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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훈련]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49엡 4;25-32 부부의 성경적인 의사소통법 

2010.6.20. 주일오후 [2분류]

1. 의사소통을 할 때 지켜야 하는 네 가지 성경적인 원칙

부부는 한 몸이 된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인간은 비로소 부부가 됨으로써 참된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것은 독처하지 않는 연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성삼위가 연합하십니다. 우리도 부부관계를 통해서 비로소 연합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연합된 모습으로 살아갈 때에 계속 그 연합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이 의사소통입니다.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그 연합은 점차 위협받게 됩니다.

부부의 대화는 부부생활을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가에 따라 변해진다고 합니다. 여기 재밌는 유머가 하나 있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결혼 1년째: 남편이 말하고 아내가 듣는다.
결혼 2년째: 아내가 말하고 남편은 듣는다.
결혼 3년째: 둘 다 말하고 이웃이 듣는다.
결혼 10년째: 둘 다 말 없고 아이들이 말한다.
결혼 30년째: 둘 다 말 없고 듣는 이도 없다.

어떻습니까? 공감이 가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안타깝게도 정말 부부간의 대화가 이렇게 이루어진다면 매우 재미없는 관계가 될 것입니다. 전혀 연합하지도 않고 전혀 하나님의 모습도 나타나는 관계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관계가 되지 않도록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부부 사이에 의사소통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네 가지 원칙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정직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25절 말씀을 보십시오.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우리가 지체가 되기 때문에 정직해야 합니다. 부부가 서로를 속이기 시작하면 지체가 되지 못합니다. 또한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몸의 이곳 저곳이 서로를 속이기 시작하면 그로 인해서 몸전체가 문제가 생깁니다. 발이 손을 속이고 손이 발을 속이고 왼손이 오른 손을 속이고 오른 손이 왼손을 속이면 결국 일어나는 일은 몸 전체의 혼란과 불신입니다.

두 번째는 자루에 담지 말라는 것입니다. 26,27절을 보십시오.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자루에 담는 것은 마음 속에 깊이 묻는 것입니다. 잘 두었다가 나중에 또 꺼내서 쓸려고 그렇게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분노를 보관하고 미움을 보관하면 나중에는 악취가 나고 더 심하게 부패하게 되어서 그 당시보다 더큰 감정을 일으키게 됩니다. 마귀는 그런 것을 좋아해서 그럴 때 악한 행동을 부추키게 됩니다. 그러니 자루에 담으면 안됩니다.

세 번째는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하라는 것입니다. 29절을 보십시오.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사람을 공격하는 말은 더러운 말이고 무너뜨리는 말입니다. 인격을 무너뜨리고 마음을 병들게 하는 말입니다. 또한 그렇게 사람을 공격하면 문제를 고치고 해결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문제를 공격하려고 하면 덕을 세우기 위해서 말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선한 말입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게 합니다. 이것이 선한 말입니다. 사람과 씨름하지 말고 우리는 문제와 씨름해야 합니다.

네 번째는 감정을 통제하라는 것입니다. 31,32절을 보십시오.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감정은 악독하게 하고 노하게 하고 분내게 하고 떠들고 훼방하게 합니다. 그 속에 있는 것은 악한 의도입니다. 그런 감정을 버려야 합니다. 다스려야 합니다. 대신 인자하게 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해야 합니다. 감정을 통제하고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 새로운 생각은 바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새로운 생각을 갖고 감정이 우리를 사로잡을 때에 우리는 절대 사로잡히지 말고 하나님의 주신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네 가지 원칙이 우리가 부부사이에서 의사소통을 할 때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는 성경적인 원칙입니다.

여러분의 배우자는 이중에서 몇 가지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점수를 매겨 보십시오. 어떤 사람은 네 가지 원칙을 다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A학점(수)입니다. 세 가지 원칙을 지키고 있다면 B학점(우)입니다. 두 가지 원칙이라면 C학점(미)입니다. 한 가지 원칙을 지키고 있으면 D학점(양)입니다. 하나도 지키고 있지 못하면 F학점(가)입니다. 꼭 A학점을 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합시다. 결혼 연차가 진행되면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2. 성경적인 원칙을 어기는 열 가지 악한 방법

그런데 이 원칙을 어기게 하는 열 가지 악한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악한 방법 때문에 성경적인 원칙이 깨어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각각을 10점씩 해서 배우자의 점수를 매겨 보십시오.

