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상담]]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



 

43요10; 11-18 희생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심이다_2

 

 2013.8.4.주.주일오후.   비전설교-상담

 

*개요   {4복음서신서} <1적용> [5은혜]-[6결심]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    원리: 희생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것이다.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하나님의 세 번째 은혜는 ‘희생’입니다. 하나님이 이 놀라운 은혜는 우리에게 희생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진심으로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희생을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깨닫게 합니다. 구체적인 하나님의 희생은 예수님을 통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것입니다. 이러한 희생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 대신에 살아날 수 있었으며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예수님께서는 선한 목자와 양의 관계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11절입니다.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립니다. 왜냐하면 이리가 달려들 때 선한 목자는 죽을 힘을 다해서 양들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서 삯군들은 그냥 도망가 버립니다. 양이 죽던 말던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 양이 자기의 사랑하는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 사랑하는 것은 자기 생명입니다. 그래서 삯군들은 그냥 도망가버리고 양들은 이리에 의해서 늑탈을 당합니다. 이러한 삯군의 모습이 반하여 선한목자는 목숨을 다해서 양들을 지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선한 목자가 바로 자기 자신임을 말씀하십니다.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행하시는 이유는 양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양도 목자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아시고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을 아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 진실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관계가 바로 예수님과 그 사랑하시는 양과의 관계입니다. 희생이란 단지 얼마나 희생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깊은 관계였는가를 보여줍니다. 희생하시는 예수님이 얼마나 고생했고 얼마나 힘들었으며 얼마나 괴로움 당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했고 얼마나 관계가 깊었으며 얼마나 친밀했는가를 보여줍니다. 그것이 진정한 희생의 의미입니다.

 

 

2.    예화: 선한 목자는 (양)들을 (돌아보)며 (인도)하신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선한 목자는 바로 이러한 의미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단지 희생을 통해 목숨을 버릴 뿐만 아니라 다시 희생을 통해 그들을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16절입니다.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주님은 이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으며 양들을 또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은 그저 모든 것을 포기하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취하시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모든 것을 다 얻기 위해서입니다. 결국은 양들을 돌아보시며 인도하시기 위해서 이 모든 희생을 감당하시는 것입니다.

희생이라는 것을 단지 고통당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예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희생이 인도하고 돌보는 것임을 기억한다면 비로소 이를 위해서 모든 것을 감당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내와의 갈등을 회복하기 위해서 한 남편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다고 해보십시오. 등산 대회에 출전한다고 해보십시오. 나름 고생과 어려움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로 인해 아내와의 갈등을 회복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희생은 단지 고통당하는 것만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하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위해 죽으셨고 또한 인도하셨습니다. 정말로 자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3.    방법: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 (화평)을 누릴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때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화평’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목자로서 우리를 그렇게 돌보시고 인도하시는데 그 모습을 보고 두려움과 절망에 빠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희생을 너무나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은 ‘화평’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돌보심을 기억하면서 우리를 지금도 돌보시고 인도하시며 지키심을 믿고 그 속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로마서 5장 1절을 함께 봅니다.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이러한 믿음이 우리에게 있을 때에 우리는 진정으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화평은 확신입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확신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됩니다. 우리를 지키시는 선한 목자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 할머니가 시골길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를 세우고 할머니를 태워드렸습니다. 그러나 차 속에서도 할머니는 여전히 짐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동차를 얻어타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어떻게 짐까지 신세를 지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만약 화평을 누리지 못한다면 마치 하나님의 은혜를 이렇게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그 속에서 화평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화평까지 누려서 되겠느냐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4.    사례: 베드로는 (사단의 시험)을 이기고 (양)들을 돌아볼 수 있었다.

 

베드로는 양을 돌아보는 일에 있어서 사단의 시험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예수님을 세번씩이나 부인했는데 어떻게 다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겠느냐고 자책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세번 시인하게 하시고 다시 양을 맡겨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사탄의 시험이란 자책감에 못이겨 그만두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희생은 우리를 위해 흘리신 피와 눈물과 생명이 다함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쓰러지거나 어려움 당하는 것에 대해서도 주님은 희생을 보여주십니다. 그 희생을 통해 우리는 절망과 두려움이 아니라 화평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희생을 보여주시는 진정한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희생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로 더욱 나아가는 우리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화평이 우리 삶속에 더욱 넘치게 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22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4303
2021 [8상담]
11왕상12; 6-11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0 4139
202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775
2019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5313
2018 7삿
7삿 18; 14-26 모든 것을 빼앗기는 우상숭배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402
2017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970
2016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31
2015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964
2014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257
2013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4653
2012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23
2011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5322
2010 가정화목
7삿 17; 1-6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1 4934
2009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1 4362
2008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7971
2007 신앙성숙
47고후 13; 8-13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5550
2006 자녀발전
7삿16; 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4887
2005 [8상담]
4민 14; 1-10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1 4178
2004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095
2003 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5240
2002 성능력
7삿 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4853
2001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7269
2000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8895
1999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5593
1998 수면원활
7삿 16; 7-11 멸망으로 나아가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4434
1997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6798
1996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775
1995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768
1994 성능력
7삿 16; 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292
1993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7404
1992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118
1991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5472
1990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4607
1989 84교육
23사 43; 21-25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3 0 7251
1988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170
1987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895
1986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375
1985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2 2421
1984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554
1983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5038
1982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4445
1981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7994
1980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534
1979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4923
1978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5017
1977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7158
1976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083
1975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4887
1974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5504
1973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8618
1972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660
1971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5637
1970 7삿
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4391
1969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5216
1968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25
1967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5685
1966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4585
1965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4212
1964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063
1963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914
1962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536
1961 [9전도]
42눅 12; 8-12 주를 시인하거나 혹은 부인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1 4227
1960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483
1959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4692
1958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4427
1957 [9전도]
42눅 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0 4181
1956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35
1955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4982
1954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7035
1953 [9전도]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4994
1952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8011
1951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546
1950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60
194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013
1948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657
1947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49
1946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068
1945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06
194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648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55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8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9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96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51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84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8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135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319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9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6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59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46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91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526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84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84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8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303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315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