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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성숙] 19시19;7-14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19시19;7-14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_2

2010.10.17. 주일오후예배

지금 우리가 읽은 시편의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공감하는 사람도 있겠고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시간이 지나고 정말 그 놀라운 말씀의 은혜의 경험을 하다보면 우리는 그 말씀이 정말 그렇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금강산을 갔다온 사람과 갔다오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해봅시다. 갔다온 사람은 천하의 절경이라고 생각하지만 갔다오지 않은 사람은 별것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진으로만 보는 그냥 방송으로만 보는 금강산은 실제로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끝없는 찬사와 찬양은 경험해본 사람에게는 공감되는 일이지만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별로 공감되는 일이 아닙니다.
혹시 갔다 와봤는데도 별것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건 논외로 합시다. 그런 건 마치 바둑을 둘때 이런 저런 규칙에 따라서 바둑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그 바둑알을 가지고 알치기를 해야 한다고 우기는 사람입니다. 그런 경우는 전혀 다른 목적이 있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설명할 때에 시편은 우리에게 여섯 가지의 이유로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 여섯 가지 이유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너무나 귀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기서 완전하다는 것은 과학적,역사적, 사회적으로 완전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과학적,역사적, 사회적으로 완전한데 그것이 영혼을 소성케 합니까? 이 세상에 어떤 완전한 과학이 완전한 역사가 완전한 사회학이 영혼을 소성케 한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영혼을 일깨운다는 것입니다. 구원얻기에 완전하기 때문에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완전하기 때문에 죽어가는 영혼을 깨우쳐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구원문제에 완전하다는 뜻입니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마지막 임종 순간을 맞이하기 얼마 전에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30분의 면회시간이 다 되어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나가려 하자,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그가 조금 더 있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울 어떻게 만나야 할지 제게는 확신이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저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그러자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주머니 속에서 성경을 꺼내 어떻게 죄 사함을 받고,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하서 진지하게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구원은 무슨 업적이 있다거나 선행을 많이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노력으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내 지난날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인도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영접기도를 마쳤을 때 아이젠하워가 마지막 유언을 남겼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준비되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영혼을 소성시키는 완전함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만이 어떻게 죽음 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그래서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만듭니다. 확실하다는 것은 ‘trustworthy’즉 믿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선과 악에 대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확실하게 믿을 만한 진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선과 악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아담과 하와가 어떤 시험을 받았는지를 설명하십니다. 그리고 뱀이 어떻게 그들을 유혹했는가를 그대로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그리고 뱀이 범죄한 이후에 어떤 벌을 받았는지를 알려주십니다. 만약 그런 설명이 없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어떻게 죄를 구별하겠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심판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입은 옷에도 그 옷을 어떻게 세탁해야 하는지 방법이 붙여져 있습니다. 그 방법대로 세탁을 하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고 마음대로 세탁을 하면 옷이 망가집니다. 그 재질과 형태가 내 마음대로 세탁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그런 일로 큰 낭패를 당한 적은 없습니까?
또는 어떤 물건을 샀는데 그 물건을 사용하는 방식대로 사용하지 않아서 더이상 못쓰게 된 적은 없습니까? 한번 여러분의 실패담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방식을 이 성경에 알려주셨습니다. 이대로 산다면 우리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우둔함을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움으로 바꾸어주기를 원하십니다.

세 번째는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이세상 어디에서도 이러한 진실과 공의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안에서 우리는 정직을 발견합니다. 그런 정직을 발견하면서 우리는 마음에 기쁨을 가집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바로 여기에 정직함과 공의로움이 있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저는 창세기 31장에서 야곱이 라반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라헬하고 결혼하고 싶었지만 속임에 의해 레아와 결혼을 해야 했고 라반의 집에서 일을 하면서도 아무런 정당한 소득을 얻지 못했고 이래저래 나이만 들어가지만 어떤 기반이 잡지 못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야곱에게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었고 하나님은 공의로 그가 자기 모든 소득을 가질 수 있게 하셨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야곱이 라반을 떠났을 때 라반이 야곱에게 해꿎이를 하려고 할 때에도 그를 막아주셨다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은 야곱과 같은 어려움당하는 자의 편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 우리는 마음이 기쁘게 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이런 하나님을 설명해주신다는 것은 지금도 그런 하나님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정직하게 도우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서 기쁜 것입니다.

