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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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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_1


2012.7.1.주. 주일오전, 주제설교-계획

*개요 [51계획] {1역사서} [1영역]-[2분류]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맥추절은 보리를 추수하는 시기인 한해의 중간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로서 반년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한해를 끝난 다음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절과는 다르게 우리는 맥추절을 통해 반년을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사는 우리가 원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지키라고 명하시는 절기이며 이 절기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뒤돌아보고 그 은혜 속에서 더욱 굳세어질 수 있습니다. 출23:16절이 바로 그 근거를 보여줍니다.
“출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우리가 보는 대로 이 맥추절에는 중요한 감사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한해의 중간에서 지난 반년동안 뿌린 것의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열매에 대해서 하나님은 감사를 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사는 오직 좋은 것만을 의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좋았던 혹은 나빴던 간에 하나님은 있는 그것으로 감사를 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이유를 야곱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야곱은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께 단을 쌓고 있습니다. 단을 쌓는다는 말은 감사의 제사를 드린다는 말입니다. 그 당시 일반적인 제사의식이 나무로 단을 쌓고 제물을 올려놓고 불을 피우는 것이었는데 바로 그러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단을 쌓는 이유는 그 하나님이 바로 자신이 힘들 때에 도우셨던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힘들기는 하지만 지난 세월 힘들 때에 도우셨던 그 하나님께 그는 단을 쌓고 있습니다. 3절을 보십시오.
“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단지 그가 하나님께 단을 쌓으려 했다는 것만 보지 마십시오. 그가 어떤 하나님께 단을 쌓고자 했는지, 왜 하나님께 단을 쌓고자 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나님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환난 날에 응답하시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가는 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순간 순간 돌아보면 아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단을 쌓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셨고, 함께 하셨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분께 응답하셔서 감사하다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말로만 ‘하나님 감사합니다!’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와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대로 단을 쌓아서 올려드리기를 원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는 것, 그리고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압니다. 저는 예전에 북한산 아래에 밤을 지새우며 기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삼일을 작정하고 금식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옆으로는 꽤 깍아지른 듯한 산이 있었습니다. 그 아래에서 침낭을 펴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틀째 되던 날 저녁에 해가 누엿 누엿 지는데 그 가파른 산에서 뭔가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여자몇명과 남자 몇명이 함께 내려오는데 날은 어두워지고 중간에서 길을 잃어버려서 다시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오지도 못하고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른 올라가서 그 사람들을 제가 가지고 있는 전등으로 길을 인도해서 무사히 내려올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다음에 잘 내려갈 수 있도록 가지고 있던 전등도 주고 길 방향도 안내해 주었습니다. 만약 그때 누군가 함께 응답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함께 해주지 않았다면 그들이 얼마나 큰 낭패를 당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이러한 어려움이 있고 그럴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얼마나 큰 위로와 도우심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은 야곱이 결코 은혜가 넘쳐서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자신이 응답하고 자신이 동행한 것에 대해서 감사를 받기를 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자신의 베푸신 은혜에 대해서 응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제단을 쌓으러 벧엘로 가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야곱은 그저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감사의 단을 쌓으려고 했던 것 뿐입니다. 결코 그 자신에게서 먼저 감사가 나온 것이 아니라 감사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감사를 드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1절을 보십시오.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야곱에게 하나님께 감사의 단을 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일을 위해서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사를 바로 지금 당장 하라고 하셨습니다. 야곱에게는 그 시기에 해야할 일이 많았습니다. 복잡한 일도 많았습니다. 딸 디나는 지역 추장의 아들에게 겁탈을 당하였고 두 아들 시므온과 레위는 아버지인 야곱에게 상의도 없이 그 아들과 함께 한 남자들에게 복수를 저질렀습니다. 이일로 야곱은 커다란 위기에 닥쳤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복잡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감사를 하라고 하십니다. 벧엘로 가서 단을 쌓으라고 하십니다. 지금 당장 일어나라고 하십니다. 과연 하나님은 무슨 이유를 이런 감사를 요구하셨던 것일까요? 이런 저런 문제로 감사할 형편이 아닌데 왜 감사하라고 하십니까?