1) 비겁한 행위 (비정직)
2) 심리추측 (비정직)
3) 과거의 일을 들먹이기 (자루담기)
4) 이중속박 (자루담기)
5) 뒷문 들어가기(Backdore, 약한 부분을 건드림, 사람공격)
6) 기습 (사람공격)
7) 이중처벌 (사람공격)
8) 과장 (감정통제불능)
9) 비어 (감정통제불능)
10) 폭행 (감정통제불능)

1)비겁한 행위나 2)심리추측은 정직하지 않은 것입니다. 의심하며 불신할 때 자신이 정직하지 않기에 상대방도 정직할 수가 없습니다. 3)과거의 일을 들먹이기와 4)이중속박은 자루에 담는 것입니다. 갈등을 잊어버리지 않을 때 상대방은 더 괴롭고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5)뒷문 들어가기와 6)기습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달달 볶는 것이지요. 또한 7)이중처벌은 사람을 공격하는 의미로서 뭔가 잘못한 일이 있을 때 가혹하게 벌을 주는 것입니다. 더 적극적이고 더 과격하며 더 혹독한 처벌을 통해 부부관계는 물과 같이 않고 점차 굳어져서 두부처럼 됩니다. 성경적인 원칙을 어기는 것입니다. ‘8)과장 9)비어 10)폭행’ 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서 일어납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지켜야 할 원칙들이 깨지면서 원칙을 어기는 악한 상황이 일어납니다.

배우자가 잘 사용하는 악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혹시 여기에 다 해당되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행스런 일입니다. 따로 점수를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배우자가 어떤 점수를 받았는지 보십시오. 하나도 해당되지 않으면 0점, 전부 해당되면 100점입니다. 점수가 높을 수록 안좋겠지요. 이런 방법을 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3. 갈등해결을 위한 세 가지 방법

혹시 여기에서 낮은 점수를 받으신 분들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마지막 내용은 그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잘 기억하셔서 점수를 좀 높이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지켜야 할 원칙을 지키지 않고 사용하지 말아야 할 방법들을 사용했다면 반드시 갈등이 생깁니다. 그렇게 되어서 갈등이 일어나게 되면 이 갈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은 ‘1) 조작하지 말라 2) 사역하라 3)실천하라’입니다.

조작하지 말라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결과가 나왔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조작해버리면 그 결과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할 수 없습니다. 검사결과를 조작하고 성적을 조작하고 승부를 조작하고 업무성과를 조작해버리면 갈등을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갈등을 더욱 키우게 만듭니다.
사역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듯이 갈등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자신의 들보를 빼고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의 잘못을 도우려고 할 때에 비로소 도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도록 능력을 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실천하라는 것은 끊임없이 권계하고 위로하며 안위하고 붙들어주며 오래 참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움직여야 합니다. 갈등해결을 위해 움직이지 않으면 갈등은 더욱 커져갈 뿐입니다. 도움을 받아야 될 것 같으면 도움을 받고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으면 노력을 하는 이러한 실천 속에서 갈등은 해결되고 멀어진 관계는 조금식 붙으며 느슨해진 관계는 더욱 공교해질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잉꼬부부인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나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있습니다. 또한 손지창,오연수 부부나 션,정혜영 부부도 연예인으로서 친밀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모델들은 앞으로 우리가 아는 주변인들 속에서도 많이 나와야 하겠습니다. 그런 부부관계는 더욱 성경적인 의사소통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제 3의, 제4의 아름다운 크리스천 부부가 계속 생겨나기를 바라고 우리 모두가 그런 부부관계를 만들어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개요 
1. (    )을 할 때 지켜야 하는 네 가지 성경적인 원칙
2. 성경적인 (    )을 어기는 열 가지 악한 방법
3. (    )을 위한 세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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