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43쾌락] 20잠 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202; 9-19 계속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이유_1

  

 

  

2021. 3. 28. . 주일오전.

  

 

  

*개요: 잠언에서의 믿음의 소원, 43쾌락, 5동행, 3도덕적해석, 3시가서  

  

 

  

[]2:9    그런즉 네가 공의와 정의와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2: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2:12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 내리라

  

[]2: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2:14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2:15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2: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2:17  그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며 그의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2:18  그의 집은 사망으로, 그의 길은 스올로 기울어졌나니

  

[]2: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잠언 속에서 지혜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지혜이고 그 지혜 속에서 최선이나 차선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항상 최선 만을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차선이라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지 않다면 그 다음에는 차악을 선택할 것이고 더욱 심해지면 최악을 선택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감정이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 환경과 상황이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그런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항상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은 감정의 극대화입니다. 그래서 차악이나 최악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걸 돌이키게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 지혜 속에서 차선을 발견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최선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의 문제는 그걸 얼마나 오래 반복하느냐입니다. 이전에는 지혜를 추구했지만 지금은 지혜를 다 버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지금부터는 가장 어리석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인간의 삶은 지혜가 저절로 붙어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어리석어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어리석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성도를 지혜롭게 하는 근원을 생각해야 합니다. 지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오늘 성경말씀에서 그 비결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9  그런즉 네가 공의와 정의와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지혜를 추구할 때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그러면 모든 선한 길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앞서 나오는 8절은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2:8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하나님은 누구를 편들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고 공의와 정직의 선한 길을 알게 하십니다. 지혜를 통해서 성도는 바로 그러한 올바른 길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지혜가 마음 속에 들어오고 그로 인해서 알게 된 놀라운 지식이 영혼을 즐겁게 합니다. 그래서 탄복을 하게 되고 탄성을 지르게 되고 기쁨에 차게 되면 그것이 바로 영혼의 즐거움입니다. 그 영혼의 즐거움이 희락이고 그런 희락이 있어야 계속 지혜를 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더 이상 지혜를 구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 지혜가 단순히 영혼의 즐거움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명철과 능력이 됩니다. 11, 12절을 보십시오.

  

"[]2: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2:12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 내리라"

  

근신이 자신을 지킵니다. 명철이 자신을 보호합니다. 그래서 악한 자의 길과 패역한 자에게서 건져내게 합니다. 그 말은 내 의지에 반해서 억지로 그렇게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지혜로움을 추구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고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지혜로움을 추구하니까 근신하게 되고 명철하게 되어서 악한 자와 패역한 자에게 속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누군들 근신과 명철을 싫어하겠습니까? 누가 악한 자와 패역한 자에게서 속고 싶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무엇이 근신이고 명철이며 악한 자와 패역한 자가 자신의 정체를 나타내며 활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위험성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야곱은 삼촌 라반의 집에서 21년을 봉사하다가 마침내 밤중에 온 가족을 데리고 원래의 집으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는 그런 야곱에게 지혜를 주셔서 모든 것을 지혜롭게 대하도록 하셨습니다. 야곱도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해서 그동안의 어려운 모든 삶을 잘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본국인 가나안으로 떠났을 때 하나님은 그를 보호해 주셨습니다그리고 그 보호하심 속에서 삼촌의 위협을 피해서 안전하고 평안하게 잘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기에 어떠해서만이 아닙니다. 어떨 때에는 더욱 손해보는 것 같고 더욱 억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에 더욱 풍성한 면이 있습니다. 그 풍성한 면을 온전히 누릴 때에 우리는 최선의 선택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혹은 차선의 선택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선한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좋은 것을 오래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는 왜 그런 지혜를 오래도록 지속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육체의 즐거움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13-15절을 보십시오.

  

"[]2: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2:14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2:15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행악을 기뻐하고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할 때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고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가 패역한 것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애초에 그 행악과 패역을 즐거워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이 즐거워하는 것이 행악과 패역인지 아니면 지혜와 명철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건 그가 어떤 길을 가는가를 보면 됩니다.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가는지 그 길이 구부러졌는지 그 행위가 패역한지를 보면 그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을 기뻐하는가에 따라서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의와 정직을 기뻐하시는 것은 그러한 행위와 방식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패역함과 행악함을 즐거워 할 때에는 하나님의 방식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기만 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렇게 올바른 길을 벗어나 악한 길로 나아가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죄와 어리석음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인해서 그 모든 심판과 처벌이 다 용서되었습니다. 우리가 은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어리석음와 죄악을 다 용서해 주시고 그 죄값을 갚아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귀한 용서의 은혜를 깨달을 때 우리는 더 이상 죄악된 삶을 살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죄악된 자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어리석은 자의 모습이 다음 구절에 나옵니다.

