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은혜] 행 1;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



행 1;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



* 2008-04-05, 주일오전, 3영접체험

여러분은 누구에게 복음을 전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불특정 다수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말고 특별한 어떤 누구에게 복음을 전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만약 그랬다면 그 특별한 사람의 이름을 알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아무개 성을 가진 아무개 일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복음을 아는 여러분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 어떤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그의 이름이 정확하게 누구이든지 간에 그는 데오빌로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그 이름 데오빌로말입니다. 그는 바로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가 그토록 복음을 알려주고자 했던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전도하고자 한다면 그 관계는 마치 누가와 데오빌로의 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습니까? 어떻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도에 대해서 말하시겠습니까? 누가는 이렇게 그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이것은 누가복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 글을 통해서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면 그의 할일은 다 한 것 아닙니까? 그는 예수님의 행하심과 가르치심을 전했고 사도들에게 명하신 것이 무엇이며 승천하실 때까지의 일을 전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복음의 이야기가 어디있습니까? 웬만한 것은 다 전했는데 왜 또 그는 데오빌로에게 글을 써서 보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복음의 내용은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심 이후부터가 본격적으로 복음의 일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는 그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 못다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전해주기 전에는 데오빌로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데오빌로가 앞서 전한 복음을 다 믿었는지 믿지 않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데오빌로에게 말입니다. 이제 우리가 읽는 이 사도행전은 바로 한 사람 데오빌로에게 주어지는 복음의 내용이며 누가와 데오빌로의 관계 속에 끼어들어 그에게 전해지고 있는 복음의 진수에 대해서 알게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전도대상자에게 해주어야 하는 말도 이와 같습니다. 또한 우리 자신이 들어야 하는 복음의 내용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에 더하여 우리는 그 이후의 남은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자신이 들어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그 속에 정말 중요하고도 본격적인 어떤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이제 함께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누가가 말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부어주리라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과 함께 주님이 알려주신 것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과연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도대체 어떤 것이길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그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것일까요? 사실 바로 이것이 예수님의 승천이후에 일어나는 중요하고도 본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성령이 주어질 때에 놀라운 일이 그들 자신에게 일어났습니다. 그 성령으로 일어난 일을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알려주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미처 다하지 못한 복음의 나머지 이야기였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것을 통해 복음의 모든 이야기가 통합되고 완성되어집니다. 그것은 데오빌로가 그것을 받아들임의 여부와 상관없이 들어야만 하는 이야기였고 우리가 지금도 반드시 들어야만 하고 전해야만 하는 복음의 나머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907년 우리나라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은 그 복음의 이야기의 결정판이었습니다. 성령충만이 바로 그곳에서 일었난 것입니다. 그 때 그 놀라운 성령충만의 모습을 목격한 블레어 선교사는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간 단한 설교가 끝나고 그레이험 리 선교사가 사회하면서 회중에게 기도하자고 선포하였더니 여러 사람들이 기도를 시작하므로 그레이험 리가 “여러분이 다 이와 같이 기도하기를 원하면 다 같이 기도합시다”라고 말하자 온 회중이 일제히 큰소리 내어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정황은 실로 글로 적을 수 없을 정도였다. 아무런 혼란도 없었고 도리어 심령과 심령이 호응하는 화음이 서리었고 기도를 올리고 싶은 충격을 억제할 수 없던 마음과 마음이 사귀는 마음의 교통이었다. 기도 소리는 마치 폭포수 소리와 같아서 기도의 대해호(大海湖)가 하나님의 보좌로 밀어 올라가는 듯했다.”

그러나 단지 기도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놀라운 일이 그 다음에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각 사람 사람이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자복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일어나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고꾸라져 울었다. 그러고 나서 바닥에 엎드려 죄인이라는 완전한 고통 속에서 주먹으로 바닥을 쳤다. 나의 요리사는 회개를 하려고 애쓰며 그 가운데 거꾸러져 방 건너 쪽에 있는 나에게 소리쳤다. “목사님, 나에게도 희망이 있는지, 용서받을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바닥에 엎드려 울고 또 울며 거의 고통 중에 부르짖었다. 때때로 회개의 고백 후에 모든 회중이 통성기도를 했다. 수백 명의 회중이 통성기도를 한 효과는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다시 회개의 고백 후에 그들은 참을 수 없는 울음을 터트렸고 우리 모두 함께 울었다. 우리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 모임은 기도와 고백과 눈물로 새벽 2시까지 계속되었다.”

