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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결심] 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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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13;1-7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심이다




2010.5.2.주. 주일오전 [6결심-사랑]

1. 세상은 사랑을 감정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결심)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면서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는 절대 가정이라는 주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가정에서 태어났고 가정에서 자라나며 가정을 이루고 마지막에는 가정에서 숨을 거둡니다. 그렇다면 가정은 영원한 우리의 삶의 주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정에서 살아갈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때로는 돈이나 명예나 위치가 가정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될 지 모르겠습니다. 혹은 먹는 것과 입는 것과 사는 곳이 가정에 중요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런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영역에서 중요합니다. <개인>이나 <교회> 혹은 <학교>,<직장>,<사회> 영역에서 중요한 것들입니다. 가정에서는 늘 함께 먹고 자고 함께 살기 때문에 가정생활을 하는데 그런 외적인 요소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좀더 내적인 요소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랑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본질적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게 되는 사랑에 대해서 세상이 너무나 많은 환상과 오해를 가지게 하였기 때문에 사랑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그저 세상이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하는 대로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우리 자신의 생각대로 고착되었고 그 다음에는 세상이 가르쳐주어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는지 혹은 내가 그렇게 생각해서 사랑이 무엇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혼란스럽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바꾸어야 합니다. 잘못된 사랑에 대한 정의가 잘못된 사랑의 실천을 가져오게 합니다. 잘못된 사랑에 대한 오해가 있는 사랑마저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올바른 사랑에 대한 정의는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가장 먼저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합니다.


2.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진정한 사랑의 (정의)를 배울 수 있다.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읽다보면 우리는 우리가 아는 사랑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사랑이 감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세상은 사랑을 감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우리에게 그렇게 알려주었고 우리도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감정의 어떤 것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데 성경이 우리에게 사랑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바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결심입니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실천입니다. 사랑이 결심이나 실천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이 사랑을 잘못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이 사랑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는 것이 아닐까요?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 말씀이 맞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결심입니다. 사랑은 더 나아가 실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해서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속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때때로 우리가 사랑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바로 우리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할 때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정확하게 사랑에 대해서 표현합니다. 우리 자신이 사랑을 보여줄 때는 오해하지만 다른 사람으로부터 그 사랑을 얻고자 할 때에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한 부부의 대화를 들어보십시오.

‘여보, 당신은 나를 사랑해?”“그럼, 당신을 사랑하지.”“그래? 그럼 나에게 무엇을 해줄건데?”

“여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거 알지?”“흥! 말로만?””알았어. 그럼 내가 뭘 할까?”

“여보, 당신을 사랑해!”“그래? 그럼 그 사랑을 행동으로 증명해봐!””알았어. 그럼 내가 이렇게 할께!”


이러한 일련의 대화 속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얻고자 할 때에는 정확하게 사랑의 정의를 알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단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고자 할 때 뿐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그런 제한적인 상황에서라도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을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랑의 결과는 지극히 이기적이며 잘못된 것이 됩니다. 또한 그나마 있던 좋은 감정까지도 다 망가뜨려 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에 대한 오해가 얼마나 많은 잘못을 만들었습니까?
어떤 때에는 사랑한다고 했다가 어떤 때에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모든 것의 기준은 그저 자기 자신 입니다. 자신의 기준이 달라지거나 상황이 달라지거나 형편이 달라지면 사랑이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사랑이 식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애초에 그것은 사랑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냥 감정이 죽끓듯 했던 것 뿐인데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니 스스로도 혼란스러운 행동을 하며 다른 사람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을 감정이라고 생각하고서 자신에게 감정이 안 생기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그나마 있던 사랑도 없애버립니다. 감정이 안생기는 것 뿐이었는데 그것을 사랑이 없던 것이라고 오해한 것입니다. 그래서 책임과 의무를 저버립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결심입니다. 무엇인가를 행하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3장의 내용을 단순한 세상적인 사랑인 감정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심이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더 나아가서 실천이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사랑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본 뜻을 깨닫게 됩니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다시 오늘 본문 말씀을 천천히 음미해 봅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사랑은 모든 것을 믿으며, 사랑은 모든 것을 바라며,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모두 15개의 사랑에 대한 설명 속에서 우리는 그 사랑이 우리의 삶에 부분 부분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됩니다. 15개가 합쳐서 하나의 사랑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15개가 진정한 사랑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오래 참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온유하게 대할 때에 그것이 사랑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투기하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자기의 잘남을 자랑하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교만하게 대하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무례히 행치 아니할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자신의 유익이 없어질 때에도 그 유익을 구하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에게 성내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에게 대해서 악한 일을 저지르겠다고 생각하지 않을 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이 불의를 행할 때 기뻐하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이 진리를 행할 때 기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참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사람의 모든 것을 믿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바라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 사랑입니다.

