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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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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2_2

  

 

  

2018. 1. 21.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딤후]4:19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딤후]4: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

  

[딤후]4:21            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딤후]4:22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세상은 사람들은 외면받고 혼자 되며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 외로움을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해소하고자 하지만 성도들은 다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한 다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룹에게 공격을 받아 신성모독으로 십자가형에 처해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계획인 십자가의 길을 따라나가셨고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신앙의 모범이 되셨으며 우리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그분을 따르던 자들이 떠났고 보호해주던 사람들이 사라졌으며 악인들이 그분을 공격하고 비난하며 죽음을 원하던 자들과 합세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였지만 오히려 다시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길은 사도 바울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바나바와 함께 전도사역을 위해 이방지역에 파송받았고  이후에는 2 3 계속해서 이방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을 때 어렵고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 모든 일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행했습니다. 16절에서 그는 이러한 하나님께 대한 의지함과 하나님의 도우심 대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그 길이 어렵고 힘들었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  자가 없고  자신을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자신과 함께 하지 않은 사람들이 섭섭하거나 서운하지 않았고 오히려 허물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가 더욱 컸던 것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혼자 있더라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의지하느냐입니다. 단순히 외롭기만 했다면 사도 바울이 어리석은 삶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면 그와 함께 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일에 동참하여 따랐으면  일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였을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외면받으신 예수님은 만약 하나님과 함께  것이 아니라면 견디기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 하나님과 함께  것이 아니라면 그들이 자신의 생업을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것은 아무 의미 없는 헛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었으나 부활하셨고 제자들도 역시 변화된 삶을 사아가는 하나님의 일군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백하는 것처럼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셨다는 말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직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했던 것이 가장 큰 의미와 가치와 보람이 되었습니다. 17절에서 바울은 주님이 자신과 함께 하심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주님은 사도 바울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방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행하는 사도 바울 자신도 모든 위협에서 건져냄을 받았습니다. 사자 앞에 놓이게 되지 않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런 고생도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일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게 되고 사자의 입에 물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그를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냥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은 거짓말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있었던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하였기 때문에    있었습니다.

  

동일한 원리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을   없었습니다. 만약 정말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가 그렇게 고생할 리가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예로 사도 바울이 멜리데라는 섬에서 뱀에게 물렸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바울이 저주를 받은 죄수이어서  벌을 받고 뱀에게 물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뱀을 불속에 떨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죽게 하시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그제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바울이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고통이 없고 고생이 없고 어려움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고통이 있고 고생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그로 인해서 쓰러지지 않았고 그것을 이겨낸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겨낸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마침내  일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입니다. 여기  완성의 모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침내  일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는 하나님의 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악한 , 다시 말하면 그가 절망하게 하고 그가 쓰러지게 하고 그가 그만두게 만드는 모든 일에서 그를 건져내셨습니다. 그가 건짐을 받았다는 것은 계속 그일을 하였다는 뜻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가 그만 두었다면 그는 건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정말 건짐을 받았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현장에 뛰어들  있었습니다. 그후에 그일을 언제까지 하였을까요?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그는 아마 죽는 순간까지도 주의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사형을 받았는데 그는 사형을 받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주의 복음을 전하고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주님과 함께 함의 참된 유익이었습니다.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였고 끝까지 주님의 일을 감당함으로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포기하고 좌절하였을 일에 대해서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인해 승리하고 완성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럴  영광받으십니다.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였을  영광받으십니다. 그에게 돌려지는 영광은 영원하게 지속되는 일이며 결코 지치지 않고 포기하여지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에 의지하지 않음으로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끝까지  일을 행하셨음을 나타내는 온전한 영광을 나타내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외로움과 적적함 속에서 그만 두고 싶다는 유혹을 느낍니다. 그럴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지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길은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주님을 의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힘주시고 사자의 입에서 건져내어 주십니다.  일을 계속 하려고   우리는 구원함을 받습니다. 그것이 바울의 확신이자 믿음이었기 때문에 그는 이 믿음을 디모데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

  

“[딤후]4:22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우리도 이와 같이 더욱 주님과 함께 살아가기로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신앙입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신앙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부르신 일을 하고자 하고 온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되기를 축원합니다. 굳건한 신앙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일을 완수하신 것과 같이 사도 바울이 천국에  때까지 그 일을 완수하였던 것과 같이 우리도 주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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