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44존경] 43요 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Loading the player...


.




 

  

431; 25-29 너는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_1

  

 

  

2021. 10. 31. 주일오전예배.

  

 

  

*개요: 요한복음에서의 믿음의 소원, 교회-관계, 복음서, 존경-동행, 적용적해석

  

 

  

[]1: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1: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1: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1:28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에서 우리는 유독 세례요한에 대해서 많이 설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관복음인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서 모두 세례 요한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유독 요한복음에서는 세례요한이 받았던 질문과 대답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세례요한 메시야가 오시기 전 나타나는 엘리야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간에 요한복음은 마지막 선지자였던 세례요한에게서 메시야이신 예수님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계시와 말씀의 연속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메시야이자 모세가 말하던 그 선지자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해시키기가 바리새인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힘들어 보입니다. 아니 어쩌면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 어떤 사람들에게도 어떻게 말을 하든지 간에 세례요한이 소개하고 예비하며 이어지게 했던 메시야이자 그리스도는 바로 예수님이다는 사실을 알게 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떻든 우리는 그것을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례요한에서 예수님께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계시의 연결성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든지 하나님께서는 요한복음을 통해서 그것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바로 이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요한복음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는 말씀을 영접하는 자들 자신은 잘 기억해야 합니다. 안 믿는다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의 권세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전철이나 버스나 기차를 탈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처음에 함께 탔다 하더라도 계속 타고 가는 사람들이 있고 중간에 내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중간에 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믿음이 그렇습니다. 다 각자 자신의 길과 때가 있습니다. 각 사람은 자신의 목적지와 방향만 기억하면 됩니다. 괜히 남이 내린다고 해서 내리고 남이 탄다고 해서 탈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내리고 내가 타야 한다고 생각하면 타면 됩니다. 내가 믿는 대상이 있고 그 대상을 내가 따라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렇게 믿음과 신앙생활은 주도적이고 자발적이며 능동적인 것이기 때문에 오늘 요한복음의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신앙생활에 대해서 물어볼 때에 대답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성도들에게 지금 하고 있는 신앙생활의 의미에 대해서 묻습니다.

  

당신은 목사도 아니고 전도사도 아니고 장로도 아닌데 왜 그렇게 신앙생활을 합니까?”

  

당신은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도 없는데 왜 그렇게 교회를 꾸준히 다닙니까?”

  

이러한 말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세상 사람들이 하는 질문입니다.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오늘 성경본문에 나오는 말씀도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1: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세례요한이 그리스도요 엘리야요 그 선지자라면 세례를 베푸는 것이 이해가 갔을 것입니다. 그럴 때 그는 굉장히 높고 권위있으며 위대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되야 세례를 베풀고 엘리야급은 되어야 세례를 베풀며 그 선지자 정도는 되어야 세례를 베푸는 것이 의미가 있을 텐데 세례요한은 아무 것도 없이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하면서 세례를 베풀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이해가 안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대단해 보이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믿음이나 신앙을 어떤 감투나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에서도 보살 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불교인이라고 명함을 내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직책이나 직분이나 명칭이 없으면 어떤 식으로든 진실한 신앙생활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성도에게 설사 그런 직책이나 직분이나 명칭이 있다 하더라도 세상 사람들은 끊임없이 그 의미를 깎아내리고 평가절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자신의 목적과 의미와 바라보는 목표를 끊임없이 자각하지 않으면 은연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끌어내려 앉혀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세례요한은 그 질문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1: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1: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세례요한은 말하기를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 뿐이고 내 뒤에 오시는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진짜 메시야이시다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을 높이려고 세례를 베푸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높아서 세례를 베푸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는 우리 식대로 말하자면 자신이 직책이 있고 직분이 있어서 신앙생활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높아지려고 신앙생활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 셈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은 그분을 따라가려는 것이지 그분을 대신하거나 그분처럼 높아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요한복음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의미입니다. 세례요한의 이 한 마디 말에 우리가 발견하는 신앙의 소원이 있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진짜는 예수님이 하실 것이다는 고백은 우리가 가져야 하는 놀라운 소원입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는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잠시 예배를 드리지만 진정한 예배는 삶 속에서 드려질 것이다, 나는 그저 찬양과 기도를 할 뿐이지만 역사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나는 주어진 분량 대로 목회를 할 뿐이지만 진정한 열매는 하나님께서 거두실 것이다...’ 여러분 자신도 자신 만의 이유를 찾아보십시오. 여러분은 왜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여기에 대한 여러분 자신의 진실한 신앙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금 대답을 하지 않더라도 집에 가서 곰곰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그 대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대답을 말해야 하고 나타내야 합니다. 스스로의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합니다. 나는 바로 이러한 이유로 신앙생활을 한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모든 세상 사람들의 다양한 회유와 설득과 유혹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답 속에서 세례 요한의 다음 행동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니까 그 다음의 신앙적 행동도 할 수 있습니다.

  

양궁선수들이 어떻게 훈련을 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화살을 쏘는 훈련을 한 것이 아닙니다. 과녁을 정확하게 맞추는 훈련을 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중요한 순간에 흔들림없이 과녁을 정확하게 맞췄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예수님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늘 하던 훈련이 생활이 삶이 그와 같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은 마침내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설명하고 가르치며 고백하던 바로 그 분을 만났습니다. 그 예수님이 자신에게 세례를 받으려고 나아오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그는 소리를 높였습니다.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을 보고서 그분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인 줄을 알아 보았던 것은 그가 항상 예수님의 세례를 준비하는 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어느 날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게 굉장히 익숙해지지 않게 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삶의 패턴과 습관적인 방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 뿐이지만 다른 상황과 환경에서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고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는다면 그건 지금까지 습관적인 종교생활을 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지금부터 예수님을 생각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할 때 예수님을 의지하고 따라가는 진실한 신앙인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행동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떻게 항상 예배시간에 일찍 올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항상 예배시간에 졸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항상 예배시간에 딴 생각을 안 할 수 있겠으며 어떻게 항상 예배시간 끝까지 남아 있을 수 있습니까? 그 이외에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며 성경을 보는 것도 항상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면 나의 죄를 지고 가시는 구원자이심을 믿는다면 그 모든 행동의 수준에 상관없이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로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이 왜 신앙생활을 하는지에 대한 궁극적인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예수님을 따라갈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리자고 할 때 내릴 것입니다. 버스 종점에, 전철 종점에, 기차 종점에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내리는 곳에서 내립니다.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예수님께 대한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에서 여러분 자신의 믿음의 소원을 발견하여 그것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진실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바리새인이 보낸 사람들은 세례 요한이 세례를 베푸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2. 세례 요한이 세례를 베푸는 이유는 자신이 높아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서였다.

  

3.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도 자신이 높거나 혹은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나아가기 위함이다.

  

4. 신앙생활을 통해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어린 양을 따라야 함을 깨닫고 그러한 삶을 사는 자들이 되자.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5 1주일
46고전 3; 6-9 자라게 하시는 이를 따라가자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20
2734 5금요
62요일 3; 17-20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7 0 12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32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6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30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5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104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8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0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38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27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20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25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9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54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10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89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3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5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44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21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22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40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77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95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7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38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77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60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08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23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725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613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5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5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800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98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816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38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83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71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73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66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63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58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88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80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8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33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42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55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78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2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88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70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6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83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28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5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47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71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26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5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3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92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49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5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78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78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97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5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0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6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8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0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5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6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52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6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31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5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8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6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1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8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81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4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10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4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5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1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7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4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2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56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93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19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9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53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