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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43요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



 

4321;12-17 함께 조반을 먹으며 말씀하심2_2

 

 2014.5.25..주일오후. 야외예배

 

*개요:    [56동행] {5복음서} <D극본> [5은혜]-[6결심]

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고기를 가져 오라고 하셨고 그들에게 와서 조반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고기를 가져왔던 그들은 자연스럽게 조반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부르신 분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식사교제를 거부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또한 주님은 그들에게 정성껏 떡을 가져다 주시고 생선도 가져다 주셨습니다. 주님은 그들과의 교제를 중요하게 여기시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이러한 교제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그렇게 하면서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훈련을 시키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그들을 먹이시고 함께 나누셨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중요한 것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관계가 형성될 때에 하나님께 대한 신앙도 깊어집니다.

 

그렇게 교제를 하다보면 믿음이 있는 사람은 더욱 믿음이 커져가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믿음을 갖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베드로는 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교제를 나누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었고 그가 바로 이전에 주님을 배반한 적이 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애초부터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염두에 두시고 나아오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제자들 보다도 베드로는 더욱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키우시고 관계를 맺으셨던 이유를 생각해 보면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도록 붙들어주시기 위함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주님 안에서 교제를 나눌 때에 그 교제의 핵심은 주님의 참된 일군이 되도록 붙들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단지 떡을 주시고 생선을 주시기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오셔서, 특히 베드로에게 오셔서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이 말은 이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나에 대한 사랑이 더 크냐라고 물으신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사람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렇게 사랑이 많은 사람도 아니었는데 특별히 이 사람들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신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단지 예수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베드로가 단지 주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만을 원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도 사랑하게 되기를 원하셨다는 것은 그가 이전에 어떤 부인을 했는지를 살펴볼 때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요한복음 18 17절입니다.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다음 이어지는 25절과 26절을 보십시오.

   25 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아니라 하니

26 대제사장의 종 하나는 베드로에게 귀를 베어 버리운 사람의 일가라 가로되 네가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던 것을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27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베드로가 일관되게 부인했던 것은 제자 중 하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그들과 함께 있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러한 부인을 했기 때문에 그 부인함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서 주님은 반대로 질문하셨던 것입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는 주님을 제일 사랑하고 다른 제자들은 주님 다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도 사랑하고 그와 함께 다른 제자들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질문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베드로가 그렇다고 하였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에게 양들을 맡겨주십니다. 베드로가 양을 치고 먹이는 자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베드로가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함으로서 그들을 먹이고 치게 하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불러서 함께 조반을 먹으십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게 하십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우리와 함께 교제를 나누십니다.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게 되면서, 주님과도 식사를 하게 됩니다. 주님과 사람들과 나누는 교제 속에서 주님을 믿고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지금도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그 다음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럴때에 믿음이 커져갑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일 때 믿음은 자라나지 않습니다. 또한 원래 있던 믿음도 더욱 줄어들어갈 뿐입니다. 오직 주님을 사랑하면서 사람들과 함께 교제를 나눌 때에 우리는 어느새 그들을 위해서 먹이고 치고 있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야외예배로 왔습니다. 우리는 야외예배에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속에서 변화되지 않는 것은 이끄는 자와 이끌림을 받는 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며 주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우리가 늘 교회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주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혼자서 주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사실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도 아닌, 자신 만을 사랑하고 있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디에서든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베드로처럼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또 누군가를 먹이고 치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도하심을 기억하면서 주님과 더욱 교제를 나누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님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욱 교제를 나누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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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6633
418 행사
43요1; 47-51 더 큰 일을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5 2858
417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5757
416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5433
415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6381
414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6231
413 행사
43요6; 8-14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7 2665
412 교육
58히 4: 14-16 체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9 3206
411 교육
1창 6; 13-22 노아의 방주만들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3534
410 가정화목
20잠18; 14-21 성경적인 화해의 기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6 13 5097
409 45롬
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5915
408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5593
407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5091
406 20잠
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5184
405 직장발전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2 5092
404 부부화목
20잠12; 1-6 훈계의 말, 징계의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4088
403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5228
402 20잠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0 4167
401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1 4918
400 18욥
18욥42; 10-17 욥의 진정한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6 4619
399 45롬
45롬12; 6-8 각 은사의 사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5183
398 18욥
18욥40; 1-4 하나님과 변론하는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4372
397 직장발전
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5 8542
396 절기
40마27; 54-66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0 3800
395 절기
40마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3 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