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_4

 

 2013.5.29.수. 수요예배.  구약연구-잠언

 

*개요  

 

 

20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22    1)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 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인생을 살다보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도움을 받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도움을 받지 못할 때에는 화를 내거나 앙심을 품습니다.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도움을 받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뜻대로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그 도움을 거부하거나 혹은 도리어 더 화를 내기도 합니다. 가장 저항하는 때는 바로 상대가 권고와 훈계를 하려고 할 때입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원하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면서 도움받기를 거부해 버립니다. 돈을 원하면 아무 조건없이 받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원하면 아무 단점없이 받기를 원합니다. 환경을 원하면 아무 어려움 없이 받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요구가 까다로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진정으로 돕는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영어성경에서 권고와 훈계는 ‘counsel’과 ‘intruction’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마음을 돌리게 하는 말과 방법을 바꾸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권고를 통해서 우리는 마음을 바꾸게 되고 훈계를 통해서 방법을 바꾸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로부터 받는 권고와 훈계를 통해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그것을 받을만 하지 않을 때에 주님은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길을 인도하시고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로 인해서 단지 지혜롭게만 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고 말합니다. 23절의 ‘여호와를 경외함’은 결국 우리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권고와 훈계를 통해서 위험을 피하고 재앙을 만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존경과 사모함까지도 얻을 수 있습니다.

권고와 훈계가 이루어지는 것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서 존재합니다.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칠 때 일어납니다. 부모가 자녀를 훈육할 때에도 일어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직장상사에게서 그러한 훈계가 있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차량을 후진시킬 때 뒤를 봐줄 때에도 일어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하려고 한다면 아무 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차라리 우리는 권고와 훈계를 받아들이고 배우면서 살아가는 것이 낫습니다.

“20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우리가 다른 사람의 권고와 훈계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단지 성공하기 위함만이 아닙니다. 때로 그것들은 원하지 않았는데도 오게 됩니다. 결국 우리 자신이 스스로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지 않고자 결심한다면 쉽게 그러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도움을 받기로 한다면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설 수 있습니다. 21절입니다.

“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여호와의 뜻을 세우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자신의 많은 계획을 내려놓게 합니다. 그것이 결국은 지혜롭게 만듭니다.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더 좋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님은 빌립에게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를 시험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자 빌립은 한가지 방법을 제시했는데, 그가 제시한 방법은 200데나리온의 점심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6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7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이백 데나리온이면 한 데나리온이 그당시 일군의 하루 품삯이었으니까 5만원으로만 계산해도 우리나라 돈으로 천만원이 됩니다. 혹은 대략 그때 모인 사람들을 만 오천명으로 계산해서 식사비를 일인당 1000원씩만 계산하면 천오백만원이 됩니다. 많은 돈이 드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빌립의 이러한 계산과는 달리 예수님은 한 소년의 점심인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개로 이 식사를 해결하셨습니다.  빌립의 생각보다 예수님의 방법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훨씬 더 은혜로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생각한다면 권고와 훈계를 받아들이고 그 놀라운 뜻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 권고와 훈계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좀더 유연하게 행하며 받는 방법입니다. 유도에도 낙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넘어지느냐가 중요한 점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마음의 상처를 최소화하면서 권고와 훈계를 통해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22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22    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 하는 자보다 나으라"

 

인자하다는 말은 훈계와 권고를 받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인자하지 않다면 권고도 쉽게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잘 받아들일 때에 그는 인자한 사람입니다.

 

다윗이 나단선지자의 호통과 직면을 받았을 때 그는 겸손히 그 죄를 인정했습니다. 베드로는 바울에게서 외식함에 대해서 지적을 받았을 때 그도 역시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거부했다면 당연히 그로 인해서 갈등이 생겼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다 인자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결국 사모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솔직한 사람이 거짓말 하는 자보다 낫습니다. 누추해지고 보잘것 없게 되는 사람이 거짓말 하는 자보다 나은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도 ‘가난한 자는 거짓말 하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했던 것입니다.

 

권고와 훈계를 통해 우리의 삶은 더욱 좋아집니다. 이점을 기억하면서 여러분의 앞으로의 삶 속에서 더욱 하나님의 뜻이 다른 사람들을 통해 얻는 도움으로서 구체적으로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속에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94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4967
493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4679
492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4024
491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5799
490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4591
489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5206
488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4657
487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4956
486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617
485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804
484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4664
483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5062
482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5499
481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4856
480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4970
479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4691
478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4902
477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4776
476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5584
475 절기
6수24; 14-18 섬길 자를 택해야 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0 3113
474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5063
473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5 7 3891
472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5726
471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5143
470 성능력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1 5702
469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5160
468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4755
467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5530
466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5705
465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5527
464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4789
463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5571
462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5928
461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4679
460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476
459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280
458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4800
457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5467
456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366
455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5404
454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60
453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31
452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5517
451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4781
450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5033
449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5709
448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352
44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442
446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36
445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5170
444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05
443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5027
442 23사
23사 5; 1-7 하나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5 4355
441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4559
440 인내심
66계 2; 1-7 첫 사랑을 다시 가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2 5077
439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4894
438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6350
437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783
436 직장발전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6313
435 기억력
45롬16; 3-16 주안에서 기억되는 이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5328
434 사고원활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2 5311
433 행사
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3 3063
432 행사
43요17;1-5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972
431 행사
43요14; 1-7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0 3098
430 행사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356
429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568
428 신앙성숙
45롬15; 14-33 복음을 편만하게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421
427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4969
426 인내심
45롬15; 1-13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2 5238
425 신앙성숙
45롬14; 19-23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3 5979
424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6168
423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6559
422 담대함
20잠21; 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5 4488
421 협동심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1 6002
420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5400
419 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6631
418 행사
43요1; 47-51 더 큰 일을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5 2841
417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5754
416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5433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6381
414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6227
413 행사
43요6; 8-14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7 2650
412 교육
58히 4: 14-16 체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9 3191
411 교육
1창 6; 13-22 노아의 방주만들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3516
410 가정화목
20잠18; 14-21 성경적인 화해의 기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6 13 5096
409 45롬
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5912
408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5593
407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5091
406 20잠
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5181
405 직장발전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2 5092
404 부부화목
20잠12; 1-6 훈계의 말, 징계의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4087
403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5227
402 20잠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0 4165
401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1 4914
400 18욥
18욥42; 10-17 욥의 진정한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6 4616
399 45롬
45롬12; 6-8 각 은사의 사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5180
398 18욥
18욥40; 1-4 하나님과 변론하는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4369
397 직장발전
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5 8535
396 절기
40마27; 54-66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0 3783
395 절기
40마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3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