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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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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_5

  

 

  

2018. 10. 19. 금.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걱정이 많고, 염려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사실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 문제의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장 먹을 것이 없어서 내일은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를 걱정하는 자에게 뻔한 현실 앞에서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망이나 들을 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2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염려하는 것으로는 키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염려하지 말라는 그분의 말씀 속에는 어떤 실제적인 도움이 있는 것일까요? 염려하는 것은 아무 유익함이 없습니다. 걱정과 근심은 몸을 망치고 마음을 망칠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마음을 돌이킬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무익함을 몰라서가 아니라 염려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그 어떤 교훈이나 조언이나 충고보다도 더욱 실제적인 능력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 이유는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가장 큰 이유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염려하지 않고 희망과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3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나님이 입히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염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걱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도저히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걱정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고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채우실 줄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주실 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문제로 고민하고 염려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며 고민하고 염려할 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내 자신의 일들을 인도해 주시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에 대해, 그리고 우리 자신의 문제로 고민하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여기에는 필요이상의 소원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방인처럼 구하기 때문입니다.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말은 다른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고 입기를 원하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남들처럼 먹기 위해서, 남들처럼 마시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문제는 매우 상대적입니다. 가장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남과 자신을 비교할 때입니다.

  

이렇게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밑 빠진 독과 같아서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럴 땐,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입어도 따뜻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마셔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의 문제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아무리 성공한다 하더라도 남과 비교하는 한, 틀림없이 나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서 열심히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지 않고 살 때에 만약 이렇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상대적인 보상을 바란다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꿈꾸는 자들이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의 소망이 훌륭한 집에서, 훌륭한 차를 타고, 훌륭한 옷을 입고, 훌륭한 음식을 먹으며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33절을 보십시오.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십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주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우리는 다시 한번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마]19: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마]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세속적인 것이 아니라, 저 세상에 속한 영적인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는 우리는 이세상의 유익을 추구하며 살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소망은 육의 소원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영의 소원을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을 때에 비로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통해서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내일 일을 위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미래를 염려하십니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 지 고민스럽습니까? 우리는 앞으로 어떤 일이 내게 닥칠 치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고민하고 염려한다는 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괴로움까지 스스로 더 떠안는 것 뿐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미래를 주님께 맡기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에 우리는 염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래의 모든 지나친 근심으로부터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모든 지혜와 지각에 뛰어나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아시는 성령님께 우리의 염려와 근심을 맡길 때에 그분은 우리에게 필요한 대로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상상하는 바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신 바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것입니다. 그럴 때 근심으로부터 편안해지고 하나님의 소망으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염려함으로 걱정만 채우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하심에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간구함으로 나아가서 더욱 놀라운 은혜로 풍성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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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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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89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47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3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77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70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92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1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4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5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8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3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5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45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3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28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2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2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0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6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3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2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8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2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0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29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4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2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69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51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88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13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48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41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89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351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