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44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_2f

  

 

  

2019. 1. 20.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15: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15:2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15:3  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15:4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15:5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15:6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15: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15: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15: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5: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사도행전 10장에서 고넬료가 성령충만을 받고 이방인으로써 유대인 성도들과 동일한 그리스도인이 된 사건 이후에 이방인 전도는 봇물이 터졌습니다. 그래서 온 지역에서 이방인 전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그러면서 많은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중의 하나인 안디옥 교회도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아주 유명한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심각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기준을 어디에 맞추어야 하는가라는 문제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방인 성도에게도 유대인 성도들과 동일한 기준을 두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할례도 받게 하고 모세의 율법도 그대로 지키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 성도들은 문화적인 이유와 태생적인 이유 때문에 모두 율법의 수준에 이를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그것은 너무나 높은 벽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날마다 지기 힘든 무거운 삶의 규칙들을 괴로움과 슬픔으로 지키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기준을 주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죄에 노예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역시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죄라는 것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은혜 생활을 할 수가 없을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이었을까요어떤 기준이 필요할까요?

  

삶의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가 그들의 고민이었습니다. 유대인 성도들은 어려서부터 전통적으로 해오던 습관이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방인 성도들은 전혀 그런 것이 없었으니 어떻게 그들의 삶의 기준을 정할 수 있을지 고민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베드로는 아주 의미심장한 말을 하였습니다. 그는 애초에 처음으로 이방인에게 성령충만이 임하는데 조력하였고 이후에 물로 세례를 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견해는 해박하였고 적절하였습니다. 10절 말씀입니다.

  

“[]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그는 이방인 성도들에게 할례를 받게 하고 모세의 율법을 다 지키게 하는 데에 반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새로운 삶의 첫 번째 기준이 나옵니다. 바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말은 쉽게 말하면 이런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성도로 만들려고 하시는 모양인데, 이래도 그들이 쉽게 성도가 될 수 있을지 한번 해보십시오.’ 또한 이렇게 율법적인 부분에서 스스로 의를 추구하려다 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시험하게 됩니다. ‘하나님, 저는 이러저러한 행위를 했으니 저에게 얼마나 축복을 해주시겠습니까?’

  

유대인 성도들에게는 이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이방인 성도들도 할례를 받고 모세의 율법도 지켜야 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신앙적인 삶의 기준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시험하려고 하는 것일 뿐이었습니다진정한 삶의 기준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결코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되면 안됩니다.

  

 

  

우리에게도 불과 몇 십년 전만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율법적인 기준들이 있었습니까? 고작 기독교 역사 130년을 헤아리는 우리에게도 바리새인들 못지 않는 제법 많은 율법적인 기준들이 있었습니다. 예배당에서는 남녀가 함께 앉지 못하고, 예배를 드릴 때에는 모자를 쓰지 못하고, 옷차림이 깨끗하지 않으면 안되고, 주일에 돈을 써서는 안되고, 성경책 이외의 책을 읽어서는 안되고, 드럼 등의 소음이 심한 악기는 연주하면 안되고, 등등의 여러 기준들이 있었습니다. 기준들이 세워질 때는 나름대로 오랜 고민과 생각 끝에 이루어졌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기준들은 다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런 것들이 혹시 우리 자신도 지키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지게 하는 무거운 멍에는 아닌가라는 철저한 반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로 사람들을 판단하면서 혹시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고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가 변화되면서 문화가 개방적으로 발전하면서 그런 기준들이 사라졌습니다. 전에는 정말 그런 기준들이 중요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일들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들입니까? 이제 우리는 앞으로도 더욱 이 원리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삶의 기준이 되면 안됩니다. 자신도 지지 못할 멍에를 다른 사람에게 지우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아무런 삶의 기준도 주지 않아야 하는 것일까요? 기준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신앙은 유지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비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꾸만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게 될 것입니다. 신앙이 있다 해도 삶 속의 죄성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가 그 다음으로 일어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5: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5: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여기서 시므온은 베드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방인들에게 어떤 삶의 기준이 있어야 할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아모스서 9 11,12절의 내용이기도 하였습니다.

  

“[]9: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9:12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것이 야고보 사도에게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었습니다.

