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_4

1-16 / 2011.9.30.금, 금요철야, [51계획]

*개요  {6서신서} <B시점> [1영역]-[8사역]

1.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어 죽은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었다고 말씀하셨다.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을 때 예수님은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병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게 되는가 하면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우리는 이것이 나사로를 살리심으로 영광을 얻게 된다는 것을 그 이후의 사건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예수님의 이 말씀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나사로의 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일까요?

이러한 난해함은 지금도 진행됩니다. 우리는 지금도 어느 누군가의 병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혹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모든 이야기에 대해서 그것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까지 들어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는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일까요?


2. 그의 죽음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이유는 주님께서 그를 깨우러 가시기 때문이다.
동일한 말씀을 예수님은 소경에 대해서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9장을 보십시오.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이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는 것이며 그것이 영광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병에 들었거나 소경되었거나에 상관없이 어떤 문제에든지 적용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사로에게 하나님이 행하고자 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소경에게 하나님이 행하고자 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이것은 깊은 의미를 염두에 두고서 하신 말씀이었지만 제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잠들었으면 그냥 놔둬도 스스로 깰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다시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이제 주님은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러 가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죽게 내버려 둔 것은 그를 다시 살리기 위함이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은 죽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죽었다가도 다시 살리시는 일을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3. 예수님은 나사로의 부활을 통해 예수님에게 어떠한 영광이 있는지를 보이고자 하셨다.

그런데 이것은 더 큰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사로의 죽음은 단지 육체적인 죽음뿐만 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죽음이자 죄의 죽음이었습니다. 또한 모든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의미의 확장은 앞서 소경의 경우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단지 날때부터 소경된 자의 눈을 뜨게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더 큰 의미를 보여주고자 하셨습니다.
“9:39 에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로 소경이 눈을 뜨는 것은 영적인 소경이 영의 눈을 떠서 누가 그리스도인가를 깨닫게 하신다는 의미였습니다. 소경의 사건에서도 영적인 의미를 설명하시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무엇이 영광이 되는가를 알려주십니다.

이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하시는 일, 하나님이 하시는 일, 그분이 영광받으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영적으로 눈이 어두웠던 자가 눈을 뜨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나사로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 그것이 어떻게 영광받으시는 일이 됩니까? 그것은 영적으로 사망에 빠진 자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자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주님은 나사로를 일으켜 세우심으로 나타내십니다. 나사로를 불러 나오게 하심으로 이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주님께 무엇이 영광이 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교회를 크게 짓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수를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소경의 눈을 뜨는 것이며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를 소원한다면 우리는 주님께 매달리며 주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소경된 자가 있다면 죽은 자가 있다면 그로 인해서 괴로움을 겪고 있다면 우리는 더 큰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눈이 뜨지 않아도 영적인 눈이 떠집니다. 목숨을 건질 수 없어도 영혼은 건질 수 있습니다. 눈이 뜨고 다시 살아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눈을 뜨고 영혼을 구원받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저는 말기 암환자를 위해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병은 낫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영혼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살리려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죽으러 갈까봐 두려워하는 도마의 모습이 되지 말아야 하겠다. 

우리는 이러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 일을 위해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신대”

주님은 지금도 소경된 자들과 사망한 자들에게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들에게로 함께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영광을 보지 못할 때 그 하시는 일을 생각지 않을 때 그러한 인도하심은 그저 두렵고 괴로운 일일 뿐입니다.

그래서 도마가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16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되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믿음없던 도마에게는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러 가자는 말씀은 죽으러 가는 것과 동일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믿음없음이었습니다. 주님은 지금 죽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살리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죽으러 가는 자들이 아니라 살리러 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됩시다.
눈을 뜨게 하고 영을 살게 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일들을 준비하며 동참하는 자들이 됩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2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769
2019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5265
2018 7삿
7삿 18; 14-26 모든 것을 빼앗기는 우상숭배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346
2017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948
2016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609
2015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937
2014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238
2013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4648
2012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618
2011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5293
2010 가정화목
7삿 17; 1-6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1 4885
2009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1 4356
2008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7961
2007 신앙성숙
47고후 13; 8-13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5500
2006 자녀발전
7삿16; 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4877
2005 [8상담]
4민 14; 1-10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1 4174
2004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091
2003 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5232
2002 성능력
7삿 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4820
2001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7264
2000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8892
1999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5569
1998 수면원활
7삿 16; 7-11 멸망으로 나아가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4426
1997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6791
1996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771
1995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732
1994 성능력
7삿 16; 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245
1993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7400
1992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114
1991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5450
1990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4558
1989 84교육
23사 43; 21-25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3 0 7244
1988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166
1987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845
1986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348
1985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2 2418
1984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550
1983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5012
1982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4404
1981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7990
1980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530
1979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4895
1978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4992
1977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7154
1976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079
1975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4855
1974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5458
1973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8612
1972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656
1971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5611
1970 7삿
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4345
1969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5212
1968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7921
1967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5659
1966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4565
1965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4208
1964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059
1963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863
1962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489
1961 [9전도]
42눅 12; 8-12 주를 시인하거나 혹은 부인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1 4208
1960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460
1959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4640
1958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4376
1957 [9전도]
42눅 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0 4159
1956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410
1955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4931
1954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7007
1953 [9전도]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4974
1952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7988
1951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513
1950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614
194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964
1948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653
1947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145
1946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064
1945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8902
1944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598
1943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30
1942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564
1941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604
1940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784
193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526
1938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65
1937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1 8804
193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5081
1935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293
1934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835
1933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7982
1932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140
1931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27
1930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768
1929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472
1928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665
1927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876
1926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02
1925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286
1924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280
1923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357
1922 55동행
48갈 1; 6-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2 8188
1921 인내심
47고후 4;7-18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