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_4

 

 2014.1.15.수.수요예배.

 

*개요:    7실천,

 

1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2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    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4    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 영화의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리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5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6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7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9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10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11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12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13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14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15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1)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21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22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26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28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요즈음에는 이전보다 더욱 교회다니는 성도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드물었고 교회에 대한 거부감도 심했는데 요즈음에는 전도를 하다 보면 의외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고 교회에 대한 거부감도 덜해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이전보다는 더욱 교회의 분위기나 반응은 호의적이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다들 교회에 다닐 사람들은 다 교회에 다니고 있어서 더이상 우리 교회에 올 사람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교회에 대한 많은 이해가 생긴 것은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열심히 복음을 믿고 전하고 따랐기 때문입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열심을 가지지 않았다면 우리 기독교의 인구는 여전히 소수일 뿐이었겠지만 처음에 믿었던 신앙의 선배들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였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기독교는 전파되었고 우리는 그 전파된 기독교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독교의 부흥과 아울러 함께 발전한 것도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이단입니다. 이단은 기독교의 정통에서 벗어나 사람들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게 만드는 악한 길입니다. 그것은 분명 기독교 안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기독교를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몸속의 암세포 처럼 몸전체를 망가뜨리고 죽이고 있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때가 이렇게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은 그 중요성을 간과할 때가 많습니다. 이단을 이겨낼 힘은 오직 정통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것뿐입니다. 과거 초대교회시절에도 이단이 득세할 때에 정통을 더욱 세우고 지켜냄으로써 신학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단이 판을 치고 있을 때에 정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호정신이 우리를 지켜낼 것이고 오히려 신앙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정통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고 말씀에 대한 이해보다는 자기 생각속에서만 하나님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교리를 살피고 말씀을 실천하기 보다는 얄팍한 신앙적 이해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더욱 이단에 취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취약함은 이단 뿐만이 아닙니다. 일반 생활 속에서도 우리의 삶의 모든 문제가 성경 속에서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지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기 보다는 세상적인 지혜 속에서 문제해결을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그 뜻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모든 시도가 더 헛된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이사야 28장에서 발견합니다. 오늘 성경말씀 1절을 보십시오.

“1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은 마치 종교적인 지식에만 물들어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같습니다. 그래서 아는 것은 많은 것 같고 교회생활도 많이 해본 것 같지만 진정한 능력은 없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 없을 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자의적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오해는 하나님께 대한 불신과 대적함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이단에 쉽게 빠지는 것이고 불신앙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삶속에서는 계속해서 악순환이 일어나고 정통이 아닌 이단을 따르면서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게 됩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왜 자기들이 믿는 것이 이단이냐고 항변합니다. 이미 이단을 떠나기에는 늦어버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단이 빠지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중립적인 상태에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단이 왜 이단이냐고 자꾸만 묻는다면 반드시 이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반대로 정통에 대해서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아야만 정통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죄악에 대해서 자꾸만 자극을 받으면 언젠가는 그 죄악에 들어가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이 이단을 바라보고 있는지 정통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아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찾는지 혹은 인간적인 즐거움을 찾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이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돌이키게 되기를 원하시면서 그들의 발을 걸리게 하시고 넘어지게 하시고 붙잡히게 하십니다. 그들의 죄악으로 가는 길을 막으시는 것입니다. 13절을 보십시오.

“13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그들은 아무리 경계를 받아도 의미가 없습니다. 경계를 받고 받아도 교훈을 배우고 배워도 늘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원하는 것을 찾고자 하기 때문에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들이 그러한 자신의 부족한 인내와 순종하는 마음 때문에 진리를 얻지 못하게 하십니다. 지혜를 구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일어나는 일은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십니다. 결국 이단을 바라보는 자들이 이단에 걸려 넘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버릴 자들은 하나님을 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를 보십시오. 그는 끊임없이 예수님을 거역하였고 속였으며 불순종하였습니다. 결국 그에게 예수님께서 해주신 말은 ‘가서 네가 하려고 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하는 일이 옳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마음을 그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끝내 자기가 하려던 일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나아가는 그에게 예수님께서 그 일을 하라는 말은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인 이야기였을 뿐입니다. 다만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셨구나라는 것을 보여줄 뿐이었습니다.

