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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42눅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_5

 2014.4.18.금.금요철야

*개요: [2분류]=[5은혜-동행]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3)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과 함께 있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성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하나님의 붙드심을 얻으며 하나님의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있고자 하고 또한 함께 있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 그 자체가 축복인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현재 있는 장소나 상황에 상관없습니다. 비록 지금 처해 있는 곳이 괴로움과 슬픔과 좌절과 절망일지라도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의 모든 어려움을 전혀 새로운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어려움과 고통일 때에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함께 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괴로움을 받게 된다면 주님을 놓아 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속에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희롱과 핍박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사람들에게 희롱을 당하시고 핍박을 받는 예수님을 본다면 그분과 연결된다는 자체가 수치이기 때문에 도망가 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금의 어려움을 피할 수 있지만 나중의 어려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어려움이란 반드시 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주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는가 입니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만이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부인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자는 주님과 동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의 옆에 매어달린 한 강도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고 그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그 나라에 임하실 것임을 믿었고 그 나라에 임하실 때 그는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제자들마저도 아무 힘없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예수님을 보며 시험에 빠지고 실족하는데 이 강도는 대단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비록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는 하지만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시리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찾고 부르짖고 간구하여 자신을 돌아보아 달라고 부탁했던 것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분임을 믿지 않았다면 아무런 부탁도 하지 않았을 텐데 그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눈에 번쩍 들어오는 부분은 ‘낙원에 있으리라’라는 말일지 모릅니다. 지금은 십자가 위에 있지만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라는 말은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말입니까? 지금은 고통과 괴로움의 지옥 속에 거하지만 조금 지나면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은 얼마나 소망이 있고 새 힘이 나는 말씀입니까? 물론 그 낙원이 좋은 곳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네가 나와 함께 있으리라’라는 말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지 않는 낙원은 정말 좋은 곳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는 낙원은 가장 좋은 곳입니다. 그곳이 좋은 이유는 주님과 함께 하는 곳이기 때문에 좋은 곳입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그렇게 주님과 함께 할 때에 비로소 낙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낙원에 대한 백 가지 천 가지 설명을 듣는다 하더라도 그래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렸을 때에 부모가 너무 가난해서 다른 부잣집에 양자로 들어가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부모랑 함께 있으면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마실 것도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고 양자로 들어가게 되면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마실 것도 많이 얻게 된다면 그곳에 선뜻 들어가고 싶으실까요? 누구나 다 부모를 버리고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간다는 것은 거부할 것입니다. 의식주는 불편해도 부모와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왜냐하면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정말로 사랑해주는 분은 부모님이기 때문입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자로 들어가기를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고자 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그 이유는 주님과 함께 있을 때에만 사랑을 받고 은혜를 받고 도움과 새 힘을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떠나면 그러한 것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떠나 살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은 주님을 떠났을 때 우리가 단지 주님으로부터 얻는 것을 받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게 된다면 다른 존재와 함께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28장 19절을 보십시오.
“  삼상28:1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라”
이 말은 죽은 사무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는 사울왕에게 유령으로 나타나서 해주었던 말입니다. 그리고 그가 사울왕에게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한 말은 너무나 무서운 말이었습니다. 그들은 죽은 사무엘과 함께 있게 될 것이었습니다. 또한 말한 대로 전쟁은 패배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무엘은 무당을 불러 죽은 사무엘의 유령에게 앞으로의 될 일을 물어보았던 것입니다. 결국 사무엘은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 무당을 통한 귀신에게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귀신과 함께 있게 되었고 그 귀신으로부터 떠날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귀신을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귀신을 믿게 됩니다. 그 귀신은 유령이요 마귀요 사탄입니다. 그런 존재와 함께 있다는 것은 곧 멸망하게 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사탄과 함께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을 의미할까요? 우리는 말로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말로는 주님을 천번 만번이라도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은 말뿐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1장 23절에서 예수님은 정말로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십니다.
“  눅11: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이 말씀은 사단과 바알세불에 대해서 주님이 대적하는 말씀을 하시던 중에 나온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예수님이 사단의 힘을 빌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험담하는 것에 대한 대답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자신은 사탄의 힘을 빌어 능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라고 하신 것입니다.
적들과 대치중일 때에는 반드시 한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이 사실 적이었다는 것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적들과 대치중인데도 한편이 되지 못한다면 그럴 때 진정으로 그 본심과 본 의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자 한다면 바로 함께 모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것이 바로 주님을 의지하는 자요 주님을 따르는 자이고 주님과 함께 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625전쟁 때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 마을에 공산당원과 아닌 사람들이 혼재되어 있어서 국군이 들어오면 공산당원들이 숨어들어가고 인민군이 들어오면 공산당원들이 활개치고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적들과 대치할 때에 진정으로 한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행하실 때에 더욱 함께 일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원할 때 그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과 함께 있고자 하고 주님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된다면 당연히 주님과 함께 거하는 사람들이 됩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도 주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고 주님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데 주님으로부터 억지로 멀어지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우리 자신이 주님과 함께 하기를 원치 않기 땜누에 주님과 멀어지는 것 뿐입니다. 여기서 여러분께 한 가지 퀴즈를 드리겠습니다. 누가복음 17장 34절에는 데려가는 자들과 남는 자들이 나옵니다.
“눅17: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니라”
두 남자가 자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또한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누가 더 좋은 것일까요? 여러분은 누가 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데려감을 당하는 자입니까, 버려둠을 당하는 자입니까?

625전쟁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해 움직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북한에서부터 남한으로 피난을 온 사람도 있고 남한의 중부에서 남부로 피난을 온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땠습니까? 움직이는 사람이 나았습니까, 아니면 가만히 있는 사람이 나았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누가 데려가는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민군에 의해 끌려서 남에서 북으로 올라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리 자신은 움직이는 것이 나은지, 혹은 가만히 있는 것이 나은지 알 수 없습니다. 움직이면서 더 고생할 수도 있고 가만히 있다가 더 큰 괴로움을 맛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를 따라가는가, 누구에 의해서 이끌려가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두 남자가 자고 있을 때 그 중 한 사람을 데려가는 자는 누구인가를 보아야 합니다. 또한 누구에 의해서 버려둠을 당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이 본문에서 데려가는 자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동행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을 따라가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길은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어떤길이 좋은 길이고 나쁜 길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길이든지 하나님을 따라 가십시오. 하나님의 일을 하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하기위해서 움직이십시오. 그러면 자연히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새롭게 펼쳐지는 이 한주에 넘쳐서 여러분의 삶을 지도하고 그 인도하심 속에서 더욱 승리하며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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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57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82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7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91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74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9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91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31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9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51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74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30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8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5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95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53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50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82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81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04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8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3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50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1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5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7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7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60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1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6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8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1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8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1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9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9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6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2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6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8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6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7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8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3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64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99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25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9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61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