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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희생] 43눅6; 12-19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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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눅6; 12-19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부르시다_1

 

 2013.3.10.주. 주일오전.  주제설교-희생

 

*개요   {4복음서신서} <2관점> [5은혜]-[6결심]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맟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16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17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얻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및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얻은지라

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주님의 부르심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 부르심은 늘 후회하심이 없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단지 성경말씀에 주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11:29)는 구절이 나와 있어서가 아니라, 정말 삶속에서 주님의 부르심은 다 의미와 뜻이 있구나라는 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늘 돌아서서 그 부르심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을 보면 주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심과 혼란스러운 생각들이란 이런 것입니다.

‘그 사람은 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까?’

‘그 사람은 왜 교회에 나왔으며, 왜 직분을 받았을까?’

‘나는 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까?’

‘나보다 더 실력있고 잘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나를 부르신 걸까?’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부르심의 고민은 자신에 대한 절망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악감정으로 이어집니다. 그런 고민만 있고 해결은 없다면 결국에는 이 모든 부르심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대한 불신과 거리감으로 이어집니다. 이제 이 문제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바랄 때 우리는 오늘 말씀 속에서 그 부르심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1.    예수님은 자신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제자들을 부르셨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보십시오. 주님은 자신에게 해가 되는 자들을 제자들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서 가장 해가 되는 제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가룟 유다였습니다. 이 가룟 유다에 대해서 성경말씀은 친절하게 그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16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가룟 유다는 특별한 설명이 붙어있습니다. ‘예수를 파는 자 될’이라는 말입니다. 그는 이미 제자로 뽑혀질 때부터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였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그를 제자로 선택하셨을까요?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요?

대개 이런 경우 우리들은 기도부족을 이유로 듭니다. 기도가 부족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지요. 기도가 부족해서 정성이 부족해서 준비가 미흡해서 이렇게 실수가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경우는 다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본체이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그분이 기도부족이나 정성부족으로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특히나 주님은 그 전날 밤이 맟도록 기도를 하셨습니다.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맟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주님은 하나님께 기도하셨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밤이 맟도록’이라는 말은 ‘밤새도록’ 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얼마나 간절하게 정성을 들여 기도를 하셨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 가룟 유다를 제자로 선택하신 것은 실수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해가 될 자를 알고서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대개 해로운 자는 피하고 이로운 자는 가까이 하는 법이지만 예수님은 해로운 자를 가까이 하셨습니다. 그를 멀리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팔아버릴 가룟 유다가 열 두 제자중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을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그 다음에 이어지는 구절을 보아야 합니다.

 

 

2.    사람들은 예수님께 자기의 원하는 것을 바라면서 나아왔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난 뒤 산에서 내려오사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평지에 서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예수님께 몰려나왔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예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의 무리인 것 같지만 그들은 순진하게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바라면서 나아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구절을 보십시오.

“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라"

 

그들이 예수님께 나아왔던 이유는 병이 낫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병이 낫게 되기를 위해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지려고 힘썼습니다. 예수님께 배우려고 힘쓴 것도 아니고, 예수님께 들으려고 힘쓴 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따르려고 힘쓴 것도 아니고, 온 힘을 다해서 그냥 예수님을 만지려고 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예수님을 통한 자신들의 병치료에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면서 애초에 우리가 가졌던 질문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예수님은 왜 가룟 유다를 제자로 부르셨습니까? 다른 면으로 하자면 왜 제자가 되지 않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또한 이어지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자신에게 오직 몸에 손을 댈 수 있기를 그래서 병이 낫게 되기만을 바라는 것을 알면서도 왜 주님은 그들에게 나아가셨을까요? 이용당하리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그렇게 이용당하셨을까요?

이 두 가지 질문은 근본적으로 같은 것입니다. 제자 되지 않게 하는 것이나, 따르는 무리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나 그 의미는 동일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 죄인들과 악인들을 피해서 오시지 않았습니다. 우리야 우리 입장에서 죄인들을 피하고 악인들을 멀리하고 싶어하지만 예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죄인들과 악인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위하여 오신 그 죄인들 속에 바로 우리 자신이 포함됩니다.