하나님이 감사를 하라고 하신 이유는 그를 구해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전에 그를 도와주셨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또한 그에게 응답하시고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그냥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과거에 자신이 행하신 응답과 동행하심에 대해서 야곱의 감사를 받는 것으로 끝내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사실 그것이 목적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감사를 통해서 더 큰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사면초가에 빠진 야곱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 은혜를 붙들 때만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기가 하려고 했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지만 그냥 두고 나올 때 비로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호주에 살면서 가족들과 함께 평화로운 오후를 보내던 어떤 아버지는 문득 마당을 내려다 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자기 아들이 나무 밑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 위로 커다란 뱀이 있었던 것입니다. 아버지는 즉시 마당으로 나가서 아들에게 소리쳤습니다. ‘아들아! 엎드려라!’ 그 아들은 아버지의 말을 듣고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엎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아버지는 소리쳤습니다. ‘아빠한테 기어와!’ 아들은 그냥 아버지의 말을 듣고 엉금엉금 기었습니다. 그런다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이제 일어나서 뛰어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시키는 대로 즉시 일어나 뛰어와서 아버지에게 안겼습니다. 아들을 꼭 끌어앉은 아버지는 아들에게 뒤를 돌아보게 하고 그 나무위에서 혀를 날름거리던 뱀을 보게 했습니다. 그제서야 뱀을 본 아들은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뱀을 자극하지 않고 안전하게 그 자리를 떠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었던 것입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감사를 드리기로 한 야곱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5절 말씀입니다.
“5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 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하나님은 야곱이 그곳에서 더이상의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떠나게 하신 뒤에 추격하지 못하게 도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미루어 짐작하건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방식으로 반응하는 야곱과 그의 가족을 보면서 주변 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었던 것 같습니다. 방금 전까지 일어난 일들 이후에 갑자기 감사를 드리겠다고 벧엘로 떠나는 그 가족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구출하심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렇게 벧엘로 온 야곱과 그의 가족들을 축복하셨습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하나님은 그에게 복을 주시고 이름을 바꾸시고 이후에 나오지만 땅도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이전에 자신의 환난 중에 응답하시고, 가는 길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하고자 할 때에 일어났습니다. 감사는 이모 저모로 놀라운 축복과 은혜를 나타나게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의미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할 조건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감사할 내용이 있기 때문도 아닙니다. 감사하라고 하니까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할 조건과 감사할 내용을 알게 됩니다. 또한 그럴 때 은혜를 더욱 사모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구하니까 얻는 것입니다. 찾고자 하니까 찾는 것입니다. 문을 두드리니까 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무엇인가를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하나님은 자신에게 속한 그 은혜와 기쁨을 얻게 하시고 찾게 하시고 열리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의지하고 감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난 5월 2일 미국 뉴욕 소더비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노르웨이의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가 역대 최고액인 1억1,992만달러(1,356억원)에 낙찰됐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이 그림은 5,000만달러에서 시작하여 경매가는 순식간에 1억달러를 넘어섰고 12분만에 1억1,992만달러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뭉크는 저 연작에 대해 1892년 1월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친구 둘과 함께 길을 걸어 가고 있었다. 해질녘이었고 나는 약간의 우울함을 느꼈다. 그때 갑자기 하늘이 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자리에 멈춰선 나는 죽을 것만같은 피로감으로 난간에 기댔다. 그리고 핏빛하늘에 걸친 불타는 듯한 구름과 암청색 도시와 피오르드에 걸린 칼을 보았다. 내 친구들은 계속 걸어갔고, 나는 그 자리에 서서 두려움으로 떨고 있었다. 그때 자연을 관통하는 그치지 않는 커다란 비명 소리를 들었다."

절망적인 심리상태를 곡선으로 표현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붉은 구름, 그리고 화면 하단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인물은 마치 유령같습니다. 뭉크는 깊은 좌절에 빠진 사람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이와 같은 형태의 왜곡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매에 작품을 내놓은 사람은 노르웨이 사업가 페테르 올센으로, 그의 아버지 토마스 올센은 뭉크의 친구이자 후원자였는데, 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나치 정권 하에서 뭉크의 작품을 지키기 위해 이웃 헛간에 숨겨두기도 했다고 합니다. 올센은 "평생을 이 작품과 함께 해 오며 힘과 에너지를 얻었다"며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도 소유할 기회를 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올센은 경매 수익금을 뭉크가 살았던 마을에 박물관과 미술관, 호텔 등을 짓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린 그림이 가장 비싼 값으로 매겨지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아마도 가장 행복할 때 그린 그림이 비싼 것이 아니라 가장 괴로울 때의 그림이 비싼 것은 그때가 인간이 가장 진솔해지고 가장 고귀해지게 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뻐서 감사한다면 별 의미가 없겠지만 기쁘지 않을 때, 오히려 힘들때 감사한다면 그 순간은 가장 하나님께 의지하고 신뢰하는 진실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 감사를 받으시고 그로 인해서 더욱 그 모든 감사의 가치를 고귀한 것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감사를 주님께 드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감사를 통해 더욱 주님의 구원과 은혜를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성
1. 야곱은 자신이 힘들때에 도우셨던 하나님께 단을 쌓았다.
2. 하나님은 응답하시며 동행하심에 대해서 감사를 받기를 원하셨다.
3. 그 이유는 그를 구해주시고 복주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이었다.
4.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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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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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2 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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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4:1-5 십 사만 사천의 성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24 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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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26; 8-15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7 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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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갈 4: 8-12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심을 깨닫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2 20 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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