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_2

 

 2015.10.25..주일오후.

 

*개요:    신앙과 믿음,

[살후]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살후]2: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살후]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2: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살후]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살후]2: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살후]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살후]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살후]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살후]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살후]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이 천국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만약 지금 현재 너무나 가난하고 부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 천국을 너무나 소망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너무 가난하기 때문이지요. 미래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복권에나 당첨되는 듯한 놀라운 가능성과 기쁨을 가져다 주게 만듭니다. 현재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천국에서는 전혀 힘든 일이 없이 편안한 삶을 살아가게 만든다고 들을 때 거기에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천국에 대한 이야기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천국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결핍된 부분이거나 어떤 부족한 부분이 그곳에서는 채워지고 충만해지며 소유하게 된다는 식의 이야기는 천국을 모든 소망실현의 장소로 생각하게 되어버립니다. 지금은 인정받지 못하고 살아가는데 그곳에서는 인정받고 존경도 받을 수 있다는 식의 천국에 대한 소개는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이 천국에 대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되리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사실 오늘 본 말씀은 그 오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오해가 얼마나 컸는지 사도 바울이 서신에 따로 언급해서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천국을 바라보다가 미혹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미혹되었다는 것은 이단에 빠지거나 죄악에 참여하게 되거나 해야할 일을 잘 안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 1,2절을 보십시오.

“[살후]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살후]2: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바로 그곳에 적극적으로 성도를 유혹해서 자기들 모임에 끌어들이려는 양의 털을 쓴 이리가 있습니다. 또한 지금 당면한 일에 대한 책임감을 느슨하게 하는 더 지능적인 시도가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천국만 바라보고 있으니 어떻게 공부를 제대로 하며 직장을 제대로 다니며 교회일에 힘을 쏟을 수 있을까요? 바로 그 바람이 들어가기를 사탄은 원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그런 유혹을 이겨낼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면한 미래에 대해서 성경적인 종말론적인 관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헛된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온전한 노력을 기울여서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따를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살후]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천국 이야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무엇인가가 우리를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데에서 주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를 바라보아야 하는 시야를 흐리게 합니다. 천국에 대한 악의적인 유혹이 우리들의 관점을 너무 멀리 보게 하면서 미혹한다면 반대로 어떤 악의적인 유혹은 우리에게 꼭 그렇게 애써서 살아하는가라고 시선을 돌리게 합니다. 힘들게 신앙생활해야 하는가, 애써 교회를 다녀야 하는가, 예배를 꼭 드려야 할 필요가 있는가 등등의 회의적인 시각은 우리로 하여금 올바르게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게 합니다. 다가오는 미래가 분명히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는 행한 대로 다 갚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징계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자신의 달란트를 땅에 묻었던 악한 종처럼 누군가 불성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나중에는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꾸준히 자기 신앙을 유지해야 합니다. 흔들림없이 그 페이스를 유지해가다보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다다릅니다. 자신의 길을 가는 중간에는 너무 빨리 뛰다가 결국에는 포기한 사람을 볼 것입니다. 혹은 처음에는 매우 앞서 나갔지만 중간에 너무 느리게 가다가 따라 잡히는 사람도 볼 것입니다. 자신을 전도했지만 그 사람보다도 앞서 갈 수 있으며 자신이 초신자였을 때 교회에서 봉사도 많이 하는 사람이었지만 나중에는 일반 성도로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문제는 여기있습니다. 신앙생활 속에서 어떻게 미혹을 피할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신앙생활을 꾸준히 유지하는데 중요한 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살후]2: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바로 불법의 비밀에 요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구하는 바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해버리면 하나님께 붙들리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에 사로잡혀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보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미혹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미혹당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은 미혹당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확한 원문의 뜻은 누가 너희를 미혹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혹하게 한다는 것은 이끌린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에 싸여있으면 누군가 미혹하는 자가 있을때 미혹당하게 되고 그 두려움으로 인해 그 사람의 조정을 받게 됩니다.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누가 우리를 미혹한다는 것일까요?

그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의지하라고 하지 않고 자신을 의지하라고 합니다. 자신의 방법과 자신의 해결책을 따르라고 합니다.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미혹하는 자들의 공통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방법을 무시해 버립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주는 방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들이 종말론 이단이며 교회론 이단이고 말세론 이단들입니다. 한마디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 성전에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성도들을 속이고 악한 길로 인도하도록 꾀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우리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가 아는 이단들이고 이러한 이단들은 유명한 자들이라서 웬만하면 다 이름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조심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주의해야할 또 다른 미혹자들은 유명하지 않은 자들이며 우리를 나태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수법은 매우 교묘합니다. 잘 구별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 예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시고 정죄하십니다.