진정한 성령의 충만이 이 땅에서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에게 임했습니다. 그것이 평양에서부터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전국토가 복음화가 되어지는 불씨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진정한 복음의 나머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받아들이면 그 효력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의 일들을 바로 성령께서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우리에게 행하신 이 일이 바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며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성령으로만 설명되어질 수 있는 놀라운 사건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죄를 고백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 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 하지 않고 살았고 나름대로 선량하게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죄를 깨닫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얼마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요? 그렇게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비로소 죄사함을 받게 되는 인간이 되는 것은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기적이고 교만한 인간이 지극히 이타적이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지고 절망과 좌절에 빠져있던 사람이 소망과 희망에 부풀어 오르게 되고 미움과 분노 속에 스스로를 학대하는 사람이 사랑과 용서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변화는 바로 성령을 통해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복음입니다.
그리고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에 대한 또 다른 목격자였던 웰스 선교사의 기록은 우리에게 바로 그 일이 다시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일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 제 외국인 학교 작은 건물에서 모인 정오기도회 때 똑같은 일이 우리 가운데 임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권능을 위해 기도하면서 거의 한 달 동안 매일 이 모임을 가져 왔는데, 우리의 기도가 놀랍게 응답되었습니다. 나는 결코 어제와 같은 모임을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한국인들 가운데 임한 성령의 임재하심을 감사하기 위해 모였을 뿐인데, 그가 친히 또한 우리와 함께 계셨던 것입니다! 그곳의 모든 사람(선교사들)이 울부짖었으며, 죄에 대한 고백과 슬픔이 거의 모든 각 개인의 입술에 임했습니다. 우리는 단지 몇 분간을 위해 모였는데 어제는 거의 두 시간이나 우리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결코 단지 놀라운 분출만이 아니라 변치 않는 참되고 신실한 성령의 현시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과 교회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책임 있는 사역에 대해 지금까지보다 더 차원 높고 더 적합한 계획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제 성령님의 이야기를 들을 차례입니다. 그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야기와 예수님의 이야기가 이 세상에 퍼져 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도하고자 하는 바로 그 사람 우리의 데오빌로에게 바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그가 변하여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것을 준비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소망하게 해 주십시오. 그 성령의 세례가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완성시켜 줄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성령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복음전도가 계속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성령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가 기다렸던 진정한 복음의 이야기가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바로 그것을 예수님께서는 바라셨고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입니다.

이 이야기를 전하며 이 이야기를 들으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면서 놀라운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44 82연합
히12;15-17 두려워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15 5275
1143 5은혜
히12;1-2 예수를 바라보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6 25 7419
1142 83성숙
헛된 일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6 24 5755
1141 5은혜
행28: 1-6 멜리데섬의 기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21 8663
1140 7실천
행27;33-44 감사하고 먹은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3 6687
1139 82연합
행24;24-27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13 5410
1138 5은혜
행1;1-8 기억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24 6454
1137 5은혜
행14;8-15 앉은뱅이를 일으킨 능력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19 6963
1136 82연합
행12: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5383
1135 82연합
행10;17-23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18 5513
1134 82연합
행 8,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5202
1133 8사역
행 6 :3-7 직분자를 세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28 6808
1132 82연합
행 4;5-12 병자에 대해서 질문하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1 15 5388
5은혜
행 1;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8 26 7655
1130 8사역
학1;1-6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25 7235
1129 83성숙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0 4781
1128 6결심
출23;14-16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21 6586
1127 85교제
창30,맥추절에 얻은 합환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4 5171
1126 5은혜
창22: 7-8 두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음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0 5079
1125 5은혜
창19: 12-16 세 가지 미스테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21 7392
1124 82연합
창18;32-33 멸망을 막기 위한 사람의 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9 16 5857
1123 85교제
창 1,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6 18 5688
1122 85교제
잠11,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1 15 5481
1121 7실천
유1:20-21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24 7870
1120 82연합
요21;12-15 세번째로 나타나신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18 5691
1119 8사역
요20;19-2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3 7273
1118 5은혜
요13: 1-3 끝까지 사랑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27 6964
1117 85교제
요13,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20 5884
1116 82연합
요11: 38-44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1 5367
1115 5은혜
요11: 32-37 예수님이 오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7 7070
1114 5은혜
요 9:1-3 소경으로 태어난 진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24 7958
1113 2유형
요 6;5-13 어떻게 모든 필요를 채울수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3 6236
1112 8사역
요 1;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0 20 7180
1111 3감정
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19 6694
1110 3감정
왕상19;9-14 저희가 내 생명을 취하려 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3 18 6636
1109 5은혜
왕상 3;9-15 지혜로운 마음을 주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9 6981
1108 82연합
왕상 3;4-8 종은 작은 아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9 5419
1107 82연합
엡5: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5392
1106 5은혜
엡5: 25-27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3 6952
1105 82연합
엡4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8 16 5920
1104 7실천
수24;13-15 섬길 자를 택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18 6550
1103 7실천
수22;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4 25 7074
1102 8사역
삿 7;2-8 9천7백명을 돌려보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9 21 7534
1101 5은혜
삼하 7;25-29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5 21 6175
1100 85교제
삼하 7,내집은 무엇이관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16 5377
1099 6결심
삼하 6, 진정한 감사의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20 6039
1098 7실천
빌 3;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7 22 7859
1097 83성숙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4973
1096 82연합
벧후 1: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5389
1095 5은혜
말 4;2-6 내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24 805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