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9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015_1011-141324.mp3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_2

 

 2015.10.11..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신앙과 믿음,

[딤전]1: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는 일을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맹목적으로 하게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직장에 나가 일을 하면서, 학교에 나가 공부를 하면서,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저 주어진 대로 당장에 해야할 일을 정신없이 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정신이 들어서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까지 너무나 정신없이 달려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 때에는 회의와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 모든 것은 늘 순간마다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의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왜 이일을 하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물어보지 않는 한 우리는 언젠가는 그러한 절망과 낙심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왜 이일을 하고 있는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분명한 목적의식과 확실한 신념이 없이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뿐인 것은 나중에 걷잡을 수 없는 회의감과 무의미한 삶을 발견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한번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우리가 성도로 사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또한 교인으로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바울사도에게서 그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이유는 자신을 믿고 귀한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들어 써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과 완악함과 죄를 다 사해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났음을 믿어주시고 놀라운 복음전파의 일을 맡기신 하나님께 대한 커다란 감사가 바로 최선을 다한 삶을 살게 만드는 원동력이었던 것입니다.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바울 사도의 과거에 대해서는 우리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과거가 얼마나 부끄러운 것이었는지는 성경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가 스스로를 죄인 중의 괴수라고 하는 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그는 진실로 하나님앞에서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였습니다.

그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복음을 훼방하던 자였습니다. 스데반을 핍박하던 자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잡아 옥에 넘기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거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사도중의 사도로 세우시고 위대한 복음 전파자요,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에게서 사람들은 어떠한 희망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서 어떠한 장점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온통 부정적인 견해뿐이었고, 절망적인 판단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그가 복음이 무엇인가를 알면 그 복음에 충성하리라는 것을.... 사람은 알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사마천의 보임소경서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인은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이를 위해 화장을 한다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그 누군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삶의 목표가 되고 목적이 되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을 알아주고 믿어주고 도와주는 사람을 위해서 힘을 다하고 최선을 다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와 같이 바울 사도는 자신을 알아주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자신을 볼 때, 아무것도 아니지만, 복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대사요,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손과 발과 입이 되어 일하게 된 자신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것입니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죽을 고생을 마다하지 않게 하였고, 수많은 어려움을 감당하게 하였고, 목숨까지도 아까워하지 않는 복음전파자가 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가 이렇게까지 놀라운 변화를 거쳐 훌륭한 복음의 사도가 되기까지에는 이보다 더 큰 주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바울을 알아주고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며 간절하게 만든 은혜에 더 선행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바울에 대하여 오래 참으심입니다. 바울의 그 사악함과 훼방함과 죄악과 거스리는 것과 완악함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래 참으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더욱 바울로 하여금 몸둘 바를 모르는 자가 되게 하였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였고, 하나님의 크신 구원계획과 복음전파의 뜻을 깨닫게 만들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알아주는 하나님보다 자신을 용서해주시고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신 그리스도의 오래 참으심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오래 참으심의 목적은 그로 하여금 나중에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께서는 바울을 긍휼히 여기시고 오래 참으셨습니다. 그것은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로 하여금 더 큰 고난과 더 큰 역경과 더 큰 괴로움을 견딜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바로 자신을 오래 참으셨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끝없는 헌신을 돌려 드리고 있습니다.

“[딤전]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며, 공부하며, 노력합니까? 우리가 성도로 살아가며 어떤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 왜 그 일을 합니까? 바울 사도를 보십시오. 그의 겸손과 낮아짐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에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혜로 인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보십시오. 우리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오래 참으셨습니다. 부족한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부족한 자들입니다. 우리가 나가 세상의 일을 한다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사람을 살릴 수 있겠습니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자신만 먹고 살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의 일로 부르셨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도록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의 일을 할 때까지 주님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래 참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은 주님은 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일을 합니다. 그것은 주님이 우리를 알아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를 오래 참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일이 아닌, 자신을 위하는 일이 아닌, 크고 높으신 만군의 주 여호와의 일을 합니다. 이 부족한 자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면, 이것보다 더 큰 기쁨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딤전]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것이 우리의 일이요 목적이요 사명입니다. 바울의 고백과 같이 우리도 같은 고백을 드립니다. 바울의 고백이 우리 자신의 고백이 되어서 늘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95 82연합
45롬16;1-7 함께 수고하고 함께 고생한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9 5111
894 82연합
23사 11; 1-9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기쁨의 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4 6371
893 82연합
51골 2; 6-1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0 17 4641
892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3147
891 82연합
51골 2;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셨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4937
890 82연합
47고후 4; 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5 4649
889 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3193
888 82연합
44행11;22-30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형제들에게 보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21 4726
82연합
54딤전 1; 11-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1 16 4513
886 82연합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1 2929
885 82연합
43요 1;1-13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계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5 20 4762
884 82연합
4민14;1-10 이스라엘은 왜 가지 않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8 4534
883 82연합
53살후 1; 3-9 신앙의 환란 가운데서 자랑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20 4634
882 82연합
43요 11; 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1 2842
881 82연합
마20,포도원에 들어가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17 5363
880 82연합
43요 3; 16-18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루신 구원계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2 17 4472
879 82연합
44행10;36-46 말씀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21 4806
878 82연합
53살후 2; 1-3 주의 날을 기다리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7 4632
877 82연합
45롬 5; 5-8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8 1 3550
876 82연합
행 8,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9 5253
875 82연합
43요 1; 47-51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5149
874 82연합
44행15;6-11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겠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20 4427
873 82연합
23사 2; 17-22 그날에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8 4535
872 82연합
53살후 3; 1-5 그리스도의 인내를 따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16 4996
871 82연합
벧후 1:5-9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7 5438
870 82연합
17에 4; 10-17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23 4991
869 82연합
45롬 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21 5989
868 82연합
44행17;28-31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21 4434
867 82연합
23사 4; 1-6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준비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20 5099
866 82연합
롬 1:32 악한 자를 옳다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5 18 5183
865 82연합
23사 8; 9-17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3 23 5012
864 82연합
10삼하 7; 8-17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9 4790
863 82연합
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2 4818
862 82연합
55딤후 2; 20-22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21 5608
861 82연합
행12:13-16 문을 열어보고 놀라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6 19 5440
860 82연합
23사 9; 1-7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0 26 5438
859 82연합
53살후 3;1-5 그리스도의 성화의 모습으로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8 5127
858 82연합
47고후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1 15 6954
857 82연합
23사 7;1-14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8 5101
856 82연합
마10:5-13 제자들을 내어 보내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1 5779
855 82연합
23사 10; 1-27 사랑과 은혜과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7 20 4433
854 82연합
43요 3;10-17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18 5192
853 82연합
엡5:28-30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17 5430
852 82연합
55딤후 2; 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1 4620
851 82연합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22 4977
850 82연합
마 4; 5-8 시험은 끝나지 않는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19 5811
849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4311
848 82연합
23사53;7-11 그는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였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8 4526
847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3489
846 82연합
요11: 38-44 다시 살리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1 539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