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0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Loading the player...


 

  

45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_2b

  

 

  

2020. 9. 13.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성경비전, 6통찰해석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의 말씀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말하면서 복음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6통찰적 해석의 구성에 따라서 살펴보면서 복음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6통찰적 해석이란 본문을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1.이해: 이해해야 하는 내용

  

2.사건: 이해되지 않을 때 일어나는 사건

  

3.감정: 그 사건의 이면에 있는 감정적 반응 

  

4.신체: 그 감정으로 인해 나타난 신체적인 모습  

  

이러한 구성요소로 생각해 볼 때 본문 말씀은 불신자들이 왜 하나님에 대해서 거부하며 부정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를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생각해 봅니다.

  

 

  

1. 이해: 모든 환경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저히 하나님이 계신지 알 수 없다고 말하면서 죽으면 다 끝이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너무나 분명하고 확실한 진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비록 그들이 아무리 존경받는 유명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존재에 관한 확신을 어디에서부터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성경 속에 그 분 자신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기록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만으로 하나님의 존재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신 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것이지 그 전에 더 실존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있습니다. 이 세상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환경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모든 것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포함시켜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그래서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이러한 원리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비유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우주와 하늘을 생각해 봅시다. 우주의 존재를 우리는 삶의 모든 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존재를 딱히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주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매체와 자료를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자료를 발견할 때에 우리는 우주의 존재를 새삼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 속에는 명칭이 있고 구조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는 우주를 실감하며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우주를 지은 사람이 없고 만든 인간이 없습니다. 우연히 혹은 저절로 그 오묘함이 이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은 그 존재를 가능하게 하는 완전한 창조자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듯 말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지으신 이 모든 세계 위에 하나님의 손길을 두고 계십니다. 하늘에 바람이 불며 비가 오고 땅에 식물과 동물이 생겨나는 모든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모습들이 전부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임을 보이고 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2. 사건: 하나님을 부인하며 거부할 때 그 마음이 더욱 어두워졌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든 우주와 자연의 존재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고마움과 자랑스러움, 감사하는 마음이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 우주나 자연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역과 세계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믿음의 기회가 끝났을 때 하나님은 그 모든 것에 현실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이 세상의 심판에 대해서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우리들에게 분명히 나타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때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오직 그 존재를 생각하고 그 원리를 이해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되고 그 존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성경 속에서 알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믿음이란 오직 믿고자 할 때에만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그런 능력을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그러한 결단이 선행될 때에 믿음이 찾아오고 그에 대한 증거가 더욱 확실하게 나타나는 법입니다. 그렇지 않고 부인하며 거부하고 믿고자 하지 않을 때에는 그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마음이 더욱 어두워지기 때문입니다.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국가권력을 철저히 무시할 때 사람들은 처벌을 받습니다. 그 능력과 역할을 거부할 때 사람들은 형벌을 받습니다. 작게는 벌금에서부터 많게는 수감, 그리고 사형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해당되는 죄에 대한 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이와 같이 우리가 행하고 있는 모든 불신앙적인 행동과 하나님을 무시한 행동들은 나중에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결국 불신자들이 받게 되는 심판의 핵심적인 내용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으면서 악을 행했다는 것입니다.

  

 

  

3. 감정: 사람들의 악한 반응에는 자신의 우상이 있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그러한 악을 저지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우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우상이란 다른 사람이나 다른 물건, 혹은 자기 자신이기도 합니다. 그에 대한 처벌을 하나님 앞에서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썩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것으로 바꾸는 어리석은 자들의 모습입니다.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이러한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사람의 위치와 모습과 역할이 단지 동물수준으로 떨어지게 된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형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중시 여기지 않음으로 인해서 허무한 인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범죄함으로 인해 벌금을 내야 하고 수감되거나 혹은 사형당하는 자들을 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것은 단지 국가의 존재를 아는 것 뿐아니라 국가에 자랑스러워하며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래서 불신 속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4. 신체: 하나님을 거부한 자들의 비참함이 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살펴볼 때 믿지 않는 자들과 믿는 자들의 모습은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고 그로 인해 심판을 받습니다. 그 심판받음의 모습의 불신자들의 비참한 형편이었습니다.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이러한 심판의 원리를 생각한다면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 것 뿐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녀로서 또 다른 자녀들을 낳고 키우며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영광스러움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의 헛된 유익과 바꾸지 말고 오직 그분께만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더욱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스데반은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돌에 맞아 죽었지만 보좌 위에 서 계신 예수님을 보면서 천사와 같은 얼굴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서 헤롯왕은 벌레에게 먹혀서 죽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비참했으며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닫고 세계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으로 우리를 더욱 채우시고 우리를 단순한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들로 우리를 만드실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크게보기]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4643
68 84교육
44행 8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 깨달을 수 없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7 4594
67 84교육
59약 2; 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7 20 4589
66 84교육
40마26; 6-16 관점적 해석은 타인의 생각을 고려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9 4585
65 84교육
48갈3; 1-4 헛되이 받았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5 4520
64 84교육
59약 2; 1-7 차별하여 판단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22 4491
63 84교육
42눅10; 6-9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9 4475
62 84교육
42눅10; 1-5 칠십 인을 세우사 앞서 보내심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2 17 4465
61 84교육
44행18 성경에 능하게 되는 것의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1 4394
60 84교육
49엡 1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9 4313
59 84교육
48갈 2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7 4251
58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4147
57 84교육
1창 6; 15-22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가르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4 2 4146
56 84교육
56딛 3 죄인을 후사로 만드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7 4126
55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3 3956
54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3947
53 84교육
45롬 1; 13-17 너희에게 가고자 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3940
52 84교육
45롬 3; 1-9 하나님의 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6 0 3897
51 84교육
45롬 1; 1-7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3879
50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3758
49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3744
48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3614
47 84교육
2출 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1 3609
46 84교육
45롬 2; 1-8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7 3 3560
45 84교육
45롬 1; 24-32 선과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 3525
44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3517
43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3506
42 84교육
45롬 3; 9-18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3457
41 84교육
40마 26; 6-16 다양한 관점의 생각으로 묵상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3426
40 84교육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가 무엇인가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0 3418
39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3403
38 84교육
45롬 1; 8-12 우리를 견고케 하는 능력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3394
37 84교육
45롬 2; 17-19 내면의 변화의 중요성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3379
36 84교육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으로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30 2 3356
35 84교육
23사 43; 21-25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3 0 3341
34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3332
33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3318
32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3305
31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3248
30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3248
29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3247
28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3240
27 84교육
38갈 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는 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1 3178
26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3144
25 84교육
60벧전 3; 18-22 성경구절에 표현에 집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3141
24 84교육
23사 59; 11-21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1 3141
23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3120
22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3112
84교육
45롬 1; 18-23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3 0 3108
20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310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