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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지배] 42눅 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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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13-20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언제인가_1

  

 

  

2021. 9. 12. . 주일오전.

  

 

  

*개요: 누가복음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46지배-#56충만, #5분석적해석, #5복음서

  

 

  

[]1: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1: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1: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1: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1: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1: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누가복음의 내용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발견할 수 있는 믿음의 소원을 보게 됩니다. 그러한 믿음의 소원 속에서 경험이 아니라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 주에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 이해를 언제 할 수 있는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의 장면에서는 사가랴가 자신에게 임할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가 하나님의 계획을 거부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찍 받아들인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 계획을 늦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주님의 뜻을 언제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일찍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늦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이 말은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늦게 늦게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죽기 직전에 받아들인다는 것이고 가능한 제일 마지막에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우리는 좀더 빨리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왜 그렇게 늦게 주님의 뜻을 받아들일까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무엇을 기다린 것일까요?

  

 

  

사가랴는 천사의 방문 속에서 자신에게 임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천사는 지성소에서 제사장 사가랴에게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고 전해주었습니다. 그 아들로 인해서 네가 기뻐하고 많은 사람도 그 아들을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아들의 탄생은 모든 사람들의 커다란 기쁨이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천사는 그 아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계속 설명했습니다.

  

“[]1: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1: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그는 특별한 자가 되어서 이스라엘 자손을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는 선지자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백성을 주님의 나라에 합당하게 준비시키는 영광스러운 일을 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는 바로 세례 요한이었고 그의 태어남과 행함은 인간으로서는 너무나 영광스러운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사가랴는 전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걱정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기에는 자신이 나이가 많고 아내 엘리사벳도 나이가 많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노쇠한 상태에서 아이를 낳으면 오히려 기쁨보다도 걱정이 더 많아질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그런 일이 있기를 기대할 수 있겠으며 그런 일에 어떻게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1: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그 말은 자신이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야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기 때문에 그 방법은 아주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하면 우리가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런 일을 행하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반문한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그 방법만 알게 되면 그 일을 기쁨으로 따를 것이라고 그의 질문의 의미를 가능한 좋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질문의 의미를 좋게 해석하든 나쁘게 해석하든 어떻게라는 의문 속에서 그는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에 순종하지는 않았습니다. 네가 기뻐할 것이라고 하셨지만 그는 기뻐할 태세가 아니었습니다. 일은 이루어지겠지만 그는 기뻐하지 않을 상태였습니다. 그 이유는 어떻게 그런 일이 이루어지는지 그에게 납득이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이해 여부가 중요하고 자신이 파악하고 받아들이며 납득하는 것이 중요함을 주장할 때 나타나는 욕구는 지배의 욕구입니다. 그 일의 수용에 대해서 자신의 판단과 결정과 지배와 통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되지 않는다면 거부하거나 부정하거나 배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통제 하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배의 욕구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와 행하심조차도 거부되고 의심되며 비판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은 다음과 같이 반론을 제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누구나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어야 받아들이지 이해되지 않고 납득되지 않으며 자신의 지배와 통제 하에 있지 않는데 따라가거나 순종하거나 받아들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지각과 이성과 사리판단을 따라야만 이 험한 세상에서 사기당하거나 속지 않고 살아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맞습니다. 그런 생각이 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 속에서 사가랴는 자신이 보고 있는 천사 앞에서 그런 의문과 의심의 마음을 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경험보다 이해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경험을 한다 하더라도 그 경험 자체가 사기이거나 마술이거나 속이려고 만든 하나의 장치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껴도 그것이 실제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험의 위력과 효과를 인정은 하지만 그 경험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해입니다. 그 이해에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 내려집니다. 그 이해가 잘못 되면 가장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기도 합니다. 사기를 당하고 속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경험이 아니라 이해가 잘못되었습니다. 올바른 이해를 하지 못할 때 가장 속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판단에 의해서 속임을 당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경험보다 이해가 중요하고 그 이해 속에서 가장 올바른 이해가 중요합니다. 그 올바른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세계 속에 갇혀 있으면 안 됩니다. 자신의 판단이 가장 올바른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자신의 판단의 한계를 깨닫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배와 통제의 욕구에 휘말리면 안 됩니다. 사가랴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인가가 아닙니다. 그걸 이해해야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욕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자기 세계에 갇혀있는 것 뿐입니다. 그런 제한되고 편협한 사고가 올바른 이해를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누가 그것을 하려고 하는가입니다. 그 일은 바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천사는 바로 그 일을 알려주려고 보내어졌습니다.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해입니다. 그 이해를 올바르게 하려면 내가 어떻게 알리요?’가 아니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천사는 이러한 원리를 사가랴에게 알려주었습니다.

  

“[]1: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1: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그가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지 않았을 때 말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때가 되어 아들을 낳고 비로소 그 아들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을 때 다시 말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의 기쁨은 그럴 때 넘쳐났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일을 진행됩니다. 다만 그 일을 깨닫고 기뻐하는 때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입니다. 그 전까지는 기뻐할 수 없습니다. 불안과 의심과 두려움에 벙어리처럼 살 뿐입니다. 자신의 이해의 욕구 속에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충만하심 속에서 살아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고 모든 일을 충만하심 속에서 이루어 가십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을 준비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의 기쁨과 평강을 예비하십니다.

  

주님의 뜻이 오늘도 우리에게 충만하게 나타남을 깨닫고 더욱 빨리 주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이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행하심에 힘써 나아가서 그 기쁨에 참여하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성도가 언제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되는가는 그 자신의 믿음의 수준을 보여주는 결정이다.

  

2. 사가랴는 자신의 이해로만 판단할 때 하나님의 일을 믿을 수 없었다.

  

3. 스스로의 이해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볼 때 역사하심을 믿을 수 있다.

  

4.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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