네 번째는 ‘순결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순결해서 우리의 눈을 밝게 합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순결함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견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이 잘못이고 무엇이 올바른지 알 수 없는 세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때로는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잘못된 걸까, 내가 잘못된 걸까?

텔레비전에 요즘 자주 나오고 있는 것이 동성애 장면입니다. 잘못된 이성애나 동성애나 죄악이긴 매한가지지만 특히나 더 동성애는 소름을 돋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장면이 나올 때마다 그런 느낌이 흘러나올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게 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게 뭐 어떠냐 합니다. 이젠 식상해져 버렸나 봅니다. 해외에 나가면 이러한 동성애는 더욱 만연해 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끊임없이 동성애자들은 추파를 던집니다. 도대체 우리는 어디에서 순결함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로마서 12장 1,2절은 우리에게 그 온전한 순결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런 말씀을 볼 때에 우리는 진정한 순결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순결함 속에서 살아야지 결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님을 발견합니다. 혹은 우리가 순결하지 않을 때에라도 죄책감 속에서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고 물을 때에 로마서는 우리에게 순결하게 살려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점차 예전의 구습을 버리고 예전의 죄악을 버리고 이 말씀을 의지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정결’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하나님의 말씀은 정결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됩니다. 그리고 그 한계는 영원까지 이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보여주시는 정결함에 따른 다면 우리는 영원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시는 분 중에 폐지를 줍고 사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폐지를 줍기 때문에 행색이 초라한 것이 아니라 기본 삶이 정결하지 않기 때문에 행색이 초라합니다. 그분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정결한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새옷을 주어도 아무리 목욕을 시켜도 계속해서 예전 삶으로 돌아가는 이상 더 이상 발전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노력보다 더욱 근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정결함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가까이 함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정결케 하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읽으면 좋을까요? 고린도전서 3장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경을 읽다가 이런 말씀을 만나면 마치 바다 속에서 진주를 얻은 것입니다. 찾고 찾던 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이대로 살아간다면 반드시 그 삶이 복될 줄 믿습니다.

여섯 번째는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이 의미는 ‘sure’이고 분명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유익과 결실을 보장해 줍니다.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의롭지 않은 규례가 없습니다. 다 의롭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모해야 하고 이것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석청이나 벌꿀처럼 달게 됩니다. 그 유익은 말할 수 없이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실패한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소망을 붙들었지만 속임을 당한 사람이 있습니까? 야고보서 5장의 말씀을 보십시오.
“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욥은 가장 대표적인 인내의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욥과 같이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말씀은 너무나 귀합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말씀을 묵상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매뉴얼, 사용설명서를 읽어도 그대로 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절대 물에 넣지 말라고 해도 꼭 물에 넣겠다는데 고장나지 않을 전자제품이 있습니까? 절대 빨래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빨아버리면 남아날 옷이 있겠습니까? 절대 먹지 말라고 해도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선악과를 먹는데 죽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주의 종은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큰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시되 꼭 읽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그 말씀을 지킬 지를 계획하십시오. 아니면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100독을 해도 그대로 살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성경을 읽고 읽은 부분대로 살려고 노력을 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에 중요한 부분을 읽지 못했다면 읽게 될 때까지 계속 노력을 하십시오. 언젠가 그 말씀을 읽게 될 때에 여러분의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로 살려고 할 때에 열매가 맺히고 유익이 생겨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은 우리에게 14절을 알려줍니다. 같이 읽어볼까요?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10월 성경을 읽으시는 여러분을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기대합니다. 건성으로 읽지 마시고 열납되는 묵상을 통해 하나님이 11월에 놀라운 상급을 여러분에게 내려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2시가서} <1적용> [2분류-선악]~[0복음-죽음]~[6결심-화평]
1. 하나님의 말씀은 읽는 자로 하여금 큰 은혜를 깨닫게 한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확실하며 정직하다.
3.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하고 정결하며 확실하다.
4. 우리는 이렇게 성경을 묵상할 때에 이 세상에서 생명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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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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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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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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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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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