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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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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_1

  

 

  

2022. 12. 11. . 주일오전예배.

  

 

  

*개요: 하박국에서 신앙을 세움, [56충만]

  

 

  

[]1:6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1: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함과 위엄이 자기들에게서 나오며

  

[]1:8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1:9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 같이 많이 할 것이요

  

[]1:10  왕들을 멸시하며 방백을 조소하며 모든 견고한 성들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점령할 것이라

  

[]1:11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는 자들이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범죄하리라

  

[]1: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와 응답의 시기를 간절히 기다리기는 하지만 그 때가 빨리 오지 않아서 답답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기는 하지만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몰라서 혼란스러워 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 응답이 오는지 어떻게 응답이 오는지가 중요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언제, 어떻게 응답을 받을 것인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다림과 불확실함 속에서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가를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면서 준비하기는 하지만 그분이 나에게 구체적인 효과를 주시고 눈에 보일 만한 결과를 보여 주시기만을 기다린다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정말 중요한 것은 놓칠 뿐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에게 오셔서 놀라운 일을 이루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일이 언제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 전 저는 제 딸을 데리고 탁구장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가기 싫다는 애를 간신히 설득해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탁구를 쳤는데 얘가 승부욕이 발동해서 저를 이기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당히 져주면서 게임을 했는데 다 끝나고 나더니 다음 번에는 꼭 아빠를 이기겠다고 말하면서 또 오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웃었습니다. 제 딸에게는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했고 아빠를 이기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걔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했고 아빠와 다시 탁구를 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우리는 고생이 빨리 끝나고 원하는 것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원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린 진짜 중요한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이 왜 하박국 선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1:6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1: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함과 위엄이 자기들에게서 나오며

  

[]1:8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주님은 친히 이스라엘왕의 어리석음과 미련함을 해결할 갈대아 사람, 바벨론 민족을 일으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하고 위엄 있는 갈대아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심판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들의 빠른 군마와 그들의 강력한 마병을 통해서 하나님은 패역하고 강퍅하며 어리석고 죄악된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바로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바벨론의 군대였습니다.

  

이러한 묵시를 통해서 하나님이 보이시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보다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심판이 전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의미하고 있었습니다. 심판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말은 구원도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언제든 심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언제든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바벨론의 군대를 일으키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 군대를 막아 주시는 분도 역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니 언제 심판이 이루어지느냐 어떻게 심판이 이루어지느냐 보다도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진정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구원은 심판을 피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이 심판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나아올 때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원리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피구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두 팀으로 나뉘어서 사각형의 경기장 안에서 서로에게 피구공을 맞히면서 시작됩니다. 공에 맞아서 아웃이 되면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패스와 공격을 진행합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계속해서 진행되는 이 게임은 언제 끝이 날까요? 표면적으로는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아웃이 되면 끝이 납니다. 그렇다면 피구를 좋아하게 될 때는 언제일까요? 그 때는 바로 이 게임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심판이 빨리 오기를 바랄 때가 구원을 얻는 때가 아닙니다. 심판과 구원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해서 이 세상이 끝나지 않기를 바랄 때가 바로 진정한 구원을 얻는 때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갈대아 인들이 구원을 준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오면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런 심판을 이루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될 때 비로소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바로 하박국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회피하고 도망가고 거부하는 모든 것들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놀라우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 그것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험 속에서 그것을 피하기만 하려고 할 때에는 그 시험이 끝나지 않았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것을 준비하고 대비하고 비로소 사랑하게 되었을 때 그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고 내가 원하는 일들만을 바랐을 때에는 끝없이 반복되고 더욱 괴로웠지만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 뜻을 간절히 사모했을 때 비로소 그 상황이 종결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가 그 속에서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러면 언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그 때는 바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의지할 때입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그렇게 우리에게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있을 때 우리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수준의 사람이 됩니다. 도망가고 회피하고 거부하는 수준의 사람이 아니라 인내하고 사랑하며 화평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 모든 변화의 근원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에게 해주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억하며 우리가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때에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머리가 명료해지고 할 일이 확실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를 은혜로 채우셨던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이 모든 심판과 구원의 근원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악에 대한 심판과 그 악으로부터의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심을 고백하였습니다.

  

“[]1: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하박국은 하나님이 심판자로 세우신 그들만 보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심판자로 활용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며 거룩한 이시고 심판하시는 주님이셨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다음의 일들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왕 되심을 고백하며 순종하고 따랐습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오셨다는 것만 무한 반복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내 삶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나를 예수님 믿게 하셨고 내게 구원을 알게 하셨고 내가 현재의 상황과 환경과 형편에서 시험을 받고 있고 연단을 받고 있는데 바로 여기에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적용할 때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여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동방박사들에게, 목자들에게, 서기관들에게, 어부들에게, 요한의 제자들에게 주님은 그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럴 때 그들은 자기 일의 의미를 알 수 있었고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비로소 무한히 반복되던 인생의 무의미함이 놀라운 영광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걸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이 귀하다는 것을 우리 딸은 언제쯤에나 알게 될까요? 반대로 딸이 저를 자기 일로 부를 때에 그 시간이 귀하다는 것을 저는 언제쯤에나 깨닫게 될까요? 우리 모두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 속에서 그 순간 순간이 빨리 지나가야 하는 과정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목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언제쯤에나 깨닫게 될까요? 그것을 깨달을 때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허무함과 회의와 무기력함은 씻은 듯이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는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면 우리에게 은혜의 충만함이 넘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며 하박국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주님이 하신 일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주님을 의지하여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의미가 가치가 마음 속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2통찰적해석

  

1. 성도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2.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는 방법을 보여주셨는데 그 뜻을 따르는 것이 진정한 구원의 방법이었다.

  

3. 그리스도의 구원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4. 우리는 심판과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을 기억하면서 그 뜻에 연합하는 성도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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