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발전]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_5

 

 2013.5.10.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십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민주화가 완전히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일 데모에 투쟁에 각종 호전적인 구호가 난무하곤 했습니다. 제가 대학에 다니던 때에도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뭔가 생각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은 열심을 내서 데모에 참여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정부의 권세에 대해 기를 쓰고 저항하였습니다.

이러한 와중에서 기독학생회들 안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과연 정부가 옳지 않게 행동하는데, 기독교인으로서 그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그냥 두고보아야만 하는가, 아니면 나가서 싸워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이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기독써클은 실제로 나가서 대정부투쟁에 참여하기도 하였고, 어떤 기독써클은 기도회를 갖는 등의 소극적인 투쟁을 하였고, 어떤 기독써클은 아예 그런 것들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보는 것은 바로 이러한 문제와 맥락을 같이합니다. 세상 권세를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그것은 세상의 악함을 이루는 적그리스도적인 권세입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권세입니까?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성경이 과연 무엇을 말하려는지를 알려면 먼저 성경을 자세히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하지도 못하고 오해하기만 해서 안듣는 것이 듣는 것 보다 나은 경우가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이제 1절을 읽어보십시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여기서 권세들에 대한 정의에 유념해야 합니다. ‘위에 있는 권세들’이라고 했습니다. 이 권세들이란 어떤 권세들을 말하는 것일까요? 정부와 관공서의 권세를 말할까요? 아니면 다른 권세들을 말할 까요?

2절 말씀을 보면 이러한 권세들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나옵니다. 그 권세들의 특징은 심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이제 권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가 조금 명확해 집니다. 그 권세는 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거스리는 자들에 대해 심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권세들이란 궁극적으로 단지 정부와 관공서의 권세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사회에 존재하는 권세입니다. 우리가 그 속에 포함되어 있고 통제를 받으며 제재를 받는 그런 권세입니다.

사회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개개인의 모든 활동속에서 우리는 권세 아래 있습니다. 우리 위에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권세들의 다스림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러한 권세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철폐해야 한다고도 하지 않습니다. 대적하라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이러한 권세들은 새로운 질서를 보여줍니다. 위에 있는 권세는 그 위에 권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의 권세는 또 그 위에 권세가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가다 보면 그 최고에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성경은 바로 이것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권세는 그 아래에 있는 모든 권세에 대해 근원이 되십니다.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다는 말이 바로 이러한 의미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권세를 다스리십니다. 통제하십니다. 인도하십니다. 주님께서 그 모든 권세의 주관자가 되시고 심판자가 되시기 때문에 이 세상이 아직도 망하지 않고 유지되는 것이며 인간이 극도의 악으로 치닫지 않고 스스로를 절제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권세를 대할 때에 주께 대하듯이 하면 됩니다. 주님께로부터 나온 권세들이라는 것은 그 위에 최고의 권세인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순종하는 것은 최고의 권세인 하나님께 대한 것입니다. 그 아래의 권세가 최고의 권세가 충돌할 때에 우리는 더 큰 권세인 하나님께 대해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가 아닐 때, 우리는 아래 권세에 대해서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권세가 하나님의 나라와 충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이러한 권세에 순종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심판이 따릅니다.

이와 같은 심판은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다스림의 결과이기 때문에, 그런 심판을 받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그런 심판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 심판들에 의해 정죄된다는 것은 나아가 그 심판들을 만든 권세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최종 목표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지 못하게 됩니다.

이제 다시 원래의 문제로 돌아가 봅니다. 우리는 세상 권세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합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 권세에 대해서 대하여야 합니까?

