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4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_1

 

 2012.10.28.주. 주일오전, 주제설교-동행

 

*개요   {1역사서} <3분석> [1영역]-[5은혜]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발행할쌔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의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비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웠고

6    그 생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 자손들이 다 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1.    우리의 삶은 여러가지 변화와 새로운 상황을 맞이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변화를 경험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 것, 우리의 삶의 변화입니다. 나이가 들어 이전과는 같지 않은 몸과 마음을 갖게 되는 것, 역시 삶의 변화입니다. 시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장소나 상태의 변화가 있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가는 것,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삶속에 있는 새로움들입니다. 그런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변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모든 변화 속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태어났고 살아가다가 결국에는 죽을 것이기 때문에 다만 그러한 변화 속에서 의미를 갖기를 원합니다.

 

지난 주 저는 목회자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갔던 터라 전혀 새롭지는 않았지만 동일한 행사의 반복속에서 변화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목회자들의 변화입니다. 이전에는 왕성했던 분들이 하나 둘씩 은퇴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은퇴를 하지 않는다면 새롭게 등장하는 사람들도 없겠지요. 아름답게 퇴장을 해야 하는데 퇴장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한 사람의 퇴장은 또 한 사람의 등장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소의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있던 곳에서 항상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다 때가 되면 움직여야만 합니다. 수련회가 마친 뒤에 저희 딸은 안가겠다고 버텼습니다. 집에 돌아가기 싫다는 것입니다. 계속 콘도에 남아서 놀고 싶다고 징징거렸습니다. 물론 우리도 그러고 싶었지만 돌아와서 해야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우는 아이를 달래서 일정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언제까지나 있던 곳에 머무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역시 정든 가나안을 떠나 애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들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어서 모든 편의를 봐주기로 했고 무엇보다도 가나안에는 가뭄이 심해서 도저히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모든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가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선택에는 아무런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은 새로운 장소에 대한 두려움과 이전 장소에 대한 연민이 있었습니다. 변화를 거부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쉽사리 수용은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신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삶에 대해서 의미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왜 이러한 변화가 생기게 되었는지, 이러한 변화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하나님은 야곱에게 의미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십니다. 그 삶의 의미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가고 있고 어떠한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어떠한 결과를 이루게 될 것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모든 인간이 태어나서 살다가 죽습니다. 문제는 그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모든 인간이 같은 것 같지만 그러나 의미가 다릅니다.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아프게 하는 삶을 살다가 갔고, 다른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롭게 하며 새롭게 하며 도움을 주는 삶을 살다가 갔습니다. 이 두 사람은 정말 동일한 삶을 산 것일까요? 그 두 사람의 삶의 가치는 똑같은 것일까요?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하십니다. 죽음은 동일할 수 있어도 삶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야곱에게 알려주신 그의 삶의 의미를 보십시오. 3절입니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야곱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자신을 ‘네 아비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너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너를 너의 아버지때문에 보아왔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야곱에게 하나님은 지금 처음 나타나신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하나님을 알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시 네 아비의 하나님이라고 하시는 이유는 그 다음 말씀때문입니다.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이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는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까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의 아버지의 하나님으로 지금까지 너를 도왔기 때문에 애굽으로 내려가서도 역시 너를 도울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더욱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음 말씀때문입니다.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주님은 바로 이 목적 때문에 그들을 애굽으로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왜 애굽에 요셉이라는 지혜로운 자를 총리로 세우셨을까요? 왜 애굽에서는 전 지역에 펼쳐진 일곱해 흉년을 이길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되어 있었을까요? 왜 애굽의 고센지역이라는 곳이 목축하기에 좋고 안전한 곳이었을까요? 뭔가 뜻이 있지 않을까요? 뭔가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 있지 않을까요?

이 모든 것이 사실 야곱의 자손을 이스라엘 자손을 큰 민족으로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하신 계획 가운데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야곱은 바로 그러한 계획의 성취를 위해서 주님을 따라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더더욱 두려워하지 말아야 했던 것입니다.

 

 

3.    야곱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애굽으로 내려갔다.

