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_2

 2014.7.27.주. 주일오후.

*개요: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문25.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시는가 ?

답.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시는 것은 단번에 자기를 제물로 드려 하나님의 공의에 만족케 하며 우리를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케 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항상 간구하시는 것이다.

(1) 단번에 자기를 드리심으로 ( 히 7:27 , 히9:26-28 , 히10:10 , 히8:1 )

“히7: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9: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8: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하나님의 공의에 만족하도록 ( 히 10:14 , 히 2:17 )

“히10: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2: 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3) 하나님과 화목되도록 ( 엡 2:16 , 히 9:14 )

“엡2: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히9: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4) 항상 간구하심으로 ( 롬 8:34 , 히 7:25 , 9:24 , 요일 2:1 )

“롬8: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히7: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9: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요일2: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국내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이단들2 >

5. 대성교회(현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1) 예수께서 이 땅에서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기 때문

2) 월경하는 여인의 입장에서 탈출하는 것이 구원

3) 정통교회마저 이를 벗어나 말씀 차원에 이르지 못하면 결국 사망한다고 주장

4) 자신을 말씀의 아버지로 신격화 하며 시나 찬송가로 노래함

5) 자신의 설교는 지리산에서 받은 계시임을 말하면서 성경이외의 직통계시 주장

6) 에덴동산은 인간의 마음을 가리킨다고 하며 창조적 진화한 상향의 끝이 아담이라고 주장

7) 그의 주장들은 통일교 출신인 변찬린씨가 썼던 [성경의 원리]로부터 대부분 인용 표절

6.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의 유병언, 권신찬, 대한예수교침례회의 이요한, 대한예수교침례회 기쁜소식선교회의 박옥수),

1) 회개와 믿음이 빠진 “깨달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2)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한다.

3) 구원받은 날짜를 강조하는 것도 세 계파의 공통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다.

4) 세 계파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기도와 예배를 드리지 않거나 경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5) 초대교회 시대에 영적 비밀을 깨달아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던 영지주의(Gnosticism)가 현대판으로 재현

6) 율법과 종교에서 해방되었으니 회개할 필요 없이 은혜를 누리자는 율법폐기론(반율법주의: antinominianism)의 재현

7. 다미선교회(이장림),

1)    휴거신앙이 구원의 조건이 됨

2)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직통계시를 성경위의 계시로 봄

3)    정통교회의 구원을 부정하며 자신들만의 구원을 주장함

4)    재림시기를 알아야 한다고 하여 시한부종말론을 절대화함

8. 엘리야복음선교원(한농복구회: 박명호),

1)    삼위일체관의 오류, 삼신관을 주장함

2)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을 가졌다는 신인동형동성설을 주장

3)    사람을 예수님과 같게 혹은 예수님을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제한함

4)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을 부정하고 자신의 교리를 통해서만 구원을 얻는다고 함

5)    기성교회는 모두 마귀가 만든것이라고 함

6)    토요일 안식을 주장하여 안식교의 분파임을 보임

7)    예수님은 실패하였고 자신(박명호)는 승리자라서 심판권이 있다고 함

9. 성락교회파(베뢰아 아카데미: 김기동);

1)    모든 사상의 출발과 근원이 귀신에 있다

2)    삼위일체론이 양태론이다

3)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인성을 제한한다.

4)    성령은 허수아비와 같다

5)    성경은 문틈으로 들어온 빛일 뿐이고 자신의 설교가 성경적 가치를 갖는다

6)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불완전하게 창조하셨다고 주장한다

7)    창세기 1장과 2장의 인간은 다르다고 말한다

10. 레마선교회(예일교회: 이명범);

1)    이명범씨는 김기동씨의 수강생으로서 성경해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2)    삼위일체론의 오류: 세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분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3)    죄의 기원은 뱀과 대화한 것이고 마귀를 멸하려고 인간을 창조하셨다.

4)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인간의 육체구원만을 위한 것이다.

5)    성경은 영의 양식일뿐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11. 한국예루살렘교회(땅끝예수전도단: 이초석)

1)    지나친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있다

2)    계시의 객관성을 무시하고 인간의 경험을 중심하는 극단적 주관주의

3)    현대적 축복을 강조하는 기복주의적 신앙요소

4)    김기동 파를 따르는 지나친 귀신축사주의

5)    삼위일체 하나님의 공식명칭이 예수라고 주장함

6)    아담을 하나님의 생명이라고 해석

7)    우주와 세상을 음부와 동일시함, 마귀가 있는 곳이 이 세상이라고 함.

8)    마귀가 죄의 근원이자 원인자라고 주장

9)    귀신을 추방하는 것이 예수의 근본적인 사역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