  

“[]15: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5: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5: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라는 부분입니다. 이방인들에게 주어지는 삶의 기준의 목표는 신앙의 유지가 아닙니다. 신앙의 발전도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주님을 찾게 만드는 것이 삶의 기준을 갖는 목표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 신앙적인 삶의 기준이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이 기준에 따라서 우리는 여전히 술을 금지합니다. 담배를 피지 않게 합니다. 음란한 것을 접하지 않게 합니다. 남을 때리지 말라고 하고 사기를 치지 말라고 하고 뇌물과 횡령과 기타 위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분명한 삶의 기준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을 잘 섬기고 목사님의 말을 잘 듣고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는 것은 결코 삶의 기준이 아닙니다.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목사님을 잘 섬기지 않아도 그 말을 잘 듣지 않아도 그 마음을 아프게 해도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시험하고 성도에게 무거운 짐이 된다면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다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목사님을 무시하고 목사님한테 거짓말하고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런다면 그것은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이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도 그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죄악과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천국에 가게 되면 그 때에도 여전히 죄의 유혹들이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곳은  온전한 의와 완전한 선이 넘치는 곳입니다. 유혹은 근원인 사탄은 지옥에 있기 때문에 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빨리 천국으로 데려가시지 않고 왜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서 유혹을 통해 시험하실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죄의 유혹 속에서 하나님을 선택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죄를 듣거나 보거나 접하거나 행하지 않으려는 노력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선택하게 됩니다. 죄 가운데 있다면 그 죄를 벗어버리려는 노력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게 됩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이 죄를 짓는 것, 그 죄를 얼마나 어떻게 지었는가는 사람마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십보 백보입니다. 다만 어떤 죄이든지 그 죄를 버리고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노력 속에서 진정한 신앙이 형성되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 세상 속에서 더욱 단련되도록 아직도 우리를 이곳에 두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어떤 유혹에서든지 간에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절대로 포기하고 절망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문제를 붙들지 않고 포기해 버리면 삶의 수준이 끊임없는 문제로 떨어집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악한 감정과 욕구를 붙들고 주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그러한 자가 지금 당장은 버리지 못하는 죄를 1년후면 버리고 5년후면 버리고 10년후면 버립니다. 일년 후에도 여전히 동일한 죄를 가지고 있고, 5년후, 10년후에도 똑같이 살아가고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지금부터 노력해보십시오.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언젠가 하나님이 주신 평안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삶의 수준이 결국에는 여러분의 신앙의 수준이 되고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상급의 수준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삶 속에서 정말 버려야 할 죄와 씨름하십시오. 정말 이겨야 할 삶의 버릇들과 싸우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은 성숙하고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신앙 생활 속에서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122 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6985
2121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2 7449
2120 자녀발전
40마 12; 46-50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0 5712
2119 음식절제
11왕상 6; 27-38 성전의 내부장식을 만듦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1 5699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6630
2117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2 8610
2116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4697
2115 11왕상
11왕상 6; 1-13 성전을 건축할 때 함께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1 6728
2114 82연합
44행 11; 12-18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0 7077
2113 56충만
61벧후 1; 5-9 부지런하여 열매있는 자의 모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3 8624
2112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5329
2111 82연합
44행 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0 6597
2110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1 7731
2109 42눅
42눅 2; 25-27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1 4727
2108 절기
43눅 2; 41-52 아버지 집에 있는 자녀2_2b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2 2262
2107 절기
42눅 18; 37-43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7 2 2206
2106 55동행
60벧전 1; 20-25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6 3 7277
2105 42눅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4492
2104 42눅
42눅 1; 31-37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5600
2103 절기
40마 2; 9-13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주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936
2102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2 2260
2101 56충만
60벧전 1; 14-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9 1 7108
2100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4693
2099 자녀발전
11왕상 3; 11-15 솔로몬이 간구하지 않은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0 4969
2098 절기
42눅 1; 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5 1 2044
2097 56충만
60벧전 1; 10-13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이 가져다 주는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2 1 7743
2096 자기관리
40마 11; 1-6 세례 요한의 고민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4658
2095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6034
2094 84교육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여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8 1 6761
2093 56충만
60벧전 1; 5-9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들의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5 4 6963
2092 직장발전
40마 10; 5-15 제자들을 마을로 내어 보내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0 5212
2091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5605
2090 84교육
