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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58히 2; 10-18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신다2

 

58 2; 10-18 시험받는자들을 도우신다2_5

 

 2016.6.4.. 금요철야

 

*개요:  히브리서 연구

[]2: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아니하시고

[]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2: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2: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2: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오늘 말씀 속에서우리는 주님의 고난을 생각합니다. 때로는 삶속에서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한끼를 금식하기도 하고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새벽기도를 하기도 합니다.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오락을 금하기도 하고 각종 즐거움을 멀리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고난주간만이라도 좀더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함으로써그분과 우리 자신을 동일시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자신을 내세우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앞세우고 그분으로 인해 자랑하려고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을아십니까? 우리가 주님을 닮으려고 하는 그 때에 주님도 우리를 닮으려고 하십니다. 주님도 우리를 동일시 하고자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은우리의 무엇과 같아지려고 하시는 것일까요? 설마 주님이 죄를 지은 우리의 모습에서 동일시 하시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같아지려고하시고 우리와 동일시 하시려는 것은 그래서 우리를 닮으시려고 하시는 것은 우리의 연약함이요 고통당함이고 두렵고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모습에주님은 함께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은 '예수님이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셨다'고 합니다.

“[]2:10 그러므로만물이그를위하고또한그로말미암은이가많은아들들을이끌어영광에들어가게하시는일에그들의구원의창시자를고난을통하여온전하게하심이합당하도다

[]2:11   거룩하게하시는이와거룩하게함을입은자들이근원에서난지라그러므로형제라부르시기를부끄러워하지아니하시고”

주님은 우리의 모습을입으신 것 뿐만 아닙니다. 범사에 우리와 같이 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힘들었던 것처럼 주님도 힘이 드셨고 우리가 약했던 것처럼 주님도 약해지셨고,우리가 시험받았던 것 처럼 주님도 시험받으셨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고난이요 슬픔이며 죽으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같이 되셨던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와 같이 되심으로써 우리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아셔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시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히]2:17 그러므로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우리의 죄를 대신지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이 되셨다는 사실이 어쩌면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일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주님이 죽으실 때의 죄명은 유대인의 왕이라고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었지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않았습니다. 정말 자신들의 왕이 오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미워했으며 잡아 죽였습니다. 이로써예수님은 의로운 죽으심을 당했고 이를 믿는 자들은 자신의 모든 죄를 사함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뒤집어쓰고 죽기 위해서 그분은 인간이 되셔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님은우리처럼 되셨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는 말입니다.

맨처음에 우리가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며 그 고난에 동참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님도 우리를 위해서 우리와 같이 되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에 대해서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은 그런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냐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님의우리의 약함에 동참하신다면 그 다음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어쩌면 지금까지도여러분 중에는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는 말에 대해서 그리 선뜻 응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 분이 계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왜 주님의고난에 동참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도 풀리지 않는 의문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잘 들어 보십시오. 그분의 고난에 동참한다면,그 고난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된다면, 그리고 주님과 여러분 자신을 계속 동일시한다면 놀라운 유익을 얻게 됩니다. 18절을 보십시오.

"[히]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주님에게 붙어 있으면있을 수록 주님께서는 더욱 크게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도 우리와 함께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주님의 발에 우리를붙들어 매면 맬수록 우리가 힘들 때에 주님이 우리의 걸음에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와 주님은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내가 당하는 어려움, 고통, 고난이 있을 때 주님의 어려움, 고통, 고난에 동참하고 주님과 나를 동일시하면 주님도 이렇게 어려우셨구나 라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그러면 주님이 당하셨던 배반, 주님이 당하셨던 육체의 고통, 주님이 겪으셨던 모든 심적인 부담감 이런 모든 것들이 절실하게 다가오게됩니다. 그 아픔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님의 아픔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이 다가오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모든 아픔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고난의 십자가에 나를 묶었더니 그 십자가가 오를 때에 나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주님은 이렇게 우리의 마음과 몸을 도우십니다.

이러한 원리는 우리주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고난을 같이 할 때, 주님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것입니다. 금식의 고통이 있을 때 밥먹는 기쁨이있는 것이고, 해산의 고통이 있은 다음에 자녀의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고난에 동참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도우심을 깨닫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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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4916
317 43요
43요20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2 5117
316 담대함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1 4994
315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4978
314 담대함
43요19 요셉이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1 5166
313 43요
43요19 신 포도주를 받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5654
312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6438
311 43요
43요19 예수님이 남기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0 4614
310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4794
309 담대함
43요18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의 심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1 4791
308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4684
307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4920
306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4446
305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4391
304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4770
303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3864
302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586
301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4842
300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4574
299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565
298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4932
297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4977
296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456
295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