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심]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_5

 

 2013.6.28.금. 금요철야.   로마서 연구

 

*개요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ㄱ)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1)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적은 규모의 교회에 다니는 최대의 장점은 가족같은 분위기와 서로가 서로를 다 알기 때문에 서로 걱정해주고 협력하고 사랑하는 분위기일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이의를 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은 규모의 교회의 장점이 이런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말은 그렇게 합니다만, 실제로 개척교회에 다니다 보면, 그렇게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개척교회임에도 불구하고, 대형교회보다도 더 분란이 있고, 서로를 의심함이 있고, 비난과 비판함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교회들보다도 더 쉽게 교회가 깨어지기도 하고, 성장하기도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은 교인 수나 교회의 규모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교회의 분위기를 지키고자 하는 성도들의 노력일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누구 혼자서 한 사람의 힘으로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 말씀도 교회에서의 분란과 상호 비방을 막고,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서로 사랑하며 협력하는 관계를 갖게 하기 위해 일일이 인간관계에 대한 것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보고 있는 것은 교회 내에서 성도들 간에 있을 수 있는 시비와 다툼과 미움을 미리 방지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회를 다시 한번 굳건히 세워나가기 위한 초석이 되는 말씀입니다. 가슴 뭉클한 은혜를 받기 보다는 머릿속에 깊이 담아두어야 하는 성경적인 지식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모든 다툼과 비방과 미움의 시작이 어디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0절 말씀입니다.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이 말씀은 판단을 하라는 말씀입니까?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형제를 업신여기라는 말씀입니까? 업신여기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판단도 하지 말고, 업신여기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말입니다. 그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판단하지 말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데 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말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것입니까? 여기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 대답이 됩니다.

“요8: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만약 다른 사람을 자신이 판단할 만하다면, 판단해도 좋을 것입니다. 업신여길 만 하다면, 그 정도로 자신은 대단하다면 그렇게 해도 좋을 것입니다. 죄가 없다면 돌로 간음한 여자를 쳐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도 부족함이 있고 그 부족함으로 인해 부끄러움이 있다면, 함부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업신여겨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하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특별히 다른 사람에 대해 비판하거나 업신여기는 일이 금지되는 또 다른 이유는 그것이 그 일을 하는 자를 다시 말해서 비판하거나 업신여기는 자를 교만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저사람과는 달라, 나는 더 경건하고 더 의롭고 더 믿음이 있어.’라는 생각은 교만하기 그지 없는 마음인 것입니다. 이 교만에 가득한 자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눅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주님은 이러한 기도를 받지 아니하시고, 겸손히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세리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교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우리로 하여금 교만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도저히 교만할래야 할 수 없게 됩니다.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는 의미가 우리에게 두려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11절입니다.

“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4: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주님이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지켜 보십니다. 주무시지 않습니다. 다른 곳을 쳐다 보시지 않습니다. 눈을 분명히 뜨고서 우리의 모든 일을 지켜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무릎이 주님께 꿇어지게 됩니다.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신의 일을 자백하게 됩니다. 마치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증거앞에서 죄인이 도저히 부인하지 못하고 자신의 죄를 실토하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눈앞에서 모든 것이 기록되고 저장되고 증거가 되었음을 깨달을 때에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했던 일을 자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숨겨진 것이 다 드러나게 되고, 그 드러남을 통해 자신의 추악한 모습과 죄악된 성격과 남들에게는 이제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부끄러운 과거들이 낱낱이 공개될 때 어찌 무릎을 꿇지 않겠습니까? 무릎만 꿇겠습니까? 통곡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죄를 스스로 자백하게 됩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이 이러한 자백의 순간이 바로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죄를 비탄하는 것은 고사하고, 자기 죄때문에 머리조차 들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나 부끄럽고 죄스러워서 말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우리는 비판과 업신여김을 가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비판하지 말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것과 다른 사람의 죄를 판단하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비판과 비난과 업신여김도 가지지 말라고 했다면, 전혀 죄를 지적하지도, 말하지도, 판단하지도 말아야 하는 것일까요?

“고전6: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이 판단은 선과 악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죄이냐 악이냐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나쁘고 좋고를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교회의 연합과 성도간의 교제를 막는 비판과 미움과 업신여김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과 용납하심으로 서로를 대하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 교회는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와 연합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신형교회가 모든 성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님의 귀한 교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94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4966
493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4678
492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4023
491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5797
490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4590
489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5205
488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4656
487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4955
486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616
485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802
484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4663
483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5061
482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5498
481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4855
480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4970
479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4690
478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4901
477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4775
476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5582
475 절기
6수24; 14-18 섬길 자를 택해야 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0 3112
474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5062
473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5 7 3889
472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5725
471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5143
470 성능력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1 5701
469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5159
468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4754
467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5529
466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5703
465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5526
464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4788
463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5571
462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5927
461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4678
460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475
459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279
458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4799
457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5466
456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365
455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5403
454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60
453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30
452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5516
451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4779
450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5032
449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5708
448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352
44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440
446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35
445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5170
444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05
443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5025
442 23사
23사 5; 1-7 하나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5 4355
441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4558
440 인내심
66계 2; 1-7 첫 사랑을 다시 가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2 5075
439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4893
438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6350
437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782
436 직장발전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6313
435 기억력
45롬16; 3-16 주안에서 기억되는 이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5327
434 사고원활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2 5310
433 행사
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3 3062
432 행사
43요17;1-5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970
431 행사
43요14; 1-7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0 3097
430 행사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355
429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566
428 신앙성숙
45롬15; 14-33 복음을 편만하게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420
427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4968
426 인내심
45롬15; 1-13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2 5236
425 신앙성숙
45롬14; 19-23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3 5978
424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6167
423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6558
422 담대함
20잠21; 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5 4487
협동심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1 6002
420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5399
419 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6630
418 행사
43요1; 47-51 더 큰 일을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5 2841
417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5753
416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5432
415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6380
414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6226
413 행사
43요6; 8-14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7 2648
412 교육
58히 4: 14-16 체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9 3190
411 교육
1창 6; 13-22 노아의 방주만들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3515
410 가정화목
20잠18; 14-21 성경적인 화해의 기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6 13 5096
409 45롬
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5911
408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5592
407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5090
406 20잠
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5181
405 직장발전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2 5091
404 부부화목
20잠12; 1-6 훈계의 말, 징계의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4086
403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5226
402 20잠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0 4164
401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1 4913
400 18욥
18욥42; 10-17 욥의 진정한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6 4615
399 45롬
45롬12; 6-8 각 은사의 사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5179
398 18욥
18욥40; 1-4 하나님과 변론하는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4368
397 직장발전
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5 8533
396 절기
40마27; 54-66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0 3782
395 절기
40마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3 3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