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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_2

22-32 / 2011.9.18.주, 주일오후, 상담전도 대화법3, [5-5충만]

*개요  {5복음서} <B시점> [5은혜]-[6결심]

1. 사람들은 단순한 문제 그 이상의 이유인 감정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

누군가가 교회를 다녀본 적이 있고 어떤 문제를 경험하여서 교회를 다니지 않을 때 우리는 그를 설득해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다녀서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을 경험해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긍휼히 여기신다고 설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말이 먹혀들지 않는다면 그는 더 깊은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그 마음 속으로 접근해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은 그와 함께 좀더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세번째 질문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 우리는 전도대상자에게 좀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며 전도대상자는 좀더 복음으로 더 나아가게 됩니다.
“3. 하나님께 대해서 어떤 감정이 있으신가요?”

이 질문에 대해서 전도대상자는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있다고 할 때에는 대개 세 가지의 감정을 갖습니다. ‘1미움, 2분노, 3절망’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이유가 무엇이든지 이 세 가지 중의 하나의 감정을 갖습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말 없을 수도 있지만 사실 그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본인이 모를 수도 있고 있더라도 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감정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까요?
같이 논쟁을 벌인다면 함께 미움에 빠지게 됩니다. 그것이 분노나 절망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은 그 감정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서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안타까워 하신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두 아들의 아버지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 아버지는 정확히 하나님의 마음과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아버지는 화난 아들을 달래고 있습니다.
“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하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사람들은 큰아들과 비슷하게 그런 감정과 불편함으로 인해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멀리 떠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큰아들은 작은 아들 때문에 화가 났지만 사람들은 각각 자기의 사연과 이유때문에 화가 납니다. 그리고 멀리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떠나가도록 내버려두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와 함께 있고 싶어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가 떠나갔을 때 하나님은 따라가셔서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그곳은 비록 집밖이었지만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도대상자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비록 밖이지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감정에 관한 이야기일 때 그렇습니다.


3. 성령님이 우리들에게 다가오셔서 은혜를 채우시는 것은 결국에는 우리와 함께 있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감정에 사로잡힌 큰 아들이 이러저러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많은 말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그에 대한 아버지의 말이었습니다. 그 아버지의 말을 들었을 때 큰 아들은 마음을 돌렸습니다. 도대체 무슨 말이 그의 마음을 자극했을까요? 다시 한번 아버지의 말을 생각해 봅니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이 말 중에서 정말 큰 아들에게 와닿았던 중요한 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말들도 와닿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 많은 말 속에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것은 또 다른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펴보는 감정에 빠진 사람을 구원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령님이 얼마나 그 사람과 함께 있기를 원하시는 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쌓인 많은 감정들을 다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4. 우리는 성령님으로부터 떠나가려는 사람들에게 찾아 오시는 것을 기억하고 그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제 정리하자면 감정이 있느냐고 물었을 때 예라고 대답한다면 이렇게 이야기해주십시오.
“예:  당신은 그 감정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당신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당신과 함께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니오라고 대답한다면 그냥 이렇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아니오; 성령님은 당신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당신과 함께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화가 난 큰 아들을 찾아 밖으로 나온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서 우리도 감정에 빠진 불신자, 낙심자를 찾아 밖으로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아버지는 그와 함께 있고 싶어하시는지 새로운 은혜를 지금도 주고 계시는지를 말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상담전도를 통해서 더욱 주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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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87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27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67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4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088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296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5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2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43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27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68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481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65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76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2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292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284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