43요 1; 1-8 빛으로 온 사람과 빛을 증거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6596
2089 55동행
60벧전 1; 1-4 순종함과 구원을 얻도록 택하심을 받은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4 6873
2088 담대함
40마 9; 35-38 예수님과 제자들의 전도활동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782
2087 11왕상
11왕상 2; 20-25 남은 자들에 대한 처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4680
2086 [8상담]
1창 3; 8-13 다른 대상을 의식하는 마음인 두려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0 4831
2085 56충만
59약 1; 19-25 듣기만 하는 자와 실천을 행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1 2 7414
2084 신체건강
40마 9; 9-13 변화되어야 하는 마태에게 필요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8 0 4822
2083 [8상담]
11왕상19; 1-10 절망은 스스로 무너지는 마음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2 4513
2082 11왕상
11왕상 2; 1-5 다윗이 마지막으로 주는 명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0 4983
2081 56충만
59약 1; 16-18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7737
2080 40마
40마 8; 28-34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간구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3 5329
2079 11왕상
11왕상 1; 38-41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때의 즐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1 1 5338
2078 [8상담]
1창 4; 3-9 화를 내며 폭발하는 분노의 감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1 4593
2077 55동행
59약 1; 9-15 시련을 견디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9 3 7673
2076 40마
40마 8; 5-13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의 결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1 5163
2075 11왕상
11왕상 1; 23-31 맹세를 지키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321
2074 [8상담]
10삼하13; 15-19 싫어하고 멀어지려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04 0 4404
2073 56충만
59약 1; 2-8 주께 구하고 주께 얻는 과정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31 2 7932
2072 자녀발전
40마 7; 7-12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349
2071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4762
2070 82연합
4민 14; 1-10 이스라엘은 왜 따라가지 않았는가2_2f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1 6833
2069 52능력
58히 2; 10-18 붙들어 주시며 도우시는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8 2 8139
2068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4508
2067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5567
2066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6066
2065 56충만
58히 2; 1-9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0 2 7940
2064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4193
2063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4716
2062 82연합
51골 2; 12-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6846
2061 56충만
58히 1; 6-14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3 1 7551
2060 56충만
58히 1; 1-5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움 속에 있는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06 2 7703
2059 자녀발전
40마 5; 38-48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6038
2058 [8상담]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4326
2057 55동행
56딛 2; 9-15 선한 일을 하는 백성들의 마음가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9 4 7952
2056 음식절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4 0 5268
2055 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3 1 5037
2054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3 8496
2053 40마
40마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5877
2052 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1 4496
2051 [9전도]
40마19; 16-22 하나님을 믿게 되는 중요한 고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4685
2050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4 8317
2049 쾌활함
40마 4; 5-9 시험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5455
2048 8룻
8룻 1; 19-22 놓쳐서는 안되는 축복의 씨앗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2 4687
2047 [8상담]
49엡 2; 1-9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0 0 4609
2046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3 7592
2045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5016
2044 성능력
8룻 1; 15-18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4558
2043 [8상담]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0 5162
2042 56충만
56딛 1; 1-7 은혜의 결실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1 2 8252
2041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4686
2040 82연합
23사 26; 1-19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0 6821
2039 56충만
55딤후 2; 1-8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가 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5 4 8438
2038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5072
2037 성능력
8룻 1; 1-13 나오미의 슬픔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4469
2036 82연합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0 6819
2035 56충만
55딤후 1; 12-18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주가 아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8 2 7944
2034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0 5850
2033 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2 4491
2032 82연합
45롬 16; 1-7 함께 수고하고 고생한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7111
2031 56충만
55딤후 1; 7-1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과 세우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8565
2030 자녀발전
40마 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5271
2029 82연합
44행 4; 32-37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6706
2028 56충만
55딤후 1; 1-6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4 2 7629
2027 교육
54딤전 1; 18-20 선한 싸움과 믿음과 착한 양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2 2514
2026 교육
54딤전 1; 15-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1 2051
2025 교육
54딤전 1; 9-14 비방자에서 직분자로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1 2053
2024 교육
54딤전 1; 1-8 주께로부터 오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2 2113
2023 성정체성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