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외부] 43요 21; 4-14 날이 새어갈 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새안양교회)

Loading the player...


 

 

43 21; 4-14 날이 새어갈때에 나타나시는 예수님_6

 

 2016.4.1.. 새안양교회새벽예배

 

*개요:  4극본, 5은혜, 5복음서 

[]21: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21: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21: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21: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오늘 존경하는 김한욱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새안양교회 새벽예배에서말씀을 전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월삭기도회라는 말씀을 들었는데새롭게 시작되는 4월이 오늘 새벽예배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근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날이 새어갈 때에 제자들을 기다리고 계시는예수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1: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날이 샐 때란 바로 지금과 같은 새벽시간을 의미합니다. 날이 샌다는 것은 점차 시간이 지나면 날이 밝아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그 날이 새는 것을 기다린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시간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다 날이 밝은 다음 움직이기를좋아하지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서 날이 새기를 기다린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 아침잠이 많은사람도 있고 어제 저녁에 너무 피곤하게 일을 한 사람도 있고 또는 새벽이 주는 그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이 새는 새벽에는 다 잠들어 있습니다. 그런데오늘 여러분은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새벽예배에 참석하겠다는 목적이 있는 것이지요.

제자들도 이렇게 목적이 있어서 새벽에 나와 있었습니다. 아니 그들은 사실 밤새 나와 있었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고기를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잡지 못하고 고생만 했습니다. 그리고새벽시간에 이른 것입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밤새도록 고기를 잡느라 지쳐서 기진맥진한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이바닷가에 서계신 것을 몰라봤습니다. 그냥 어떤 사람이 서 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5절입니다.

"[]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여기서의 '얘들아'는 헬라어로 'paidion'(어린이)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정감있고 친근한 말인가요! 이 말처럼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셨고 그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습니다. 또한그들에게 고기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자기들이 노력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계셨습니다. 제자들도 그것을 인정했습니다. 고기가 없다고고백했습니다.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는 자들은 고단한 자들입니다. 마음 편안한 사람들이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자들은늦게까지 자고 일어날 것입니다. 고기가 없어서 마음이 불안하고 고기를 잡아야 되어서 잠이 안오고 고기를없어서 괴롭고 고기를 잡아야 되서 조급해진 자들이 새벽에 일어납니다. 여러분에게도 다 그런 기도제목이있습니다. 한가롭게 새벽예배에 나오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다간절함이 있어서 새벽에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상황을 너무나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것을 물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을 물으십니다.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들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말씀드려야합니다.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지 마십시오.고기가 없느냐고 물으시는데 괜찮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없으면 없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려야합니다. 그걸 꼭 말로 할 필요는 없지만 마음은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저는 예전에 첫번 대학입시에 실패해서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다녔습니다. 그곳에서새벽마다 기도를 했는데 이러쿵 저러쿵 말할 수가 없어서(그렇게 말하면 재수하는 것을 다 알것 같았습니다), 그냥 아버지~만 했습니다. 아버지~하면 그속에 다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속에 간절함을 모두담았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하다 보니까 그 교회에서 소문이 났습니다.웬 청년이 새벽기도와서 아버지~만 부르짖는다고. 나중에기도하고 나가는데 어떤 성도님이 물어보시더군요. '전도사님이세요?' 그래서'아닙니다, 재수생입니다'하니까 아~그러시더군요.

우리가 이렇게 주님께 우리의 고민을 내어놓을 때 주님은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면서도 또 물으십니다. 그 이유가무엇일까요? 바로 다음 말씀을 해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21: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다짜고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하지않으셨습니다. 고기가 없느냐 물으시고 그렇다고 하니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다 잘 아시겠지만 그물을 왼편에 던졌다가 다시 거두어서 오른편에 던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변화와 새로운 도전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바로그런 변화를 시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 말씀을 하시는 분이 예수님인지 알 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신들의 고기 없음을 알고 있는 분의 말을 들은 것 뿐입니다. 그런데그 말이 이루어졌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배 왼편의 그물을 끌어올려 오른편에 던졌더니 물고기를 많이잡았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많아서 그물로 들어 올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배 왼편이나 오른편이 차이가 진다면 얼마나 차이가 진다고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사실 이것은 배 왼편과 오른편의 차이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순종하지 않고의 차이입니다. 새벽에 나왔느냐안나왔느냐의 차이가 아닙니다. 주님과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그들은자신의 괴로움을 주님께 내어 놓았습니다. 숨기지 않았습니다. 주님이심을몰랐더라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들을 걱정해 주는 그분은 사실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분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그들은 그 말에 순종했습니다. 그 순종 속에서 그들은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새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새벽에는 나옵니다. 하지만 자신의 어려운 문제는 내어놓지 않습니다. 자신의 어려운 문제는내어놓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놀라운결과는 비로소 하나님이 주시는 해결책을 받아들일 때에 일어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모든 어려운 문제는하나님의 전혀 예상치 못한 특별한 방식을 통해서 놀랍게 해결이 됩니다.

 

저는 개척교회를 하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했는데그중 새벽에 기도하면서 받은 은혜가 있습니다. 어느 해에는 너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간절히 새벽에 하나님께기도를 했는데 기도가운데 저보다 8살 나이가 많은 사촌 형님 한 분이 마음속에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분에게 가서 지원을 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분은더군다나 불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돈을 빌릴 형편이 되지 않았기에 그냥 달라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되겠다고 생각했지만 새벽마다 그 형님 생각이 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안된다면 그만두자는 생각에 무턱대고 찾아가서 지원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알았다'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지원을 받아서 경제적인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변화의 길, 변화의 방법을 기도중에 말씀해주십니다. 그 말씀과 깨달음을 외면하지마십시오. 그럴 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길이 나타납니다. 그런데그것이 단지 자신의 문제 해결로만 끝나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그들을 불러서 조반을 드셨습니다.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숯불이 있고 생선이 있고 떡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자들이 잡은 생선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기도 응답이자신의 것으로만 끝나서는 안됩니다. 고기를 잡게 해주신 의미를 망각하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주님과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속에는 예수님을 부인했던베드로도 있었습니다. 주님은 다 괜찮다고 하십니다. 이전의죄를 사해주시고 다시 주님과 친밀하게 되도록 부르십니다. 그 죄를 용서해주시고 다시 회복시켜주십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세 번째 나타나심이었습니다.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여러분에게도 기도의 체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인생속에 여러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것을계속 만들어가십시오. 학생때의 체험, 성인때의 체험, 40대의 체험, 50, 60, 70, 80대의 체험 등 체험을 계속만들어가십시오. 그러다 보면 새벽기도를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날이 샐 때에 주님은 만나주십니다.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그 주님을 잊지 마시고 날마다 새벽에 나아와서여러분을 만나주시고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과 교제하시는 그 주님을 삶속에서 끊임없이 경험하시는 복된 성도님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5 1주일
46고전 3; 6-9 자라게 하시는 이를 따라가자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58
2734 5금요
62요일 3; 17-20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19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40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21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44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7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12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9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1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45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40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24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2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43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62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16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97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32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9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50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23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28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44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84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305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10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45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92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71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19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31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739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623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80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75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809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808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827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48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95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86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79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72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69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59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95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85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64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41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3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60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82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8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91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75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81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93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38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9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53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76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32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9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8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95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53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50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83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81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08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8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5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50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2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7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8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9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64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1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7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8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03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60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2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24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1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8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3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8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9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6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9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9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4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69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812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30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7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72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