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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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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_1

  


 

  

2023. 7. 16. . 주일오전예배.

  

 

  

*개요: 누가복음에서 성도를 세움, #56충만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4: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누가복음 4장에 나타난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을 보면서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극복해야 하는 시험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이런 시험이 있기 전에는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지 못하지만 이런 시험을 통해서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되고 어떻게 보완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훈련과 시험은 다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를 파악해서 미래의 일들을 대비하고 대응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세 번째 시험은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대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전의 시험도 중요하지만 세 번째 시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시험이 주는 파급력과 영향력은 정말로 지대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그 이전의 시험에서 승리했다 하더라도 세 번째 시험을 준비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앞선 시험들은 모두 보완하고 회복하며 수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마지막 세 번째 시험은 실족할 때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 세 번째 시험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잘 대비해야만 하겠습니다.

  

 

  

세 번째 시험의 시작은 9절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4: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4: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이전에 사탄은 높은 곳으로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세상의 권세와 영광을 보여주면서 자신에게 절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시험을 잘 극복하셨습니다. 이번에 사탄은 성전 꼭대기에 세운 다음에 거기서 뛰어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자들을 명하사 예수님을 지키실 것이고 손으로 받들어서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종종 위험이나 사고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들을 봅니다. 노인분들이나 중년층들이 위험에 전혀 개의치 않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또는 젊은 사람들이나 용감한 사람들이 무모한 일을 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혈기 왕성한 학생들이나 심지어는 아주 어린 아이들도 위험해 보이는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어쩌면 사고나 위험의 가능성을 미리 감지하지 못하는 것은 남녀노소 구별이 없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안전불감증에는 그 위험이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의식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차도를 걸어다니고 무단횡단하며 각종 사건 사고를 아무렇지 않게 저지릅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의 마음 속에는 나는 특별한 사람이니까 괜찮다라는 분명한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사탄은 예수님께 바로 그런 생각을 부추켰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사람들에게 그런 생각을 부추킵니다. 나는 어린이라 괜찮을거야, 나는 여자라 괜찮을거야, 나는 남자라 괜찮을거야, 나는 노인이라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누가 봐도 위험하고 당연히 사고가 날 만한 일을 저지릅니다. 그것은 전부 사탄이 그 마음에 환상을 심어 주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전혀 반대되는 방법으로 그 시험을 이기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흔히들 해결책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그 사람의 현실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어린이라서 안 괜찮다, 여자나 남자라서 안 괜찮다, 노인이라서 안 괜찮다는 방식만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은 우리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방법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렇게 하는 것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니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앞선 방법은 자신을 의식하게 하는 것이었지만 예수님의 방법은 하나님을 의식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각 사람을 망하게 하려는 사탄의 시험이 깨어질 수 있었습니다.

  

사탄은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이간질 합니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더욱 중시 여겨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스스로 포기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런 유혹이 얼마나 간교한지 그 한 번의 실수를 통해서 모든 것이 전부 사라지게 하려고 합니다. 인생 최후의 시험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위험을 자초하는 결정을 내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시험을 이기는 방법은 나를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사소하지만 그 작은 하나의 노력과 실천이 내 마음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고 그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으로 남게 합니다. 성전 꼭대기에서 펄쩍 뛰어 내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내려 올 수 있는 마음은 나는 보잘 것 없는 현실 속의 무능한 사람이야라는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이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인 것입니다. 그런 생각이 충만할 때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사탄은 단순히 위험과 사고를 조장하는 만용과 교만의 생각만 부추키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신실하고 올바르며 반드시 해야 하는 의로운 일에 대해서도 좌절과 절망의 생각을 부추킵니다. 그래서 높은 곳에서 아래로 뛰어 내리라고 유혹할 뿐만 아니라 아래에서 높은 곳을 쳐다 보지도 말라고 좌절시킵니다. 구원을 받고 용서함을 얻고 영생을 얻는 믿음을 갖는 일에 대해서도 사탄은 너는 보잘 것 없는 죄 가운데 있는 무능한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줍니다. 그러면서 그런 소망을 갖지 못하게 좌절시킵니다. 그럴 때 단순히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으로는 전혀 반대되는 시험을 대응할 수가 없습니다.

  

마가복음 10장에는 소경 바디매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10: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10: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0: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그는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였지만 더욱 크게 소리 질러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했습니다. 만약 그가 그 꾸짖음에 절망해 버렸다면 구원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자신을 불쌍히 여기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했을 때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는 주 너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테스트하지 말라는 뜻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은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지 않기를 원하시니 그 뜻을 따르고 그 뜻에 거역해서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가 사랑하시지 않는가를 알아보자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그 뜻에 순종할 뿐이지 그 뜻을 알아보려고 하면 그것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섬기려고 할 때 자연히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나아가게 되고 그러면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구원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소경 바디매오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10: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성지여행에서 저희 일행은 바울이 처음 마게도니아 지역에 들어왔을 때 상륙했던 네압볼리라는 곳에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현재에는 까발라라는 지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곳에는 바울 기념 교회가 있었는데 이 교회의 한 벽에는 사도 바울이 마게도니아 사람의 환상을 보고 마게도니아 지역에 왔다는 사도행전의 내용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본 환상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고 확신을 갖고 마게도니아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확신은 맞았습니다. 마게도니아 지역에서 많은 성도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따를 때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그 역사하심을 믿었기에 그 역사하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험은 그 확신과 믿음을 보여주었을 때 끝이 났습니다.

  

“[]4: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성도가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과 의지함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함이 있고 존경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우리가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햇빛을 온전히 받는 것과 같습니다. 충만한 마음이 충만을 경험하게 합니다.

  

비가 오는 장마철에는 해는 찬란히 떠 있습니다. 구름이 가리워서 안 보일 뿐이지 해가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천국과 지옥이 있고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의지하면 그 말씀의 성취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걸 의심하지 않고 시험하지 않는 이유는 그 하나님을 바라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온전한 모범을 마음에 새기고 더욱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장 어둡고 우울한 시간 속에서도 가장 찬란하고 밝은 하나님의 영광을 믿고 사모하는 하나님의 성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6통찰적해석

  

1.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우리를 위한 말씀이었다.

  

2.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생각할 때 시험을 이길 수 있다.

  

3. 하나님을 위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주심을 깨닫게 된다.

  

4. 삶 속에서 하나님을 위하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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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6 (일) 13:26 9개월전
*소감
1.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 시험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늘 의식하며 하나님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여서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이 진심으로 무엇인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4. 주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이만큼 얻었으니 이만큼 해 주시겠지 하는 바램도 시험입니다. 믿음 안에서 겸손히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5. 하나님이 나를 깊이 사랑하는 사실을 앎으로 앞으로의 시험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6. 시험이 올 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이겨야 하겠습니다.
7. 하나님을 시험하는 마음을 갖지지 않도록 하고 최선을 다해 살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8.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을 이유는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되겠다.
9.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소망하는 것을 더욱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10. 어려운 시험이 몰려올 때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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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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