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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연합] 43요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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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 24-29 함께 있으나 믿음이 없는 자들2_2

 

 2015.6.14..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부활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셨지만 여전히 이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비록 부활하신 주님과 그분의 영광과 능력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이 증언하였지만 믿지 못하는 자들은 여전히 믿지 않았습니다. 그중에 도마가 있었습니다. 도마는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호언장담하였습니다.  자신은그분의 손의 못자국을 보며 그 옆구리에 손을 끼어보지 않는한 절대로 믿을 수가 없다고 큰소리쳤던 것입니다.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하지만 도마는 예수님의 존재를 부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직 그분의 부활하심에 대해서만 불신하였던 것입니다. 그 특별한 신앙의 영역에 대해서 그는 자신의 경험만이 유일한 기준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도마처럼 그렇게 자신있게 자신의 불신앙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는 않더라도 소극적으로 주님의 어떤 면에 대해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완전한 불신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순종자도 아닙니다. 어떤 불완전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만 그분의 능력은 믿지 못합니다. 혹은 구원의 약속을 믿지 못합니다. 기적의 은혜를 믿지 못합니다. 부활의 소망을 믿지 못합니다. 소망의 계획을 믿지 못합니다. 이런 연약함이 그들을 오히려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연약함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의 이유는 도마의 이유와 비슷합니다. 도마가 믿지 못했던 이유에는 다음과 같이 사연이 있었습니다.

“[]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도마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첫 번째 예수님이 나타나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어떤 그의 개인적인 이유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책임이나 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잘못이나 책임도 아니었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하지 않은 그 자신의 특별한 사정이 있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도마를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런 도마를  도우셨다는 말씀입니다. 도마를 위해 직접 나타나셔서 자신의 손과 옆구리를 그에게 내어 밀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를 힐책하거나 면박을 주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믿음 없는 자가 되지 않고 믿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은 다시 도마를 위해서 나타나셨고 특별히 도마에게 확인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시간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믿음의 반복되는 확증이었고 도마에게는 새로운 깨달음과 변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놀라운 예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연약한 자들을 도우시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셔서 강하고 단단한 자들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이러한 은혜를 받게 되었는지를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도마가 예수님의 그러한 은혜를 받게 된 것은 그가 계속해서 제자들과 함께 모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제자의 무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회의와 의심에 실족하여 그 모임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그 모임 가운데 함께 했던 이유는 비록 부족하고 연약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 연약함이 강하여지기를 은연중에 원했기 때문입니다. 또는 전체를 다 받아들이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핵심을 버리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바로 여기에 우리가 우리 가운데 있는 연약한 자들을 도와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분명 기회가 있습니다. 지금은 연약해도 그부분을 참고 나아가면 변화될 기회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그런 기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기회를 박탈해 버린다면 앞으로 변화는 영영 어려워지고 맙니다. 계속 그 연약한 상태속에, 아니 더 악화된 상태속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연약한 성도들을 바로 이러한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있고 실천이 연약한 자들이 있고 성숙이 부족한 자들이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고 지혜에서 모자라는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사람들을 다 품을 때에 우리는 변화된 도마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변화된 다음에는 어떤 놀라운 일을 이루게 될 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던 다윗은 왕이 되지 않고 사울왕에게 쫓겨다니기만 했을 때에 자신의 기름부음 받음을 포기해 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그것은 왕이 되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확신이 되었습니다.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우리의 소망과 기대는 이렇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변형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들의 삶속에는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그렇게 될 때까지 주님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비행기 날개에는 추진력에 더해서 새로운 양력이라는 힘이 생깁니다. 빠르게 나아가는 변화가 위로 올라가는 변화로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열심히 노력만 한다는 속력만 있다면 하나님께로 나아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앙으로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누리게 됩니다. 비행기가 날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아닙니까?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모든 발전기도 생각해 보십시오. 화력발전, 수력발전, 원자력발전 등등 모든 발전은 에너지가 생성되고 그 에너지로 발전기를 돌립니다. 그래서 그 발전기가 전기를 만들어 내면서 비로소 쓸모있고 유용한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에너지를 내기는 하지만 전기를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확신하며 나아가도록 도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연약한 자들이 다 강한 자들로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이와 같은 마음을 품고 신앙생활을 하는 소원교회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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