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롬] 45롬11; 17-2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2

Loading the player...


 

45롬11; 17-2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2_5

 

 2013.2.15.금. 금요철야   강해설교

 

*개요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1. 하나님께는 사랑과 공의가 존재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하나님의 중요한 두가지 성품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생각해서 하나님은 아무렇게나 대해도 괜찮은 분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공의만 생각해서 하나님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분이라고만 생각해도 안됩니다. 이 두 가지 성품은 우리에게 스스로를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분명히 우리에게 깨닫고 알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동일한 중요성을 가진 성품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의 대속물로 보내셨습니다. 아들을 죽음에 내어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이 사랑하심과 공의로우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질문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진정한 사랑이시라면, 왜 죄인들을 심판하시냐고, 그들을 다 사랑으로 용서해주시면 되지 않겠느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공의로우심이 있기 때문에, 죄를 그냥 없이 하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대가를 치루도록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인간에게 그 죄값을 다 치루도록 하게 한다면, 모든 인간은 살아 남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있기 때문에, 인간을 그대로 자기의 죄로 죽게 하시지 않은 것입니다. 자신의 아들을 대신 죽게 하셔서 인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아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두 가지 중요한 성품입니다. 우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 되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가장 중요하며 결정적인 하나님의 성품이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는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는 은혜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라는 것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이제 알겠는데, 인자와 엄위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제 구원받은 자로서 구원의 경계에 서있는 자가 아니라, 구원의 안에 들어와 있는 자로서 깨달아야 하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대하시는 모습입니다. 이 모습은 사랑과 공의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인자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엄위로 나타납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7절입니다.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사도 바울은 감람나무 가지의 비유를 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참감람나무의 가지의 일부가 꺾여지고, 돌감람나무의 가지가 새롭게 참감람나무의 가지에 접붙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감람나무, 즉 살아있는 감람나무는 그리스도의 구원을 뜻하고, 돌감람나무, 즉 죽어있는 감람나무는 사망을 뜻합니다. 사망의 가지였던 이방인은 이스라엘이 그 생명의 구원에서부터 떨어져 내버리게 되었을 때에, 그 빈자리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배척하고 거부함으로써 구원에서 멀어졌고, 이방인은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구원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감람나무 가지 비유의 내용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돌감람나무인 이방인들을 참감람나무의 가지에 접붙여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사실, 다른 나무의 가지를 접붙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돌감람나무의 가지에 속해있던 것을 참감람나무에 옮겨 접붙이는 것은 여러가지로 일치하지 않는 많은 부분들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는 이루셨습니다. 이방인들이 비록 자신들의 삶과 문화와 풍습에서 도저히 하나님을 믿을 만하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일을 행하셨습니다. 끝까지 이루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3. 하나님의 엄위로움은 믿는 자들에게 경계가 된다.

 

두번째, 믿음 바깥에 서있던 참감람나무의 가지인 이스라엘을 꺾어버리신 것이 하나님의 엄위로우심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원가지들을 아끼지 아니하셨습니다. 과감히 짤라 버리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 가지들이 도저히 가지의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모든 양분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그 참감람나무의 가지이기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불순종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참감람나무의 반역자들이었고, 불순종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단호히 참감람나무의 원가지들이었지만, 그들을 쳐내셨습니다. 구원은 이스라엘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엄위로우심은 새로이 접붙임을 받은 돌감람나무 가지들에게 분명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 21절입니다.

“11: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11: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께서 거부한 이스라엘도 이렇게 쳐내셨는데, 거부한 이방인들을 쳐내시는 것은 더욱 쉬운 일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크게 두려워함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인해 마냥 들떠 즐거워할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엄위하심 때문에 오직 믿음 위에 굳게 서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기억하는 자들이 되자.

 

이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는 전세계적으로 분명하게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놀라운 기독교 문화와 전통을 자랑했던 서구유럽과 북미대륙에서는 기독교의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점점 그들은 하나님의 참감람나무 가지에서 잘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더 이상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우리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믿음위에 서있는 것 만이 잘라지지 않는 방법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수많은 교회와 신도들과 교세를 자랑하는 한국 기독교라 할지라도 어느새 유럽의 텅텅 비어버린 교회나, 미국의 노령화된 성도층의 모습이 현실로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생각하며, 늘 깨어 신앙생활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94 직장발전
66계21;1-8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4970
493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4690
492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4026
491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5801
490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4595
489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5210
488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4660
487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4957
486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627
485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4805
484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4670
483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5063
482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5509
481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4857
480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4973
479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4693
478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4913
477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4777
476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5585
475 절기
6수24; 14-18 섬길 자를 택해야 하는 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0 3155
474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5065
473 절기
42눅 2; 1-7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5 7 3930
472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5728
471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5146
470 성능력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1 5703
469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5162
468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4756
467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5533
466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5705
465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5536
464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4791
463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5572
462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5928
461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4680
460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476
459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5281
458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4800
457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5468
456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366
455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5404
454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61
453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5231
452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5517
451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4781
450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5042
449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5710
448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354
44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442
446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37
445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5172
444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15
443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5028
442 23사
23사 5; 1-7 하나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5 4365
441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4560
440 인내심
66계 2; 1-7 첫 사랑을 다시 가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2 5078
439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4896
438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6361
437 성정체성
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784
436 직장발전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6314
435 기억력
45롬16; 3-16 주안에서 기억되는 이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5329
434 사고원활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2 5312
433 행사
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3 3084
432 행사
43요17;1-5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009
431 행사
43요14; 1-7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0 3135
430 행사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392
429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578
428 신앙성숙
45롬15; 14-33 복음을 편만하게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423
427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4971
426 인내심
45롬15; 1-13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2 5240
425 신앙성숙
45롬14; 19-23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3 5981
424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6181
423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6560
422 담대함
20잠21; 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5 4489
421 협동심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1 6003
420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5402
419 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6635
418 행사
43요1; 47-51 더 큰 일을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5 2878
417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5760
416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5434
415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6382
414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6248
413 행사
43요6; 8-14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7 2687
412 교육
58히 4: 14-16 체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9 3226
411 교육
1창 6; 13-22 노아의 방주만들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3558
410 가정화목
20잠18; 14-21 성경적인 화해의 기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6 13 5098
409 45롬
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5923
408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5594
407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5093
406 20잠
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5184
405 직장발전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2 5093
404 부부화목
20잠12; 1-6 훈계의 말, 징계의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4089
403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5230
402 20잠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0 4176
401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1 4935
400 18욥
18욥42; 10-17 욥의 진정한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6 4628
399 45롬
45롬12; 6-8 각 은사의 사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5193
398 18욥
18욥40; 1-4 하나님과 변론하는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4372
397 직장발전
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5 8562
396 절기
40마27; 54-66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0 3823
395 절기
40마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3 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