세상권세를 바라보는 시각은 그 권세 자체를 두려워 함이 아니라, 그 권세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에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을 생각함이지, 권세를 생각하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에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위해 사는 영광을 돌리는 사람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권세가 하나님과 배치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들며, 신앙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일 때, 우리는 그 권세보다 더욱 위에 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바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심판을 자취하게 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의 삶이 방해받지 않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께서 세운 권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순종해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동일하게 다스리시고 판단하시는 주님의 공의로우심을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다른 사람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조차도 이 세상의 권력과 권세조차도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알 때, 진정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그리스도를 모셔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하나님으로부터 난 권세를 중시여겨, 세상에서 정죄나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복음으로 인하여 모범적인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유익이 되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94 수면원활
18욥7; 16-21 이 세상의 슬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5 5020
393 분별력
45롬12; 1-2 영적 예배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1 5062
392 사고원활
18욥2; 7-10 욥의 첫 번째 승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9 4965
391 인내심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0 5489
390 수면원활
18욥 1; 6-12 욥의 고난은 언제 끝나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4 4519
389 신체건강
45롬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2 5035
388 45롬
45롬11; 23-27 온 이스라엘의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1 5125
387 45롬
45롬11; 17-2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2 13 5214
386 가정화목
45롬11; 11-16 시기함의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1 4816
385 음식절제
45롬11; 6-10 은혜와 율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3 4916
384 사고원활
45롬11; 1-5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3 5579
383 인내심
45롬10; 18-21 종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4 5028
382 45롬
45롬10; 16-18 믿음과 들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4 5127
381 절기
40마20; 20-28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8 2671
380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5078
379 절기
42눅2; 8-14 하나님이 주신 표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9 2729
378 쾌활함
45롬10; 10-1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5 5724
377 45롬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1 5823
376 가정화목
45롬10; 1-4 율법의 마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11 5822
375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5489
374 45롬
45롬9; 19-24 토기장이의 권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 13 5953
373 45롬
45롬9; 15-18 강퍅케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4 5063
372 일관성
45롬9; 10-14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1 5422
371 45롬
45롬 9; 1-9 약속의 말씀, 약속의 자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3 6609
370 45롬
45롬8; 28-30 합력하여 이루는 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9 5705
369 45롬
45롬8; 31-39 누가 우리를 사랑에서 끊으리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4 6251
368 신앙성숙
45롬8; 24-26 우리를 이끄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242
367 직장발전
45롬8; 27-28 보이지 않는 소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5466
366 담대함
45롬8; 15-17 하나님의 후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2 5175
365 45롬
45롬8; 18-23 피조물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662
364 외부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3218
363 45롬
45롬8; 12-14 하나님 영의 인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6 4890
362 45롬
45롬 8; 9-11 내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4 5147
361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5 4584
360 45롬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5062
359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9 4486
358 성정체성
45롬 7; 14-18 내 육신에 선한 것이 없도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4829
357 45롬
45롬 7; 19-25 마음으로 지키는 하나님의 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2 4946
356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6166
355 사고원활
45롬7; 9-13 죄로 심히 죄되게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269
354 가정화목
45롬 7; 1-4 율법에서 벗어난 성도의 자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358
353 신앙성숙
45롬6; 19-23 죄의 결과, 의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6563
352 자기관리
45롬6; 12-14 의의 병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1 5772
351 신앙성숙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5469
350 직장발전
45롬 6; 1-4 새생명의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2 5401
349 사고원활
45롬 6; 5-11 죽은 자와 산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5500
348 담대함
45롬 5; 15-17 심판과 은사의 대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628
347 45롬
45롬 5; 18-21 넘치는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6725
346 가정화목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때문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1 5230
345 45롬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7719
344 가정화목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8 5060
343 용감성
45롬 5; 6~8 사랑의 확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1 5529
342 45롬
45롬4; 17-25 바랄수 없는 중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4988
341 행사
42눅9; 18-27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분이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3072
340 자제력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6341
339 45롬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1 6125
338 가정화목
45롬 3; 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5776
337 가정화목
45롬 3; 23-31 의의 화목제물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5312
336 외부
42눅24; 13-17 교사의 사명을 이루는 네 가지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7 2748
335 45롬
45롬3; 1-9 하나님의 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9 5540
334 45롬
45롬3; 9~22 차별이 없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1 4905
333 45롬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5596
332 45롬
45롬 2;17~29 내면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4326
331 45롬
45롬1; 32 악한 자를 옳다 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9 5183
330 45롬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4338
329 45롬
45롬1; 20-25 감사하지 않을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4479
328 쾌활함
45롬1; 26-32 죄악의 댓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0 4232
327 자기관리
45롬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0 4229
326 45롬
45롬 1; 18-20 하나님의 진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6 15 4497
325 담대함
45롬 1; 16-17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4 4719
324 45롬
45롬 1; 13-15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0 4584
323 성정체성
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5010
322 신앙성숙
45롬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3 5588
321 43요
43요 21; 18-25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5235
320 음식절제
43요21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4577
319 43요
43요20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5 5032
318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4913
317 43요
43요20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2 5113
316 담대함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1 4993
315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4975
314 담대함
43요19 요셉이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1 5166
313 43요
43요19 신 포도주를 받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5649
312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6438
311 43요
43요19 예수님이 남기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0 4614
310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4794
309 담대함
43요18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의 심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1 4789
308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4682
307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4919
306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4446
305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4388
304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4769
303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3864
302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583
301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4840
300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4572
299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562
298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4932
297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4977
296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455
295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