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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충만] 29욜 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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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10-14 여호와의 날의 두려움과 기뻐함_1

  

 

  

2022. 6. 26. . 주일오전예배.

  

 

  

*개요: 요엘서에서의 신앙의 목표, 42편안-56충만, 4극본적해석

  

 

  

[]2:10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2:11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2:14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요엘서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그 마지막 시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성도들이 흔히 행하게 되는 간구의 악순환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악순환은 간단히 말하면 어려울 때만 주님께 나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에 대해서 해결을 받게 되면 그 다음에는 주님께 나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또 어려움이 생기면 다시 주님께 나아오지만 또 편안해지면 주님께 나아오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나아오다가 나아오지 않다가를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나아오지 않는 것이 바로 간구의 악순환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간구의 악순환은 자신의 편안함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근거를 바꾸어서 하나님과의 교제에 근거를 두면 악순환이 일어나지 않고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다시 말해서 어려울 때만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님께 의지하면서 늘 충만한 신앙을 유지하게 됩니다. 직장도 일일고용직이 있고 정규직이 있습니다. 돈이 필요할 때만 일을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면 일당을 받을 뿐입니다. 그러나 입사를 하게 되면 꾸준히 월급을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간구할 때만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주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면 일정하게 꾸준히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과 그런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혹 그런 관계를 맺고는 싶어 한다고는 해도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식 입사과정을 거쳐야만 정규직이 될 수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바로 그걸 거부하는 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거부하시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사람이 거부하기 때문에 친밀함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바로 그러한 친밀함을 어떻게 갖게 되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잘 묵상하다 보면 바로 내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시작은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느냐부터 시작됩니다.

  

“[]2:10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2:11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요엘 선지자가 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군대의 위엄과 두려움이었습니다. 여호와의 날을 이루기 위해서 여호와의 군대가 임하였고 그 군대의 모습으로 인해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잃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국지적인 분이 아니시라 전우주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일을 이루는 여호와의 군대가 온다는 것은 하늘과 땅이 모두 흔들리는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높이시고 그 진영의 광대함과 그 군대의 강함은 여호와의 날이 심히 크고 두려움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아무도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없었고 오직 그 앞에 엎드릴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영광스러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겠지만 대개 우리는 그 영광을 보기 보다는 단순히 두려움만을 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은 땅과 하늘의 진동과 해와 달과 별의 캄캄함입니다. 그 뒤에 계시는 하나님과 그분의 군대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직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런 일을 당하면 하나님께로 나아오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에게서 멀어집니다. 기도를 하기 보다는 탄식을 할 뿐입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임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설사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대해서 왜 이런 일을 행하십니까?’라고 항변하는 것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따지고 항의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지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기 위해서 나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관공서에서도 절차를 밟으려고 오는 사람이 있지만 데모를 하고 항의를 하려고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장에도 근무를 하려고 오는 사람이 있지만 파업을 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 나아올 때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나아오는 사람이 있지만 하나님께 따지기 위해서 나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십자가에 달렸던 한 강도는 예수님께 모욕만 할 뿐이지 예수님을 순종하고 따르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23: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그와 같이 지금도 하나님을 부정하고 비난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원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어려움과 괴로움 이면에 계십니다. 그것은 그런 어려움을 일부러 주셨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모든 공의의 법칙으로 일어나는 일도 하나님께서 공의를 만드셨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눈으로 볼 때 우리는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모든 공의의 결과 속에서 분명하게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로 나아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는 공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있으시기 때문에 공의로 인해서 괴로움을 겪었을지라도 사랑으로 인해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예 괴로움도 없고 공의도 없게 되기를 바라지만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기 때문에 공의를 허락하셨다가 그 다음에 사랑을 베푸십니다. 그 원리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붙들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붙든다는 것은 바로 그 원리를 믿고 의지한다는 뜻입니다. 12, 13절을 보십시오.

  

“[]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하나님은 언제든지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뚜기의 재앙으로 하나님께 나아올 때 그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신 분이심을 믿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비난했던 십자가의 강도 말고 십자가의 다른 한 강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분이시고 자신들은 죄값을 치르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23: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23: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이것이 바로 다른 한 강도의 고백이었고 그 고백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속에서 고통과 괴로움을 겪으면서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그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하나님의 나라도 없고 기억하는 것도 없고 기대하는 것도 없으니까 간구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드려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간구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자가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바로 우리를 주관하시며 다스리시고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 진심으로 나아갈 때 진정한 성도로서의 자각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2:14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주님은 진심으로 복을 주시는 분이시고 하나님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는 말은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시겠느냐, 그것을 누가 알겠느냐라는 의미입니다. 소제와 전제도 주님이 드리게 하시니까 드릴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마음대로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게 하실 때에 그 때에만 진실한 제사와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내 맘대로 드리는 제사는 오히려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노엽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자각이 비로소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게 하는 깨달음이 됩니다. 직업에 있어서도 왜 정규직이 되려는가라는 의문에 그것이 유일한 생활의 기회이기 때문임을 이해한다면 비로소 기쁜 마음으로 정규직이 될 것입니다. 그와 같이 신앙인은 하나님께서 나아올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아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 속한 자가 되어서 주님을 진실하게 항상 섬기는 자가 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찾으십니다. 여호와의 날이 두려움의 날로 시작하였지만 그 날이 기쁨의 날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을 때에 우리가 삶에서 겪었던 모든 고통과 슬픔은 하나님 안에서의 모든 희락과 기쁨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여호와의 날을 기다리며 기뻐함으로 나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여호와의 날은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떠는 두려운 날이다.

  

2. 하나님께서 그 날을 허락하시고 진행하시기 때문에 더욱 감당하기 어렵다.

  

3.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지 않으신다.

  

4. 성도는 그럴 때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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