  

"[]2: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2:17  그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며 그의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지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음녀에게서,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할 것입니다. 그들의 삶이 죄악된 삶이었기 때문에 그런 삶에서 벗어나고 새롭게 되는 것이 너무나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나오는 17절에 나오는 '그는'이라는 말은 바로 그 음녀와 이방 계집을 의미합니다. 정확히는 '그녀는'으로 번역해야 하는데 ''라는 공통명사로 지칭해서 의미의 혼란이 생긴 것입니다. 그들이 음녀요 다루기 힘든 아내, 혹은 여성으로서의 이방 계집(wayward wife)이 된 것은 젊은 시절의 짝을 버렸고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언약도 없고 원칙도 없고 신실함도 없고 목표도 없어서 의로 나아가지 않고 악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지혜는 바로 그런 자들에게서 벗어나게 합니다. 그런 자들과 함께 하지 않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악인의 길의 결말을 보십시오.

  

"[]2:18 그의 집은 사망으로, 그의 길은 스올로 기울어졌나니

  

[]2: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

  

그에게로 가서 돌아오지 못하고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뻐하며 지혜로 살아가는 삶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탄과 함께 할 때 반드시 죄를 짓게 되어 있습니다. 악인과 함께 라면 반드시 악에 동참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혜는 그 모든 것으로부터 빠져나오게 합니다. 그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즐거워하는 자들이고 그럴 때 영혼의 즐거움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용서의 길은 우리에게 바로 그런 영혼의 즐거움을 얻게 하시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자들은 바로 그러한 영혼의 즐거움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충만함을 누리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의의 기쁨을 날마다 사모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고난주간도 함께 들어있는 이번 주에 이러한 지혜의 즐거움을 사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계속해서 지혜를 구하고 악인을 피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혼의 즐거움을 날마다 충만한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여러분의 삶 속에 항상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지혜를 따르는 이유는 그것이 영혼을 즐겁게 하기 때문이다.

  

2. 선을 따르기 때문에 근신과 명철이 있고 그것을 반복하게 된다.

  

3. 패역을 따르는 이유는 그것이 육체를 즐겁게 하기 때문이다.

  