“[살후]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살후]2: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살후]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살후]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주님이 오실 때 모든 불법과 미혹자들을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각 사람의 상급대로 각 사람의 신앙대로 주님은 갚아주십니다. 그냥 좋은 게 좋은 천국이 아니라, 각 자의 행위가 정확하게 판단되는 것이 천국이자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때까지 주님은 일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이런 유혹을 허락하시는 것일까요? 왜 여전히 이러한 부류의 도서가 판을 치고 이러한 이단들이 활개를 치는 것일까요?

“[살후]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살후]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살후]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러한 유혹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 이유는 진리를 믿는가 불의를 좋아하는 가를 시험해보시기 위함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진리를 믿지 않으려고 하고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입니다.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 큰 손해를 보는 것처럼, 더 큰 유익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큰 피해를 입는 것처럼, 진리를 좋아하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함정이 바로 이러한 미혹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면 절대로 그렇게 미혹하는 자들에게 휩쓸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 따라가다가는 여러분은 큰 일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각자 받을 심판이 있습니다. 애써 그들이 받을 심판에 함께 동참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더욱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페이스를 유지합시다. 우리의 감독이신 주님만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면 주님은 너무 빨리 뛰지도 않게 하시고 너무 뒤쳐지지도 않게 하셔서 적절히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 귀한 인도하심 바라보며 우리 모두가 자신의 위치와 책임속에서 올바르게 주의 날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50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4833
549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4832
548 83성숙
46고전 1;21-29 하나님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22 4826
547 84교육
48갈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20 4821
546 84교육
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4820
545 85교제
45행21; 37-40 영어는 사용할 때에 의미가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0 18 4806
544 85교제
54단5 그 해석을 알게 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6 4800
543 82연합
61벧후 1; 5-11 그리스도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7 4795
542 83성숙
42눅10; 10-16 먼지를 털어버리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2 18 4793
541 83성숙
42눅11; 42 신앙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9 4792
540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4790
539 83성숙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8 4789
538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4777
537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4764
536 81훈련
1창2; 15-18 주님이 하라고 하신 것, 하지 말라고 하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18 4763
535 82연합
42눅 15; 11-24 회개한 죄인을 높이시는 용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8 4757
534 83성숙
45행 2; 37-41 죄사함을 얻고 구원함을 받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20 4756
533 81훈련
59약 1;13-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7 4748
532 84교육
60벧전3; 18-22 분석적 해석은 의미단위를 해석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24 18 4736
531 84교육
66계20; 12~15 학5-3생명책에 기록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6 4735
530 83성숙
44행17; 22-27 바울의 아덴설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9 4734
529 81훈련
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4728
528 82연합
44행 17; 16-21 세상사람들의 믿는 종교에 대하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8 4727
527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8 4720
526 83성숙
42눅12 나를 시인하면 혹은 나를 부인하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22 4720
525 84교육
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4711
524 83성숙
42눅10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4703
523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4694
522 84교육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4692
521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5 4688
520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4687
519 83성숙
42눅16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21 4686
518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4680
517 83성숙
46고전 2;1-5 복음 이외에는 아무 것도 전하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21 4673
516 82연합
42눅 2;15-20 베들레헴까지 가서 보자하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23 4670
515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4670
514 63화평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4667
513 83성숙
42눅16 저희가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9 4665
512 56충만
42눅 6; 39-42 온전하게 된 자는 선생과 같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3 0 4663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4663
510 44존경
40마 1; 18-21 예수님의 이름의 뜻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0 0 4657
509 82연합
11왕상 19; 3-8 공급하시며 동행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20 4656
508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3 4652
507 84교육
59약 2; 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7 20 4651
506 85교제
43요 1;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4646
505 84교육
44행 8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 깨달을 수 없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7 4639
504 85교제
54단2 하나님께서 그 해석을 알려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21 4638
503 85교제
43요 1; 14-18 말씀이 육신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5 4631
502 82연합
49엡 4; 11-16 주안에서 자라나는 성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21 4631
501 83성숙
44행28 자기 셋집에 유하며 담대히 가르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20 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