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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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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10; 17-22 와서 나를 좇으라_6

 

 2012.9.30.주. 주일오전.  인덕원교회 외부설교

 

*개요   {5복음서} <C분석> [5은혜]-[7실천]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오늘 함께 말씀을 나누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있어서 개척교회는 언제나 익숙한 말이었고 지금까지도 그러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이시간 또다른 새로운 개척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하게 되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어린아이가 귀엽듯이 새롭게 태어난 교회는 언제나 신선합니다. 어떤 모습이 될 지를 기대하고 꿈꾸면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게 됩니다. 오래된 교회는 지금까지 해왔던 사역을 유지하기 위한 목표가 있다면 새롭게 시작된 교회는 새로운 사역을 행하기 위한 목표를 갖습니다. 그런 면에서 개척교회에서의 시간이란 더욱 주님을 의지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앙생활하시는 여러분들께 이시간 잠시 은혜의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꿈과 소망을 함께 바라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부자 청년과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이 대화를 부자청년의 입장에서 본다면 예수님은 청년 자신의 한계와 능력을 넘어서는 무리한 요구를 하셨고, 그래서 그는 어쩔 수 없이 예수님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무리한 요구는 21절의 한 부분입니다.

“21…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부자 청년의 입장에서는 이 말때문에 그 뒤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주목할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은 하늘의 보화를 말씀해 주셨고, 또한 부자청년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21…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외에는 자신을 따르라고 하신 적이 없는데 여기에서 특별히 그를 부르셨다는 것은 매우 파격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앞서 말씀하신 무리한 요구가 너무나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그 뒤에 나오는 은혜의 부르심은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았던 것입니다.

 

부자청년의 입장에서 볼 때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말씀이었습니다. 애초에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던 것은 자신이었지만 그가 예상했던 것은 자신이 얼마나 확실히 영생을 받게 되는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 뿐이었습니다. 그는 계명을 알았고, 그 계명을 어려서 부터 다 지키며 살아왔는데, 그것에 대해서 예수님의 칭찬과 축복을 바랬던 것입니다. 설마 거기다 대고 가진 소유를 다 팔라고 하실 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알게 된 모든 말씀과 이전부터 지키는 모든 말씀만으로 신앙생활이 끝이 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받을 것은 오직 예수님의 칭찬과 상급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래서 담대히 천국이 다가오기를 기도하고, 영생이 바로 자신에게 임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칭찬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전혀 다른 것일 수 있습니다. 부자청년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헌신을 명하실 때 성도들은 당황스러워 합니다. 별다른 죄를 지은 것도 없는데 어려움이 따를 때 성도들은 힘들어 합니다. 주일신앙만으로 잘 감당하고 있는데 더 많은 것을 요구받을 때 성도들은 주춤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은 그저 애 잘 키우고 가정 잘 돌보는 것이 전부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더 큰 사명에 대해서는 고개를 절래 절래 젓습니다. 이 모든 경우는 온실 속의 신앙에서 비로소 현실 속의 신앙으로 바뀌는 가운데 생기는 일입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이런 일을 당하면서 심하게 흔들리게 됩니다.

 

 

 

 

이제 이것이 얼마나 부자청년에게 놀라운 기회이며 그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단계인가 하는 것을 살펴보기 위해서 이 장면을 예수님의 관점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셨는가 하면,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21절을 보십시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주님은 그를 미워하시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를 한심하게 여기신 것도 아닙니다. 주님은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그는 어려서 부터 말씀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말씀을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그는 아마 모태신앙이었을 것입니다. 주일학교를 거치면서 신앙훈련을 받았을 것입니다. 단지 자신의 세대의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세상에서 교회로 들어온 자가 아니라 어쩌면 대대로 주님을 믿어온 자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어쨌던 그런 부자청년을 사랑하셨습니다. 그가 청년이면서도 부자였던 것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았던 신앙의 유산이자 부모님이 받았던 신앙의 축복의 결과일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은혜의 공급속에서 그는 지금까지 잘 자랐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자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단지 그 수준으로 끝나지 않고 더 큰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맞는 신앙의 발전단계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명을 읽고 듣고 아는 것은 바로 이것을 위한 준비였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에게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세상에 얽매여서는 안되었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는 자신을 부른 자를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것을 세상에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는 무엇을 먹고 삽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먹여 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보화를 부어 주십니다.

예수님께는 다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인간이 보기에는 앞날이 불투명 해 보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모든 것은 다 계획되어 있습니다. 공급하심과 채우심과 따르게 하심에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인도하십니다. 책임지시고 붙드십니다. 부자 청년은 바로 이러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세워진 개신교회는 1883년에 황해도에 세워진 소래교회입니다. 서상륜, 서상조 형제는 중국을 오가며 인삼장사를 했는데 마침 만주에 있는 로스 선교사와 매킨타이어 선교사를 통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황해도에서 교회를 세웠던 것입니다. 이후에 1887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국내에 들어와서 서울에 교회를 세우려고 했을 때에 이 소래교회를 들렀습니다. 그리고 교회 개척의 계획을 말하였습니다. 그때 언더우드 선교사를 따라 황해도에서 서울로 옮겨서 교회 개척을 도운 사람이 10명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오래 살아왔던 황해도 땅을 떠나서 아무 생활 기반이 없는 서울로 오는 일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담대히 봇짐을 지고 서울로 와서 새롭게 세워지는 새문안교회의 개척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들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언더우드 선교사의 지도를 받아 교회의 일을 도우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자녀들도 선교사님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목사가 되고, 의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고 교육자가 되어서 훌륭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전의 논과 밭을 버렸지만 더 좋은 지식과 능력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위해서 버리는 자에게 오히려 더 큰 것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모든 일이 왜 시작되었는가를 생각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단지 복받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또는 신앙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도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부자청년과 예수님의 대화는 한 가지 목표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생’입니다. 애초에 부자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와 이렇게 물었기 때문입니다.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주님은 바로 이 질문에 대답하시면서 선한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계명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며, 그리고 자신의 소유를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최종적인 대답은 무엇인가요?

