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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성숙] 44행20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

44행20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_2

22-24 / 2011.10.23.주, 주일오후, [56동행]

*개요  {6서신서}  <B관점> [7실천]-[8사역]

1.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증거하는 네 번째 단계는 ‘사명감당’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을 때 우리는 잠재적인 실족자들을 양산하게 됩니다. 복음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지 않고 단지 교회에 가고 오는 것만을 중요하게 여길 때 우리는 ‘선데이 크리스천’을 양산하게 됩니다. 교회에 가고 오는 것은 단지 복음을 들을 기회를 얻기 위함입니다. 그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가는 것 뿐입니다. 만약 복음을 거부하면서 교회를 다닌다면 그 교인은 복음을 파괴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해야 하고 그러한 복음전파를 통해 교인들은 더욱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도할 때에 교회소개보다도 복음전파가 더 중요하게 이루어질 때에 전도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전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이것은 신앙수준과도 일치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본 신앙수준은 3가지 였습니다. ‘1구주믿음-2구원확신-3성령충만’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수준의 마지막 단계이자 복음전파의 최종목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4사명감당’입니다.
사명감당하는 것이 비로소 복음의 전파의 가장 최종적인 목표가 됩니다. 복음전파는 결국 불신자가 성도가 되게 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2. 사명감당이란 나의 생명보다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명감당에 대해서 여러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이 사명감당을 단순히 교회봉사와 일치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사나 순장, 혹은 직분을 맡는 것을 사명감당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명감당에 대해서 우리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는 사명감당을 자신의 생명을 걸만한 것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는 사명을 마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명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하나님의 사명은 ‘복음 증거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일을 행하기 위해서 그는 예루살렘에 들어가고자 했고 그곳에서 바로 목숨의 위협을 받았기 때문에 복음을 계속 증거하다가는 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잃게 된다 하더라도 그 일을 그만둘 수 없다고 했습니다. 복음의 가치가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이 된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사명의 가치를 자신의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것으로 여겼고 그러한 결단이 바로 그의 사명감당이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 사명이란 어떤 가치를 가지는데 그 가치는 무엇보다 우선하는가, 혹은 우선하지 않는가로 드러나게 됩니다. 사명감당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그보다 더 내가 편안하고 내가 돈을 벌고 내가 유익을 누리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결국은 사명감당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사명감당은 나의 그 무엇이 사라지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될 때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나의 것은 없어지고 오직 하나님의 것만이 남게 되는 것입니다.


3. 바울에게 그렇게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938년, 조선예수교장로교 총회는 신사참배를 가결했습니다. 일본의 천조대신 아마디라스 오오미까미 를 섬기는 것은 신앙과 상관없는 일종의 국민의례이니 신사참배를 해도 좋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기철 목사님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길 수 없다면서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결국 주기철 목사는 평양 감옥에 투옥되었고 뿐만 아니라, 주 목사에 동조하는 여러 성도들도 같이 투옥되었습니다.
어느 날, 일본 순사들은 주목사의 의기를 꺾으려고 주목사와 성도들을 감옥 마당에 데리고 나왔습니다. 교도소 마당, 그들 앞에는 널빤지에 못을 무수히 박아 놓고 못 위를 걷는 고문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 주목사는 유명한 이런 말을 했습니다.“성도 여러분, 나 주기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오직 주님과 여러분이 함께 다짐한 것을 굳게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을 마치고 주목사님은 자진해서 못이 무수히 박힌 널빤지 위로 올라갔습니다.순간 성도들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주목사의 발자국 발자국마다 붉은 피가 얼룩졌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일사각오 라는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주님은 최후의 피 한 방울까지도 다 쏟으셨습니다./주님은 이렇게 나 위하여 죽으셨거늘 내 어찌 죽음을 무서워하리요./나는 일사의 각오와 다짐이 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교우 여러분, 그리스도의 사람은 살아도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죽어도 그리스도인답게 죽어야 합니다. 죽음이 두려워서 예수를 버리지 맙시다. 풀의 꽃같이 시들어 떨어질 목숨을 아끼다가 지옥에 떨어질까 두렵습니다.더럽게 무릎을 꿇고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고 또 죽어 주님을 향한 각오와 다짐과 정절을 지켜나갑시다. 다만 나에게는 일사각오의 결의가 있을 뿐입니다.소나무는 죽기 전에 찍어야 시퍼렇고 백합화도 시들기 전에 떨어져야 향기롭습니다.이 몸도 시들기 전에 주님 제단에 드려지기를 바랄 뿐입니다.세례 요한도 스데반도 청장년의 때에 뜨거운 피를 흘려 주님을 향한 그의 다짐을 지켜 나갔습니다.”

결국 1944년도에 주기철 목사님은 평양 감옥에서 순교하셨습니다. 당시 만 47세 이셨습니다.그분이 순교하시기 직전에 쓰신 고난의 명상록이 이순겸 목사님께 전해져서 그 기록이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오는 고난을 이제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무슨 낯으로 주님을 대하리이까? 주님을 위하여 이제 내가 당하는 수욕을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주님이, 너는 내 영광과 평안과 즐거움을 다 받아 누리고 고난의 잔은 어찌하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어떤 말로 대답하리이까? 주님을 위하여 오는 십자가를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주님이 너는 내가 준 유일한 유산인 십자가를 어찌하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무슨 말로 대답할 수 있으리이까?”

이것이 바로 사명감당이고 이 사명감당 속에서 주기철 목사님은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던 것처럼 그 길에 동참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상급과 명성과 칭찬을 바란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가시는 길에 함께 하기를 원하였고 피하지 않고 도망가지 않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사명을 감당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온전한 신앙생활의 수준에 올라서는 자들이 됩시다.

우리는 순교자들의 신앙 위에 우리의 믿음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명감당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나요? 우리의 모습은 너무나 부족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격려하며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복음을 격려해야 하겠습니다.
“4. 사명을 감당하고 있으신가요?”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이렇게 말해 주십시오.
“교회는 당신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맡게 하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 집에서 사명을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유업을 소유해 보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열망이 사명을 감당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럴 때 그 수고와 희생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사명의 내용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그 본질은 동일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고자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자신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목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사명감당의 신앙을 살아가기 위해 애쓰며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희생과 헌신 속에서 이 시대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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