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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_2

11-18 / 2011.9.11.주일, 주일오후, 상담전도 대화법2, [5-3희생]

*개요  {5복음서} <1적용> [5은혜]-[6결심]

1. 대화법 두번째는 교회를 나가지 않게 된 특별한 이유에 대해서 묻는 것이다. 이것은 진정한 문제의 원인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이다.

지난 주에 우리는 대화법 1번째 질문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그것은 ‘이전에 교회를 다녀보신 적이 있습니까?’라고 묻는 것입니다. 네라고 말한다면 과거에 어떤 영역에서의 목표가 있었다는 것이고, 아니오라고 말한다면 복음에 대해서 말해주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두 번째 질문은 계속 대화가 이루어질 때에 진행됩니다. 교회에 다녀본 이야기를 들었다면, 혹은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있다면 좀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게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사람들은 교회를 가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계속 다니지 못합니다. 접촉하기는 하지만 받아들이지는 못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몇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전체는 여섯가지 유형이 있지만 이 시간에는 그중 세 가지 유형만 생각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순위의 문제로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다른 것을 하느라 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합의 문제로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대에 부딪쳐서 혹은 갈등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못하게 됩니다. 세 번째, 선악의 문제로 다른 숨겨진 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악한 일을 하느라 선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들은 결국 이러 저러한 문제로 인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였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네’라고 말할 때에는 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특별한 문제 때문에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 사람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합니다. 그런 사정이 충분히 이해도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예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은 그러한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죄값을 대신 치뤄주셨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자신은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하십니다.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선한 목자는 삯군과 극명한 대조를 나타납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립니다. 그러나 삯군은 그냥 양을 버리고 달아닙니다. 그 이유는 자신은 원래 목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이 돌보는 양은 자기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리가 공격할 때 그냥 도망거 버리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왜냐하면 악한 사탄은 영혼을 구원받게 되는 것을 싫어해서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양상이 더 중요해 보이는 일에 대한 유혹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일 수도 있고, 악한 일로 빠져버리는 타락일 수도 있습니다. 그문제를 그냥 놔두는 것은 우리가 그냥 삯군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양들은 바로 주님의 양들이기 때문입니다.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주님은 양에 대해서 다 알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양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양이 태어남과 자라남을 다 주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양이 이리에게 찢기는 것을 안타까워하십니다.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슬퍼하십니다. 그래서 양의 문제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이 불신자들의 모든 문제의 원인을 위해서 죽으시는 이유는 그들을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그러한 은혜가 단지 양무리 안에 있는 양들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자일찌라도 주님은 알고 계시며 아직 그 은혜를 얻고자 하지 않은 자라도 주님은 미리 은혜를 베푸십니다.
“16 또 이 무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예수님의 마음이며 우리가 실천해야하는 예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특별한 문제 때문에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군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대신 죽으셨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증거해 줄 때에 이런 저런 문제로 이리의 밥이 되어가는 양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존재하지만 해결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많은 이유로 하나님께로 나아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증거하고 권하는 자들이 되자.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교회를 나가보았는가를 물었다면 이어서 그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를 물어봅시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합시다. 그럴 때 우리에게 넘치는 예수님의 은혜가 우리를 넘어서 바로 저들에게 증거될 것입니다.

이번 추석명절에 혹시 그 은혜를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담대히 나아가서 그 은혜를 증거하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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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646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55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8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9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96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50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82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8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133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319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9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6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57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42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90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524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81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84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7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302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315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