 

야곱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단지 아들 요셉의 초청을 받고 내려간 것과는 다릅니다. 어쩌면 그의 심중의 계획은 헤어진 아들을 만나고 일곱해 흉년을 피한 뒤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올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아버지 아브라함이 기근으로 인해 잠시 애굽에 피해 있다가 가나안으로 돌아왔던 것처럼 그도 역시 그렇게 돌아올 생각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나요?  4절을 보십시오.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 내려가시겠다고 했고, 나중에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셉이 네 눈을 감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뜻은 그 자손들이 언젠가는 가나안으로 돌아오겠지만 야곱은 그곳에 죽을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자신의 계획과는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뜻은 자신의 뜻보다 더 좋은 것이었습니다. 잠시 기근을 피한뒤 다시 돌아온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여전히 가나안에는 대적들과 위험이 있는 곳이었고 숫적으로는 야곱의 자손들은 미미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다른 민족들을 대항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고 더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하셨으며 그로 인해 언젠가 다시 돌아와 가나안을 얻게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그 자신이 애굽에서 죽는 것은 아무런 어려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애굽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애굽으로의 가는 길은 이전 하나님을 만나서 의미를 알게 되기 전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전에는 단지 살기 위해서 가는 길이었다면 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향해서 나아가는 길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나니까 삶의 의미와 목적과 목표가 전혀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야곱을 새롭게 만드셨습니다. 그런 의미로 7절 말씀을 보십시오.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그들은 당당했고 두려움이 없었으며 기쁨이 있었고 소망이 넘쳤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애굽으로 가는 길은 그렇게 전혀 다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자.

 

우리도 삶속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겪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의 의미를 알게 되면 그 변화로 인해 마음이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려워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 변화가 얼마나 큰 축복이며 얼마나 큰 열매인지를 알게 된다면 그로 인해서 슬퍼할 필요도 낙심할 필요도 절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야곱은 바로 이러한 기쁨과 담대함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만난 하나님은 그저 유령처럼 서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말씀하시며 생각하게 하시며 깨닫게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 놀라우신 하나님을 바로 예배중에서 만났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우리도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만납시다. 우리의 예배중에 우리의 설교중에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그분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해석해 주십니다. 새로운 의미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 의미를 바라보십시오. 이전 삶에 두고 온 그 무엇인가를 아까워하면서 다가올 삶에서 만나게 될 놀라운 축복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뒤를 돌아보면서 쟁기를 잡는 자는 결코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앞을 바라보면서 여러분들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십시오. 그럴 때 야곱에게,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은혜가 바로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가 합병을 하게 되는 이때에 이러한 말씀을 더욱 마음 속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불편해 하거나 힘들어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여기 있음을 기억하고 더욱 담대하게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결코 주눅들어 하거나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보십시오. 그럴 때 이 교회와 저 교회가 합하여 우리 교회가 되고 더 큰 주님의 은혜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 속에서 주님과 함께 뼈를 묻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50 85교제
눅 5, 주여 나를 떠나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17 5777
749 85교제
눅 2, 허다한 천군의 찬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7 5456
748 82연합
마20,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17 5385
747 82연합
벧후 1: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5475
746 82연합
엡5: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5453
745 85교제
히10, 서로 돌아보며 격려하자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5001
744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4780
743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4509
742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194
741 82연합
48갈 1;1-5 우리를 위해서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7 4507
740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4796
739 82연합
42눅 22; 24-34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7 4630
738 82연합
58히 12; 15-25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7 4425
737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4695
736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4663
735 85교제
갈 4; 4-7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20 17 5845
734 84교육
59약 1;1-4 믿음의 시련이 만들어 내는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7 5150
733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6 6562
732 5은혜
1창26;23-3 하나님을 만난 이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6 7219
731 1영역
23사 6;8-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6 7406
730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6 6835
729 52능력
44행 4: 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소리를 높여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6 6609
728 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4 16 6606
727 63화평
42눅24;25-36 주님을 따라갈 때 누리는 평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3 16 7004
726 55동행
2출14; 21-25 바다를 가르며 주님과 동행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6 6741
55동행
1창46; 1-7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6 6566
724 51계획
42눅23; 39-46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6 6770
723 8사역
1창13; 1-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6 5770
722 53희생
42눅22; 31-34 주님이 기도하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4 16 6714
721 82연합
58히 11;23-31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6 6910
720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6 16 6735
719 55동행
42눅 2; 8-17 영광계획으로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6 6374
718 66양선
43요 9;4-12 나를 보내신 이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6 7065
717 74경건
40마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6 7705
716 8사역
46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6 6289
715 6결심
19시118; 21-29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는 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6 7751
714 2유형
55딤후 4; 1-5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스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5931
713 55동행
1창 4; 9-15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에 대한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6 7101
712 82연합
40마28;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6 4855
711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4987
710 83성숙
45롬 1;14-17 과연 복음이란 무엇인가?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6 4349
709 83성숙
66계 2 올무를 놓아 우상숭배하게 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6 4621
708 81훈련
11왕상12 관계문제는 주변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한 문제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6 4477
707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4803
706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4736
705 83성숙
44행13; 13-23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4506
704 83성숙
49엡5; 14-21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할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6 4893
703 83성숙
40마20; 1-7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8 16 4528
702 85교제
삼하 7,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5480
701 82연합
눅22;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6 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