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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동행] 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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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1; 14-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_1


14-20 / 2012.6.3.주, 주일오전, 주제설교: 동행

*개요 [56동행] {5복음서} [5은혜]-[6결심]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1.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하시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6월 한달 동안 우리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다음 주의 ‘전도초청예배’와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전도도 주님과 함께 있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자가 믿고 구원을 받으면 결국은 주님과 함께 있게 됩니다. 물론 우리와도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전도란 함께 있기를 원하는 자에게 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 전도를 받아 들일 때에 각 사람은 주님과 주님의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 동행이라는 주제를 살펴볼 때에 항상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보다 더 높으신 분이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를 불러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주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이 우리를 불러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께로 가고 주님과도 함께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것을 우리들에게 보여줍니다.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주님은 해변을 지나가시다가 시몬 베드로와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 던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사실 주님은 우연히 해변에서 이들 형제를 본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기 위해서 그 해변에 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어부 중에서 오직 베드로와 안드레에게만 ‘나를 따라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쩌면 어부에게 중요한 것은 고기를 많이 낚는 것이지 무엇을 낚는 것이 아닐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고기를 많이 낚게 해주시겠다고 그들을 부르시지 않았습니다. 오직 낚는 대상을 바꾸어서 고기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관심은 이 세상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주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바로 그 일에 부르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졌으니 이전의 삶을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구원을 얻게 하는 그 일에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르기만 하면 이와 같은 놀라운 일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하면서 주님을 부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부르심에는 따르지 않으면서 주님과는 동행하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나를 따라오너라’라고 부르시지만, 우리는 ‘당신이 나를 따라오시오’라고 말하는 셈입니다. 동일하게 하나님 이야기를 하지만 그 하나님이 우리가 따라가는 하나님인가, 아니면 우리를 따라오는 하나님인가에 따라서 진짜 하나님인지, 가짜 하나님인지가 결정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는 무수히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그 하나님이 정말 진정한 하나님이신가입니다. 거짓 하나님은 바로 사람이 만들어낸 하나님일 뿐입니다. 성경에는 바로 그렇게 정확히 거짓된 하나님을 따라가다가 부끄러움을 당한 시드기야라는 선지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왕상22:10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문어귀 광장에서 각기 보좌에 앉았고 모든 선지자가 그 앞에서 예언을 하는데 11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는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 하고 12모든 선지자도 그와 같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을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 하더라”

그는 이스라엘과 유다 연합군이 아람을 대항해서 싸울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할 때 호기롭게 선언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승리를 주실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확히 틀렸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전쟁을 나갔던 이스라엘과 유다는 아람에게 대패를 당하였고 이일로 인해서 이스라엘 왕은 전장에서 전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그는 왜 틀렸을까요? 왜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생각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그가 이렇게 말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24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그의 말이 거짓말하는 영에 의해 지배를 받은 것이라고 말하는 의로운 미가야 선지자의 뺨을 치면서 시드기야는 외쳤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겠느냐?’이 말은 감히 여호와의 영이 어떻게 나를 떠나겠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여호와의 영이 그를 떠난 것이 아닙니다. 그가 여호와의 영을 떠난 것입니다. 그는 제 갈길로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제가 가고 싶은 길을 가니까 결국은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그 빈자리를 누가 채울까요? 바로 거짓말하는 영인 사탄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그리고는 사탄에게 농락당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 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따라오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도 아버지 하나님을 따라가심으로 그분과 연합하셨듯이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감으로 주님과 연합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의 뜻과 계획을 따르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오게 만들고자 한다면 우리의 뜻과 계획을 이루는 데 주력하겠지만 우리가 주님을 따라간다면 우리에게는 뜻과 계획이 없습니다. 그냥 따라갈 뿐이기 때문입니다. 준비한 것도 없고 계획한 것도 없습니다. 그냥 주님의 준비하심만 믿고 나아갈 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승리를 말하는 그 때에 미가야 선지자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패배를 예언했습니다. 얼마나 분위기 깨는 행동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장면이 이렇게 나옵니다.
“왕상22:17 저가 가로되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이 무리가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그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18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저 사람이 내게 대하여 길한 것을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것을 예언하겠다고 당신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드기야는 길한 것을 예언하여 사랑과 존경을 받았지만 미가야는 흉한 것을 예언하여 멸시와 천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자가 아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자였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을 따라가고 그래서 올바른 것을 예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가 주님을 따라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그런 동행에는 반드시 거쳐가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사랑을 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고자 한다면 세상의 사랑을 버리게 됩니다. 주님과도 동행하고 세상과도 동행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고 세상에서도 사랑받기를 바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가치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세상보다 더 높으신 분입니다. 그분의 영광은 절대로 세상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귀중함은 그를 따르는 자들에 의해서 증거됩니다. 세상의 영광을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따라 나가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제자들도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들은 그물과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그 따르는 모습이 바로 그들이 따르는 자의 가치와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4.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있고 우리는 그 나라에 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지금 하나님이 여러분을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배도 챙기고 그물도 챙기고 아버지도 업고서 그리고 주님을 따르시겠습니까?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이번에 남전도회 단합회로 강원도 정선의 작은 교회에 갔다 왔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이끄시고 계시는 이태식 전도사님 내외의 귀한 대접을 받으면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산행도 하고 동강 래프팅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산행을 할 때 절벽으로 이루어진 높은 산에 올랐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아찔 했습니다. 혹시 여기서 사고라도 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내려와서 래프팅을 하면서 가이드가 동네 이장님이시길래 넌저시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여기서 사고라도 난 적은 없느냐구요. 그러니까 대번에 오래전에 21살 대학생이 실족사를 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대학생은 아무런 준비없이 졸지에 세상을 하직하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떠날 때 무엇하나 챙길 수 있을까요? 배도 챙기고 그물도 챙기고 아버지도 모시고 편안하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직 부르실 때 응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주님이 부르시는 음성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불러 들이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가시는 길에 내가 이끌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기를 잡던 어부들은 사람을 구원하는 제자들이 되었고, 목수였던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주님을 따르십시오. 주님은 여러분을 주님의 계획에 알맞는 특별한 그 무엇인가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번 한달 동안 ‘동행’을 생각하면서 주님을 따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주님과의 동행에 구원받기를 원하는 그 누군가를 초대해 보십시오. 그 사람도 주님을 따라 특별한 삶을 살게 되도록 인도해 보십시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주님을 만나 주님과 동행하면서 특별해지는 삶을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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