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4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_2

  

 

  

2018. 5. 27. . 주일오후. 야외예배 

  

 

  

*개요: 성도의 교제의 중요성, 55동행, 1적용, 6서신서  

  

[]27: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27:34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27: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27:36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27: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27: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우리 교회에서는 해마다 야외예배를 5월달에 해 왔는데 올해에도 역시 계획대로 야외예배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야외예배를 생각해 보면 한해가 시작되고 전반기가 어느 정도 마친 다음에 가정의 달에 교회라는 영적 가정의 의미로 연합하는 시간의 의미로 야외예배를 드려왔습니다한 가정이 동일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우리도 커다란 하나의 영적 가정이 되어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최종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항해에 비유한다면 배를 타고 떠나서 목적지에 이르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사도 바울과 그 일행들의 항해과정을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오는 항해는 사도 바울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항해였습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의 소요사태를 촉발시켰던 사도 바울이 로마총독 베스도에게 자신의 재판에 대해서 로마시민으로서 황제인 가이사에게 재판을 받기를 요청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항해였지만 사도 바울은 죄수의 몸이어서 아무런 발언권이 없던 때에 이 항해의 책임자인 백부장과 그들이 탄 배의 선장의 잘못된 판단으로 유라굴로라는 광풍에 걸리게 되었고 결국 그들은 열 나흘 동안 바다 위에서 조난 상태로 이리 저리 흘러서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배가 육지에 가까워지게 되었고 바로 그 시점에서 오늘 본문 말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27: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27:34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그들은 오랫동안 풍랑에 시달리면서 지치고 상심하였으며 낙담하였습니다육지가 가까워오는 것을 보면서도 이미 지칠 대로 지친 터라 쉽게 힘을 낼 수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사도 바울은 사람들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음식을 함께 먹는 그 행위의 의미를 새롭게 규정하였습니다. 그것은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너희 중 머리카락을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고 단언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왜 풍랑가운데서 지쳐 쓰러진 사람들에게 음식을 권하면서 이렇게 확신있게 말하였을까요? 그의 확신의 근거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그 이전에 그가 경험했던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27: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바울은 풍랑으로 인해 낮과 밤으로 시달리던 그 혼란과 공포와 괴로움의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 속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을 다 구원해 주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 약속을 믿었기에 그는 육지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사람들에게 소망을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새 힘을 낼 수 있도록 음식을 먹으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 음식은 구원을 위하는 것이었고 머리카락 하나 잃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음식을 먹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먹기도 하고 배가 고파서 먹기도 합니다. 어떤 때에는 그것이 별다른 의미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시간이 되어서 먹는 것뿐이고 정말 배가 고파서 배를 채우기 위해서 먹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장면처럼 의도와 목표를 가지고 있을 때에 음식을 먹는 것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구원을 위해서 먹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오늘 야외예배를 나와서 함께 먹는 것도 바로 이러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최종 목적지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교회생활을 하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게 뭐 그리 어려운 것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하나님 앞에 도달하기까지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 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이 정말 진실한 것이었는지 우리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오직 겸손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힘써 구원을 이루고자 할 때 우리의 믿음이 진실한 것이었음이 나타나고 우리에 대한 예정이 확실한 것이었음이 드러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고 기쁘고 감사한 자로 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 먹는 것입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확신을 전했듯이 오늘날 우리가 그 말씀을 믿고 확신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과 그와 함께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머리카락 하나 잃는 사람 없이 다 구원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안전하고 감사하게 하나님 앞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그들이 행한 일을 보십시오.

  

“[]27: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27:36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27: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그들은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축사하고 떡을 떼어 먹기를 시작하였을때 마음이 열려서 다 안심하고 받아먹었습니다. 안심했고 화평하였으며 순종하였습니다. 그럴 때 그들이 마지막 육지를 앞두고 서로를 의심하여 도망갈까 염려하거나 죽이거나 때리거나 공격하거나 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함께 구원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의 수가 276명이었고 그들의 수는 조금도 변함없이 그대로 육지에서 다시 모이는 숫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까지 흔들림없이 연합하며 화평하고 순종하며 화목해서 함께 먹을 수 있고 함께 수고할 수 있으며 함께 격려하고 위로하여 주님의 앞에 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교회의 진정한 의미가 드러납니다. 그것은 교회의 의미가 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건물도 그 의미가 아니며 토지도 그 의미가 아닙니다. 재산도, 환경도, 그 어떤 것도 교회의 의미가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은 단지 성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있으면 감사하고 없어도 감사한 것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 그 자신입니다. 그 가치를 깨달을 때 우리는 다른 것에 대한 잘못된 욕심을 버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절에 그 의미가 나타납니다.

  

“[]27: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그들이 생명의 가치를 알았을 때 그리고 구원의 소중함을 알았을 때 밀을 바다에 버렸습니다. 그 밀로 더 많은 날을 살 수 있었겠지만 그러나 그 밀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습니다. 배가 가벼워야만 생명이 육지에까지 도달할 수 있고 구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우리도 더 중요한 영혼구원에 목표를 두고 이를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우리도 교회의 건물과 비전에 대해서 기도하고 그 일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은 본질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의 영적 목표는 더욱 분명해집니다

  

이번 야외예배를 통해서 올해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이끄심을 잘 따라나가는 새 힘을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한 이 모든 음식과 시간을 통해서 더욱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소원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22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4258
2021 [8상담]
11왕상12; 6-11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0 4117
202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770
2019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5269
2018 7삿
7삿 18; 14-26 모든 것을 빼앗기는 우상숭배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352
2017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949
2016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10
2015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946
2014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241
2013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4649
2012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18
2011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5300
2010 가정화목
7삿 17; 1-6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1 4893
2009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1 4357
2008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7961
2007 신앙성숙
47고후 13; 8-13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5510
2006 자녀발전
7삿16; 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4881
2005 [8상담]
4민 14; 1-10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1 4175
2004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092
2003 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5235
2002 성능력
7삿 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4826
2001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7265
2000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8893
1999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5578
1998 수면원활
7삿 16; 7-11 멸망으로 나아가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4428
1997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6792
1996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772
1995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741
1994 성능력
7삿 16; 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251
1993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7401
1992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115
1991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5455
1990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4568
1989 84교육
23사 43; 21-25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3 0 7245
1988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167
1987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857
1986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353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2 2419
1984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551
1983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5021
1982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4412
1981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7991
1980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531
1979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4898
1978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4996
1977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7155
1976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080
1975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4864
1974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5468
1973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8613
1972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656
1971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5616
1970 7삿
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4355
1969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5212
1968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22
1967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5667
1966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4571
1965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4209
1964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060
1963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868
1962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495
1961 [9전도]
42눅 12; 8-12 주를 시인하거나 혹은 부인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1 4209
1960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460
1959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4643
1958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4384
1957 [9전도]
42눅 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0 4160
1956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11
1955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4939
1954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7009
1953 [9전도]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4974
1952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7989
1951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516
1950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18
194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973
1948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653
1947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46
1946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065
1945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03
194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607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34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4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5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89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29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68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5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089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298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5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3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43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28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68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483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65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77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4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293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284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