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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_4

1-7 / 2011.12.23.금요철야, 강해설교, [56동행]

*개요  {5복음서} <3분석> [5은혜]-[6결심]

1. 우리들은 어디로 가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할 때 진로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무엇을 입을 것인가, 무엇을 먹을 것인가, 어디에서 살 것인가하는 의식주 문제입니다. 이러한 고민은 돈을 벌고 편안하게 살고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고자 하는 가장 본질적인 욕구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누구나 느끼는 고민입니다. 너무나 풍족해서 그런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이러한 고민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심각한 고민은 아니더라도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선택사항으로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주제입니다.

어쩌면 이 세상에 살면서도 초월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그런 고민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수도원에 산다든지 산속에 산다든지 혹은 명상이나 수행을 하면서 산다든지 하면 그런 고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모든 욕구를 없애버릴 수는 없습니다. 욕구가 있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모든 세균을 다 없애버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죽어야 하듯이 모든 욕구를 없애버리면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 죽은 듯이 사는 것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죽어야만 모든 욕구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그러한 논리는 비현실적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그런 고민을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다른 고민을 하라고 했습니다.
“마6: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래서 우리는 고민 자체를 하지 말 것이 아니라 다른 고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의식주 문제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2. 가장 두려운 것은 내가 생각하거나 원하는 대로 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성경말씀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우리의 의식주의 문제에 대한 주님의 약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이것이 단지 처소문제에 대한 것 뿐일까요? 입는 것에 대한 문제는 아닐까요? 먹는 것에 대한 문제는 아닐까요? 주님이 우리의 의식주 문제에 대해서 근심하지 말라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굳이 주님께서 우리의 의식주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셔야 하는 필요성이 있었을까요?

이것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의 발목을 잡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늘 이 의식주 문제 때문에 뭘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주님을 떠나가고 주님을 거부하며 주님을 배척합니다. 앞으로 주님이 하려고 하시는 일은 의식주 문제에 대해서 초월해야만 혹은 극복되어야만 비로소 알 수 있고 따를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의식주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때 결코 주님의 부르심을 행할 수 없습니다. 옷이 없으면, 먹을 것이 없으면, 거할 곳이 없으면 사역도 제대로 못합니다. 혹은 그것을 채우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서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항상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 가운데 의식주가 가장 우선이 될 때에 우리는 항상 나중에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먹고 사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예수님은 먼저 주님을 믿고 그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문제로 인해서 주님의 부르심을 거부해서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런 문제는 주님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마8: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주님은 그런 의식주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로 인해 주님을 잠시 기다리게 하거나 주님을 잠시 떠나가게 내버려 두시지 않았습니다. 그 일에 대한 주님의 해석과 이해로 채워지게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뜻을 다 이루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서 처소에 대한 고민을 버리게 하시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우리를 이끄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러면서 더이상 의식주의 문제가 고민이 아니라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고민이 되게 하십니다. 그것이 우리의 진정한 고민이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얼마나 누리며 사는 것이 고민이 아니라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에 어떻게 거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예를 들면, 어느 유명한 목사님의 인터뷰기사가 기독교매체에 나왔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설교를 잘한다는 말보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말을 듣고 싶다…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실한 세계를 알려주는 사역을 지역사회를 넘어 더 먼 곳까지 효과적으로 하고 싶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는 우리들의 일반적인 관심사를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현재 이곳에 주님이 임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주님이 더욱 거할 곳을 넓혀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를 이끄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를 주님의 있는 곳에 있게 하기를 원하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우리의 고민은 이런 것이 됩니다. ‘주님은 그것을 어떻게 이루실까?’ ‘어떻게 그곳에 도달할 수가 있지?’ 그래서 도마가 주님께 물은 것입니다.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니이까?”

오늘날 우리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은 알아도 주님이 가려고 하시는 길은 알지 못합니다. 설교를 잘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사모하는 목사님도 역시 내가 하고 싶은 것에 관심이 있지 하나님의 이끄는 곳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도 제가 하는 일에 관심이 있지 하나님이 하실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알고 있지만 사실 하나님이 보이시는 길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길을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나의 길을 포기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에 대해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미 하나님의 길은 예수님의 삶을 통해 충분히 계시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면 아버지의 길을 따라갑니다. 예수님이 거하시는 곳이 아버지의 거하시는 곳이고 우리가 가야하는 곳은 우리의 처소가 아니라 예수님의 처소, 아버지의 처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이고 주님의 목표를 이루려는 사람들이고 그렇게 주님을 따라가면서 이 세상에 대해서 의식주의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계속해서 주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사를 자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업적인 이유로 이사를 자주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군인가족입니다. 그렇게 이사를 많이 하게 되면서 갖게 되는 생각은 안주하지 않는 삶입니다.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이루기를 원하는 삶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따라 다니다 보면 어느새 높은 직급에 올라와 있게 되고 그렇게 이사하기를 싫어하다보면 정착해서 안정은 누리지만 어느새 더이상 올라가지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주님이 우리를 이끄시는 삶도 그와 같습니다. 주님을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와 있지만 못 올라가겠다고 거부하고 주저 앉아 있다 보면 더이상 오르지도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길이 되십니다. 가지 않으면 결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길이십니다. 우리는 그 길을 걸어갈 때만이 주님과 동행합니다. 그럴 때 진리와 생명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님은 새해에 또다른 길을 주십니다. 그 길은 결코 우리가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하지만 따라나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길입니다. 의식주의 문제로 주저하지 말고 담대히 주님의 길을 따라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길에서 주님이 또다시 힘주시고 능력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새 주님이 거하시는 곳에 함께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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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성정체성
45롬 1;1-6 부르심을 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2 5010
322 신앙성숙
45롬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13 5588
321 43요
43요 21; 18-25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5234
320 음식절제
43요21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0 4577
319 43요
43요20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5 5032
318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4911
317 43요
43요20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2 5113
316 담대함
43요20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1 4993
315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4975
314 담대함
43요19 요셉이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1 5166
313 43요
43요19 신 포도주를 받으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5649
312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6438
311 43요
43요19 예수님이 남기신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0 4614
310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4794
309 담대함
43요18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의 심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1 4788
308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4681
307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4919
306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4446
305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4388
304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4769
303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3864
302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4583
301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4840
300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4572
299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4562
298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4932
297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4977
296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4455
295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