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Loading the player...


.



 

  

37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_1

  

 

  

2023. 2. 5. . 주일오전예배.

  

 

  

*개요: 학개서를 통해서 사람을 세움, 61계획

  

 

  

[]1: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1: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1: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지난 한 달 우리는 스바냐서를 통해서 우리를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이어지는 학개서는 저술시기나 역사적 상황으로 볼 때에는 스바냐서와 이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스바냐는 남유다의 요시야왕 시기인 B.C. 640-609년에 활동했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학개서는 B.C.538년에 고레스 칙령으로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 다음부터 사역한 선지자입니다. 이렇게 시대적인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시기와 배경을 뛰어넘는 연속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해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스바냐서의 마지막은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학개서에서 우리는 성전건축을 중단하고 포기상태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본국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고자 했으나 어려움이 생겨서 포기하고 그 이후에는 계속 이어져서 다리오왕 때까지 아무런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학개를 통해서 말씀해 주셨고 그것은 상황에 근거하는 신앙이 아닌 믿음에 근거하는 신앙을 일깨워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상황에 근거해서 해야 할 일을 포기하였던 이유가 있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상황에 근거해서 자신들의 해야 할 일을 포기하게 되었는지 다음 말씀을 통해서 살펴봅니다.

  

“[]1: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다리오 왕 이년 여섯째 달에 학개로 말미암아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은 이 백성이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포기하고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그 말씀은 정확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포기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재개될까를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시기가 이르지 않았다고만 나름 생각하고 아예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책망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 중심의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때로 성도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때를 앞당깁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그 때를 늦춥니다. 아예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지금 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자기 중심적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유치원 다니는 자녀가 초등학교에 가는 것은 가고 싶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자녀는 무척 힘들어하고 괴로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를 결정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아닙니다. 부모님이기도 하고 학교이기도 하며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 필요성을 따를 때 자신에게도 좋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만약 초등학교에 올라가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너무나 괴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할 수 있어서 성전건축을 하는 것이 아닌 해야 해서 하는 것을 원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자신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위해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시기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때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이었습니다.

  

“[]1: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1: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주의 성전은 황폐하였지만 백성의 집은 판벽했다는 것입니다. 판벽하다는 것은 화려하다는 의미입니다. 주의 성전은 고레스 왕의 칙령으로 건축이 시작되었지만 그 땅 백성들의 반대로 인해서 아닥사스다 왕 때 중단되었습니다.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성전은 황폐되어졌습니다. 그렇지만 백성들의 집은 완공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하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이 차이는 단순히 지금 나의 생활과 하나님의 일을 구분해서 생각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의 성전만 지으라고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더 본질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의 생각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내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 중에서 내가 자신의 기준만 채우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기준은 황폐해져 갑니다. 하지만 그것을 자각하고 하나님의 기준을 따를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이 풍성해지고 그 결과 나의 모습도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해야 하기 때문에 행하는 일의 중요성입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모습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성령의 거하시는 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할 수 있을 때가 아니라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이룰 수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나의 일, 하나님의 일로 구분해서 생각하지 말고 내가 기준이 되는 일과 하나님이 기준이 되는 일로 확장해 보십시오. 그것이 잘 구분이 안 된다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찾아보십시오. 스스로 지금은 성전을 건축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해야 할 것을 성경을 통해서 말씀해주시고 생활 속에서 거부할 수 없도록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이 감사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일이라면 내가 해야 하고 또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였습니다.

  

“[]1: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삶을 아시고 그들의 행위를 스스로 살피기를 원하셨던 이유는 그들이 성전건축은 아직도 멀었고 언제 할 지 모른다고 생각했을 때 수확이 적고, 베부르지 못하고 흡족하지 못하고 따뜻하지 못하고 삯은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학개는 자신의 행위를 살피고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따를 때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백성들의 일은 별 것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있을 때에 왕이 결정을 내려서 성전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성도가 되자.

  

우리의 삶이 스스로 결정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자 하는 삶이라면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 계획에 동참하지 못하는 가장 큰 요소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무수히 많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그 인도하심으로 인해서 성전건축은 재개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 놀라운 삶이 시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예비하시는 모습이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전을 삶 속에 만들어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그 전에서 놀라운 생수가 솟아져 나오고 더할 나위 없는 평안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한 주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상황에 근거해서 해야 할 일을 포기하였던 이유가 있다.

  

2. 하나님은 할 수 있어서 성전건축을 하는 것이 아닌 해야 해서 하는 것을 원하셨다.

  

3. 하나님의 일은 할 수 있을 때가 아니라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이룰 수 있다.

  

4.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성도가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25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4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21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3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8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7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8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33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21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18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21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8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48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05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88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18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3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38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18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16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38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75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90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6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36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73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57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04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18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719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610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59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2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94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95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809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33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80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67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72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64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60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56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84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77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6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6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36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53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76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1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86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67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3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80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26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3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46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69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23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3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2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89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48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3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77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73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92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1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5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5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9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3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5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46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3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29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2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7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4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0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6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3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2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9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2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1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29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4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2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0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53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88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14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2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44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89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359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