그것에 대한 주님의 대답이 아까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말씀을 잘 읽어보면 그냥 주님을 따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 대화중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 여기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선한 하나님으로 생각하면서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선한 하나님으로 생각할 때 비로소 자신의 소유를 버리면서 따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18절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주님은 주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선한 선생님’이라고 불려지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선한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은 영생의 문제에 있어서는 단지 선생님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영생을 주실 수 있는 성자 하나님이었습니다. 또한 그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었습니다. 인간을 악하게 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로 그 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 아들이신 그분도 역시 선하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야 그 다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21절을 보십시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만약 주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분이 악한 분이라면, 그래서 내가 그분에게 철저히 속는 것이라면 어떻게 그일을 이룰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단지 선생님뿐이라면 어떻게 하늘에서 주시는 보화를 약속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참으로 선한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동시에 그 선한 하나님이셨고, 그렇기 때문에 이일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 뜻대로 자신의 소유를 드린다는 것은 그분이 진정으로 그 이후를 책임져 주시고 붙들어 주심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그 이후에 주님을 따른 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며 주님이 가시는 곳에 따라가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애초에 부자청년이 원했던 영생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주님이 영원토록 그 일을 하시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있으면 주님처럼 죽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결코 자신과 함께 일하는 자를 죽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영생은 그래서 이루어집니다. 그냥 무슨 공식처럼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는 스토리가 있고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영생할 사람이 있고 영벌에 들어갈 사람이 있습니다. 영벌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 영생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그래서 주님은 자신과 함께 있는 자를 영원토록 자신과 함께 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이 주시는 영생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영생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그 영생을 얻을 방법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선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그분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부자 청년이 이 말씀을 믿고 따랐다면 정말 원하는 영생을 얻었을 것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바로 그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시는 자를 받으셨고 그들을 위해 피흘리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계속해서 그렇게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영생을 얻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주님은 이렇게 사람들을 영생으로 부르시는 일을 기뻐하십니다. 주님의 기쁨은 바로 하나님과 함께 행하고, 그분을 따라가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뭔가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어떤 일이나 어떤 행위를 통해서가 아닙니다.

 

이러한 기쁨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 31절입니다.

“요4: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주님은 지금도 그 일을 이루시는 것으로 배가 고프지 않으십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된 밭을 보면서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또한 주님은 이러한 일들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는 이일에 담대히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부자 청년은 자신의 소유를 다 바치는 것에 걸림이 되어서 주님을 떠났지만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에 자극을 받아서 더욱 주님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어차피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의 힘에 지나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전 성도들이 그랬고 지금 성도들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교회는 발전하게 되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시대에도 주님의 일들로 우리들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12년 전에 저희들을 부르셨고, 또 4년전에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일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영생을 새롭게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주님의 일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때로는 생각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주님이 반드시 여러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세우신 이 교회가 바로 그러한 일을 하는데 동참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주님의 영생을 누리게 되며 주님과 함께 일하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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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4781
450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5033
449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5710
448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354
44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5442
446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37
445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5172
444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4907
443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5027
442 23사
23사 5; 1-7 하나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5 4357
441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4560
440 인내심
66계 2; 1-7 첫 사랑을 다시 가지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2 5077
439 자기관리
66계 1; 9-20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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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6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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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6; 17-27 마지막 당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0 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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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것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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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6; 3-16 주안에서 기억되는 이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5329
434 사고원활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2 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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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3 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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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7;1-5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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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4; 1-7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0 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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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8 3376
429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568
428 신앙성숙
45롬15; 14-33 복음을 편만하게 전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5421
427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4970
426 인내심
45롬15; 1-13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2 5238
425 신앙성숙
45롬14; 19-23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3 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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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6170
423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6560
422 담대함
20잠21; 1-6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5 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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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1 6003
420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5402
419 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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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 47-51 더 큰 일을 보리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5 2860
417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5757
416 쾌활함
20잠19; 11-17 사람의 슬기와 영광이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12 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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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6381
414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6231
413 행사
43요6; 8-14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7 2667
412 교육
58히 4: 14-16 체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9 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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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6; 13-22 노아의 방주만들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7 13 3537
410 가정화목
20잠18; 14-21 성경적인 화해의 기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6 13 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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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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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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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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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5184
405 직장발전
45롬13; 1-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세상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2 5092
404 부부화목
20잠12; 1-6 훈계의 말, 징계의 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4088
403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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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0 4167
401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1 4918
400 18욥
18욥42; 10-17 욥의 진정한 축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6 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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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2; 6-8 각 은사의 사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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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욥40; 1-4 하나님과 변론하는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3 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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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2; 3-5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2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31 15 8545
396 절기
40마27; 54-66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0 3806
395 절기
40마27; 21-26 민란을 두려워한 빌라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6 13 3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