만약 정말 그런 식으로 제자들을 추린다면 베드로는 어떻게 수제자가 되었겠습니까?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했는데! 예수님은 애초부터 베드로나 가룟 유다나 모두 죄인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주님의 뜻이 꺾이거나 방해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주님보다 더 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3.    예수님은 죄인들과 악인들의 구원을 위해 세상에 오셨다.

 

주님은 바로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말씀을 들으며 변화되기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들이 악하고 어리석더라도 자신에게 나아오도록 부르셨습니다. 또한 그들이 나중에 결국 악하고 어리석게 되더라도 그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께 병고침을 바라고 다가오면서 만지려고 힘썼을 때에, 주님은 그들을 주님의 시각으로 이렇게 바라보셨습니다.

“17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얻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및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이것은 앞서 19절과는 전혀 반대되는 시각입니다. 19절에서는 온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달려들었으나, 17절에서는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고침도 얻으려는 진실한 백성들도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바로 그러한 자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모든 무리가 예수님에 몸에 손을 대는 것만을 바라는 그런 상황 속에서, 자신의 병고침을 받아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했던 주님의 백성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만나기 위해 주님은 사람들중에서 악인을 골라 내지 않으시고, 제자들 중에서 악한 자를 쏙 빼놓지 않으시고 그 모든 자들을 맞이하고 부르셨으며 그속에서 주님의 온전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왜 하나님이 가룟 유다와 같은 자를 제자로 삼으시고, 왜 어떤 사람들과 같은 구원에 별로 합당해 보이지 않는 자를 사랑하시는가를 알게 됩니다. 그 이유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 모든 자에게 구원을 손길을 내어 미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주님의 부르심의 넓이와 깊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부르심의 진정한 목적인 변화를 위한 추구와 노력에 대한 주님의 열정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상황을 완전히 장악하시지 못하는 듯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회의심만 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 문제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3: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주님은 제자들 중에서 옳은 사람만을 골라내려다가 사실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까지도 잃어버리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또한 의로운 사람만 부르셔서 그들을 통해서만 일하시는 것도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은 모든 죄인들과 모든 악인들을 다 부르셔서 그들의 자유의지 속에서 주님을 따르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리석은 자, 미련한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디도서1장을 보십시오.

“딛1:12    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하니

딛1:13    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

딛1:14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좇지 않게 하려 함이라”

 

주님은 항상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을 변화시키기를 원하십니다. 그레데 선지자는 포기하고 절망했지만 우리는 바로 그들이 변화되고 새로워지도록 노력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4.    우리는 예수님의 넓은 부르심을 이해하는 자들이 되자.

 

중국에 갔을 때 우리는 큰 케이블카 시설이 주택주거지를 막 통과해서 건설된 것을 보았습니다. 주민들이 반대도 하고 데모도 했을 듯 싶었는데 가이드의 설명으로는 모든 땅이 정부의 것이고 그들은 거주권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 소리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일하기는 참 편리해 보이기는 했지만, 그런 사연들이 바로 그곳이 자유주의 국가가 아니라 공산주의 국가라는 것을 다시금 상기하게 해주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심도 우리 생각에는 드림팀을 구성하고 최고로 잘난 사람들만을 뽑아서 부르셔야만 할 것 같지만 주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기준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준은 죄인과 악인들이 주님의 부르심 속에서 변화되고 발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한 모든 희생과 고통을 주님은 다 감내하시고 있습니다. 지금도 말입니다.

 

다시 한번 서두에 말씀드렸던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마치려고 합니다.

“로마서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주님의 부르심이 결코 후회하심이 없다는 것이 절대로 항상 선하게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은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그 모든 상황들 속에서 홀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희생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며 주의 부르심의 이유를 잘 기억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이 부르신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그리고 주님이 부르고 계시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항상 주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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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521
1113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2488
1112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2722
1111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2519
1110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2552
1109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2540
1108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2497
1107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2675
1106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2560
1105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2639
1104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263
1103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336
1102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69
1101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410
1100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1486
1099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306
1098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1531
1097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3
1096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1576
1095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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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564
1093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450
1092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442
1091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451
1090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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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1810
1088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0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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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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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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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426
1084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461
1083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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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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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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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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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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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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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1
1076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575
1075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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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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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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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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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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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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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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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619
1066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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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562
1064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478
1063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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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