4. 악인은 쾌락을 좋아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는 자가 된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33 1주일
47고후 1; 16-20 그리스도에게는 예만 되었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23
2732 5금요
43요13; 34-3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3
2731 1주일
47고후13; 1-4 달라진 고린도 교회와 강하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8
2730 5금요
40마28; 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사용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1 12
2729 1주일
46고전16; 10-14 고린도 교회에서 일군들을 대하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93
2728 5금요
44행 1; 6-8 때와 시기를 주께 맡기면서 주의 증인이 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6
2727 7특별
40마27; 45-56 영원한 사랑의 근원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8 1 88
2726 1주일
45롬16; 17-20 로마의 성도들에게 권하는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0 1 132
2725 1주일
44행15; 36-41 주의 교회가 어떠한지 살펴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1 120
2724 7특별
66계 3; 14-17 라오디게아의 모습과 우리의 목표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1 118
2723 7특별
66계 2; 18-3; 8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21
2722 7특별
66계 2; 1-14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교회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38
2721 1주일
66계 1; 10-13 일곱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2 2 147
2720 1주일
58히 3; 4-6 하나님의 집으로 살아가는 방법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105
2719 5금요
47고후 4; 3-5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심을 전파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 87
2718 1주일
40마 2; 20-23 나사렛 사람으로 칭함을 이루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14
2717 5금요
41막10; 42-45 인자가 온 이유는 섬기려 함이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3 1 122
2716 1주일
43요 2; 1-4 주님의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는 모습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238
2715 5금요
58히12; 1-3 죄인들을 참으신 이를 생각함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7 1 118
2714 1주일
1창28; 12-15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고 사모함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3 216
2713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1 138
2712 5금요
46고전15; 58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9 0 174
2711 1주일
49엡 1; 16-19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2 2 290
2710 5금요
45롬12; 1-3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 206
2709 1주일
49엡 1; 20-23 만물 위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5 1 333
2708 5금요
42눅11; 9-12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4 1 573
2707 6새벽
62요일 2; 15-17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 556
2706 4수요
40마12; 35-37 쌓은 것에서 본질이 나타난다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03
2705 6새벽
42눅 9; 23-25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2 1 618
2704 6새벽
40마 6; 31-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음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1 1 717
2703 6새벽
19시119; 9 주의 말씀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9 2 609
2702 1주일
40마12; 25-28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모습_1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59
2701 5금요
46고전12; 1-3 신령한 것을 사모하여 나아간다_5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 760
2700 6새벽
58히 2; 15-18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93
2699 4수요
43요10; 14-17 선한 목자로서 목숨을 버리심_4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6 1 791
2698 6새벽
50빌 4; 19 나의 하나님이 쓸 것을 채우시리라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1 806
2697 6새벽
45롬 8; 30-32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주신 이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 932
2696 6새벽
60벧전 5; 6-9 염려를 주께 맡기는 삶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3 1 877
2695 6새벽
23사26;3-7 심지가 견고한 자를 지키심_6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2 1 965
2694 5금요
44행 2; 42-47 성령충만을 통해 기도하기를 힘쓰니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1 1 469
2693 6새벽
4민23;19-22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님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30 1 464
2692 6새벽
25애 3; 19-23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2 459
2691 4수요
52살전 5; 14-18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9 1 456
2690 6새벽
50빌 4; 10-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8 1 484
2689 6새벽
23 사 41; 10-13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7 1 476
2688 6새벽
46고전 2; 9-12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56
2687 1주일
19시110; 1-3 주께 나오는 주의 청년들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26
2686 1주일
62요일 2; 14-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정의 가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 434
2685 5금요
44행 2; 36-40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4 1 451
2684 6새벽
46고전 3; 16-1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 474
2683 6새벽
43요 5; 21-24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음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 471
2682 6새벽
62요일 5; 13-15 믿는 너희에게 영생이 있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2 485
2681 6새벽
66계 3; 17-20 주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 467
2680 6새벽
43요 1; 9-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2
2679 1주일
45롬12; 4-8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에 가르친다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 478
2678 5금요
44행 2; 16-21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7 1 526
2677 6새벽
56딛 3; 4-7 영생의 소망을 따른 상속자가 되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6 2 513
2676 6새벽
49엡 2; 4-9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 444
2675 6새벽
60벧전 3; 15-19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 468
2674 6새벽
45롬 5; 5-8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3 1 422
2673 6새벽
58히 9; 24-28 죽음 이후의 심판을 담당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2 1 633
2672 5금요
44행 2; 11-15 성령에 충만한 사람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0 1 592
2671 6새벽
45롬 6; 20-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9 1 489
2670 6새벽
23사53; 6-9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담당하신 것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8 1 547
2669 6새벽
45롬 3; 23-26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심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7 1 643
2668 6새벽
45롬 1; 13-16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6 1 677
2667 6새벽
40마 4; 14-19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571
2666 1주일
40마21; 14-17 어린이들의 찬미를 온전하게 하심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 492
2665 6새벽
58히10; 21-25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자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1
2664 6새벽
40마18; 18-20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9
2663 6새벽
50빌 4; 6-9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4
2662 6새벽
43요15; 3-7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5
2661 6새벽
6수 1; 6-9 어디로 가는지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9
2660 5금요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쓰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3
2659 4수요
15스10; 1-4 함께 도와서 힘써 행하는 사람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25
2658 1주일
44행 1; 8-12 하늘로 가신대로 땅에 오실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 845
2657 6새벽
54딤전 3; 13-17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말씀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33
2656 6새벽
43요14; 18-21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29
2655 6새벽
45롬12; 1-3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42
2654 6새벽
48갈 2; 16-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96
2653 6새벽
47고후 5; 14-17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_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53
2652 5금요
40마28; 13-20 세상에 퍼진 말과 제자들에게 하신 말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590
2651 4수요
15스 6; 6-10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된 이유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616
2650 1주일
43요20; 11-16 뒤에 서 계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 473
2649 6새벽
58히 5; 7-10 그리스도의 통곡과 눈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3 422
2648 6새벽
19시22; 1-5 버리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08
2647 6새벽
2출12; 3-7 대속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502
2646 6새벽
1창22; 2-4 아들을 바치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31
2645 6새벽
1창 3; 17-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29
2644 5금요
42눅22; 39-44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심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4
2643 4수요
43요17; 24-26 나 있는 곳에 함께 있을 자들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 462
2642 5금요
41막16; 15-20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8 1 470
2641 1주일
23사53; 3-6 그가 우리를 위해서 고난 받은 이유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5 551
2640 1주일
40행20; 17-24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1 788
2639 1주일
49엡 4; 11-16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30 1 713
2638 1주일
40행 9; 15-19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님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49
2637 1주일
24렘33; 1-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음성 (우림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4 0 142
2636 1주일
49엡 4; 11-16 그에게서 온 몸이 자라난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16 2 689
2635 1주일
50빌 3; 10-1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2352
2634 2오후
19시 48; 9-14 영원토록 이어질 하나님의 인자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09 0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