놀랍게도 이 사랑은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이 사랑은 전혀 감정적이지 않습니다. 철저히 감정이 배제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미움이 없습니다. 분노도 없습니다. 절망도 없습니다. 두려움도 없습니다. 죄책감도 없습니다. 수치심도 없습니다. 감정이 전혀 없습니다. 전혀 감정적이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오직 의지만 있습니다. 결심만 있습니다. 그속에서 희락합니다. 화평합니다. 인내합니다. 긍휼히 여깁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선을 행할 것을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가 찾는 그 사랑이 바로 여기에 있고 우리가 가져야 하는 사랑이 바로 여기에 있으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진실한 사랑을 우리도 아주 가끔은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때론 우리가 행하기도 하고 우리가 받기도 하였습니다. 감정이 전혀 없는 그 아름다운 결심과 의지를 우리의 부모님에게서 혹은 우리의 자녀에게서 혹은 우리의 배우자에게서 가족 속에서 그런 순간 순간의 진정한 사랑을 조금씩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정말 얼마나 좋은 것인가를 진정한 사랑이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는 바로 가족에게서 이러한 사랑을 계속해서 원한다는 것입니다.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말뿐인 사랑이 아니라 외면적인 사랑이 아니라 진실한 이러한 사랑을 조금씩 받고 싶은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한시도 쉬지않고 꾸준히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어떻게 이 사랑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식으로 꾸준히 사랑하지 않는데!

내가 그 사랑을 하지 않는데 그 사랑을 가족에게서 받을 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입에 발린 말이라도 거짓말이라도 감정적인 사랑이라도 ‘사랑한다’는 그 말이라도 듣게 되면 감지덕지입니다. 더 많은 경우에 우리들은 사랑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습니다. 사랑 하지도 않고 사랑 받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며 분노하고 절망하며 두려워하고 죄책감을 느끼며 수치심을 가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가정의 달에 우리가 가정이라는 포장을 한꺼풀 벗겨보면 그 속에서 드러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치열한 감정 뿐일 것입니다.

이제 이 절망적인 상태에 놓인 우리들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면 알 수록 더욱 절망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소망을 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진정한 사랑을 온전히 이룰 수 없는 우리 인간에게 그 사랑을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15가지의 사랑의 정의가 온전하게 이루어진 그 완전한 사랑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한 가지도 지속적으로 이루기가 쉽지 않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이루고 계셨습니다. 아주 아주 오래전부터 여러분을 그렇게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 여러분을 위해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 안에 있는 가족과 함께 여러분을 위해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도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종들 안에서,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4. 우리가 그 사랑을 실천하려고 할 때에 비로소 (사랑)을 이루게 된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2천년전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그 사랑이 그토록 위대하고 크신 것이었다면 그 사랑이 지금 여러분에게 미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랑이 여러분이 살아있는 시간인 적게는 30년 40년 많게는 70년 80년 동안도 지속을 못한다면 그 사랑은 별것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너무나 크고 귀하고 강렬하고 놀라운 것이기에 여러분의 평생 다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2천년 동안도 다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토록 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결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도저히 막을 수 없는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도저히 주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제 그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습니다. 그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는 그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오래 참으셨는지 얼마나 오래 믿어주셨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바라셨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견디셨는지를 깨닫는다면 우리도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 속에서 생겨나는 사랑이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 나눠주는 것이라면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바로 여러분이 가정에 나누어주십시오.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 속에 나타내어 보십시오. 그 의지를 그 결심을 여러분의 삶에 나타내 보십시오. 그것이 이 가정의 달 5월에 여러분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삶으로 나타내 보십시오. 복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가 나타나 있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며 그 사랑을 증거해 보십시오. 그 사랑을 전할 마음을 가져보십시오. 그 의지를 그 결심을 그 노력을 시작해 보십시오.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결심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은 아름답고 고귀하며 놀라운 것입니다. 사랑이 감정이라면 별 것 아닙니다.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다릅니다. 그러나 사랑이 결심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 의지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5월에 여러분의 받은 사랑을 가정에 나타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주변에 증거하시는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 삶에 하나님을 닮은 그 온전한 사랑이 놀랍게 넘치게 될 것입니다.

*개요
1. 세상은 사랑을 감정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결심)이다.
2.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진정한 사랑의 (정의)를 배울 수 있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의 (방법)을 보여주신다.
4. 우리가 그 사랑을 실천하려고 할 때에 비로소 (사랑)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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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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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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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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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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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