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3성숙] 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

Loading the player...


49엡6 부르심과 비전을 실천하는 곳_2

5-9 / 2012.1.29.주, 주일오후, 비전설교  [53희생]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9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개요   {6서신서} <c분석> [1영역]-[7실천]

1.     직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서 해야할 일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 가지의 사회생활을 거칩니다. 하나는 학교이고 다른 하나는 직장입니다. 직장에서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개발하고 그것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에 직간접적으로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아기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다 무엇인가를 배우는 학교나 학원에 연결되어 있고, 무엇인가 일을 하는 직장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일을 하고 아내가 살림살이를 한다 하더라도 아내는 남편의 직장에 연결되게 됩니다. 그래서 남편이 하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서 반은 직장인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직업의 현장은 오늘날에는 여러가지로 발달되고 다양화되었는데 비록 모습은 다양하게 변하였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동일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그 직업에 대해서는 성경적인 이해와 성경적인 가치관과 성경적인 목적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직업의 가장 최초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는 창세기에서 그 직업의 최초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아담이 각 생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모습입니다. 이른바 작명사의 일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부분을 함께 찾아봅시다.
“창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첫번째 직업이었는데 그는 그 직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입니다.     
   

2.    그 곳에서 우리가 해야하는 일은 주님께로부터 받은 부르심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그가 그 일을 잘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적합한 직무수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와에 대해서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이름 붙힌 것도 이러한 온전한 부르심의 실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고자 할 때에 우리는 직장에서 우리의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목표일 때 주님의 부르심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직장에서의 목표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루는 것이 아닐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목표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속에서 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그랬습니다. 그는 자신의 직업과 일에 충실하지 않았을 때 범죄하게 되었습니다.
“삼하11:1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2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어서 다윗도 군대를 보내어 암몬자손과 전쟁을 벌이고 있을 때에 다윗은 왕궁지붕위를 거닐면서 한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가 전쟁을 벌이는 이유가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이 아닐 때 그가 전쟁을 하고 왕으로 살아가는 이유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기 자신의 쾌락과 편안을 위해서 살아갈 때 그는 범죄로 나아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3.    우리가 그곳에서 부르심을 실천할 때 우리의 진정한 상전이신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어떠한 마음으로 일을 해야 하는지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직장에서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정말 직장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오늘 본문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그속에서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6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뜻을 행하여 7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모든 직원들은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육체의 상전에게 대하기를 사탄 대하듯이 하지 말고 그리스도 대하듯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우리를 직장으로 부르신 부르심입니다.
이렇게 직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라고 하면 꼭 불가항력적이고 어렵고 양심에 반하는 그런 일들을 우리는 끄집어 냅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해 버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지 말라고 하십니다. 본래의 뜻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하시는 것이지 단순한 행동만을 제시하셔서 금방 거부되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8절을 보십시오.
“8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주님은 그렇게 주께 하듯 상전에게 대해서 그의 노예가 되라는 말씀이 아니라 그렇게 모든 일에 정직하고 공정하고 의롭게 행함으로써 그에 합당한 결과를 얻게 되기를 원하시고 또한 그렇게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는 그에 합당한 결과를 얻게 하시고 게을리 일하는 자에게는 그에 합당한 결과를 얻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직장에서 종들이 성심성의껏 일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의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열심히 주를 생각하면서 일하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바로 우리 하나님이 맺게 하실 것입니다.
 

4.    세상에서 우리들은 직장에 대한 부르심과 사명을 깨닫고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직장에서의 일에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주관하신다는 것은 상전들에게는 더욱 명확합니다. 9절을 보십시오.
“9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줄 너희가 앎이니라”

우리가 직장에서 열심히 주님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일 속에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는 복을 내려주십니다. 또한 상전일 지라도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생각하며 직장생활을 할 때 그런 가치관과 태도에 하나님이 은혜를 더해 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어떤 떡볶이집에 갔다가 벽에 걸린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잠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네 집에 밥 잡수시러 오시는 분들이 자네의 하느님이여.
그런줄 알고 진짜 하느님이 오신 것처럼 요리를 해서 대접을 해야 혀.
장사 안되면 어떻게 하나,그런 생각은 일절 할 필요 없어.
하느님처럼 섬기면 하느님들이 알아서 다 먹여주신다 이말이야.”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조금 고쳐서 진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요셉도 비록 그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일을 했을 때 모든 일을 잘하였고 오히려 그곳에서 더 신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직장생활 속에서 혹은 직장과 관계된 삶 속에서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여러분은 하늘에 계시는 상전이 결코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시고 그 흘린 땀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c분석>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45 53희생
45롬 5; 5-8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1 14 6100
1144 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0 3008
1143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4658
1142 52능력
6수 1: 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21 7876
1141 54용서
42눅15; 25-32 큰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속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5 12 6723
1140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0 3735
1139 83성숙
42눅10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8 4078
1138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2954
1137 5은혜
1창 12; 1-4 하나님을 따라서 떠난 지난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2 6171
1136 53희생
43요 18; 3-9 우리를 위한 희생으로 나타난 하나님 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 3 4351
1135 85교제
창30,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5218
1134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2936
1133 7실천
46고전 3;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15 7477
1132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6337
1131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6 4342
1130 56충만
26겔 2; 6-10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게 하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1685
1129 84교육
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6028
1128 65긍휼
42눅7;11-16 부모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1 14 6701
1127 55동행
64요삼 1; 2-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의 열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9 2 4243
1126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4628
1125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9065
1124 6결심
삼하 6,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0 6090
1123 7실천
1창 28; 20-29; 3 벧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시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3 15 6371
1122 33절망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2 6551
1121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4776
1120 84교육
46고전 12; 19-26 부모가 알아야 하는 한 몸의 원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1 1 264
1119 5은혜
40마27;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8 7684
1118 52능력
58히 11; 8-16 더 나은 능력을 사모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9 6489
1117 52능력
42눅 2; 20-24 정결의 능력으로 채워지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 3899
1116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8 4544
1115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3152
1114 76우애
42눅 2;28-35 칼이 마음을 찌르는 고통을 나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9 11 6963
1113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2 3999
1112 83성숙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5031
1111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599
1110 5은혜
행14;8-15 앉은뱅이를 일으킨 능력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19 7017
1109 3감정
왕상19;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8 6700
1108 52능력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8 13 5672
1107 46지배
41막 1; 21-34 순종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인 이유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1 2893
1106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4651
1105 56충만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7756
1104 54용서
10삼하18; 28-33 아버지를 울게 만든 아들 압살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0 18 6742
1103 56충만
55딤후 1; 1-6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4 1 3575
1102 83성숙
42눅12 나를 시인하면 혹은 나를 부인하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2 4701
1101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2862
1100 8사역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1 5537
1099 53희생
43요 18; 10-14 희생하는 사람과 희생시키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3 2 4152
1098 82연합
마20,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17 5376
1097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2560
1096 8사역
삿 7;2-8 9천7백명을 돌려보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21 758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