 

지금도 이단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의 지혜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은 그러한 무지함이 결국은 자기 자신이 넘어지고 부러지고 걸리고 잡히게 됩니다. 가룟 유다처럼 넘어지고 쓰러져 결국 자기 죄책감에 발목이 잡혀서 멸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개별적으로 이단에 빠진 자들과 세상의 지혜를 쫓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단의 무리와 세상의 어리석은 악한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그 심판은 언제든지 멀지 않았습니다. 그 날은 결코 오랜 시간 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22,23절을 보십시오.

“22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사실 이단이 판을 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이 언제나 멸망할까라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들의 종류도 많고 숫자도 대단합니다. 결코 정통에 밀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통일교의 교세나 혹은 신천지의 부흥발전, 기타 다른 단체의 활동상황은 정통을 오히려 무색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할 것은 이단의 수도 많지만 불신자의 수도 많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이 심판받을 때 이단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들이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갈까요? 정통과 함께 이단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환영받을 수 있을까요? 그들의 모습을 우리는 본문 말씀에서 발견합니다. 패역한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들에 대하여 심판을 예비하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단이 무서운 것은 분명 그리스도의 몸에서 나왔지만 그리스도의 몸을 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존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존재가 그리스도 안에 속하지 않고 그리스도 밖에 있거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여기 한국교회에서 이단시비로 정죄당한 자들의 목록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잘 기억하고 우리는 절대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딜 가더라도 이단에 들어가지 말고 이단에 합류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반드시 소속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가르치심 속에서 잘 따르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94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4967
493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4679
492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4024
491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5799
490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4591
489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5206
488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4657
487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4956
486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617
485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804
484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4664
483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5062
482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5499
481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4856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4971
479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4691
478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4902
477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4776
476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5584
475 절기
6수24; 14-18 섬길 자를 택해야 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0 3113
474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5063
473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5 7 3891
472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5726
471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5143
470 성능력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1 5702
469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5160
468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4755
467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5530
466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5705
465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5527
464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4789
463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5571
462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5928
461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4679
460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476
459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280
458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4800
457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5467
456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366
455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5404
454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61
453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31
452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5517
451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4781
450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5033
449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5709
448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352
44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442
446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36
445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5170
444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05
443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5027
442 23사
23사 5; 1-7 하나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5 4355
441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4559
440 인내심
66계 2; 1-7 첫 사랑을 다시 가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2 5077
439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4894
438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6350
437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783
436 직장발전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6313
435 기억력
45롬16; 3-16 주안에서 기억되는 이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5328
434 사고원활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2 5311
433 행사
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3 3063
432 행사
43요17;1-5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972
431 행사
43요14; 1-7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0 3098
430 행사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356
429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568
428 신앙성숙
45롬15; 14-33 복음을 편만하게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421
427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4969
426 인내심
45롬15; 1-13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2 5238
425 신앙성숙
45롬14; 19-23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3 5979
424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6168
423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6559
422 담대함
20잠21; 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5 4488
421 협동심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1 6002
420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5400
419 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6631
418 행사
43요1; 47-51 더 큰 일을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5 2841
417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5754
416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5433
415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6381
414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6227
413 행사
43요6; 8-14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7 2650
412 교육
58히 4: 14-16 체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9 3191
411 교육
1창 6; 13-22 노아의 방주만들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3516
410 가정화목
20잠18; 14-21 성경적인 화해의 기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6 13 5096
409 45롬
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5912
408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5593
407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5091
406 20잠
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5181
405 직장발전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2 5092
404 부부화목
20잠12; 1-6 훈계의 말, 징계의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4087
403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5227
402 20잠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0 4165
401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1 4914
400 18욥
18욥42; 10-17 욥의 진정한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6 4616
399 45롬
45롬12; 6-8 각 은사의 사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5180
398 18욥
18욥40; 1-4 하나님과 변론하는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4369
397 직장발전
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5 8535
396 절기
40마27; 54-66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0 3783
395 절기
40마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3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