 위치를 결정했습니다.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가 꿈을 꾸었답니다. 그는 천국에 올라갔는데 천사가 천국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는 '감리교인'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천사는 하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장로교인'은 얼마나 되느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도대체 천국에는 누가 오느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천국에는 감리교인도, 장로교인도, 침례교, 성결교도 없고 오직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교파의 교회를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대해서 그 말씀에 어떤 반응을 갖는가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삶속에서 삶의 문제가 생길 때마다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살아갈 때에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가깝습니다. 그 귀한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삶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모형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고 응답하고 순종함으로 천국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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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17
194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973
1948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653
1947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45
1946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065
1945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03
194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607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34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4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4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89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28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68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5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089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297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5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3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43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27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68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481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65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77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3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292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284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