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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인정] 22아 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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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5-8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_1

  

 

  

2021. 5. 9. . 주일오전.

  

 

  

*개요: 아가서에서의 믿음의 소원, 3시가서, 45인정-55동행, 2관점적해석 

  

 

  

[]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1: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1:7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 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내가 네 친구의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린 자 같이 되랴

  

[]1:8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

  

 

  

 

  

아가서를 묵상하면서 우리는 연인의 사랑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에서의 하나님과 성도 사이의 사랑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가서에서 연인의 사랑을 발견하고 애정표현에 관한 다양한 설명을 찾게 된다면 그것으로도 아가서를 읽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러한 의미로만 설교를 들을 수는 없습니다. 아가서를 개인적으로 읽을 때에는 그렇게 읽어보시고 설교로 함께 들을 때는 하나님과 성도의 신앙을 생각하는 의미로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5절부터 8절까지 말씀 속에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생각하는 성도와 성도를 생각하는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위치가 결정이 됩니다. 하나님을 고백하고 시인 한다면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고 거부하고 부정 한다면 하나님 밖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한다면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것이고 하나님을 싫어하고 외면 한다면 하나님과 멀리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별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 우리가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을 이야기 할 것인데 그것이 도대체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유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과의 사랑을 말할 때에 전혀 공감이 안 되는 것일까? 왜 그러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들릴까? 그 이유는 분명히 자기 자신 속에 있습니다. 남들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상한 것입니다. 자신의 위치와 기준을 스스로 잘 파악해야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다들 좋아하는 것이라도 나는 싫어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상한 것이지요. 혹은 이러한 차이가 잘 잘못에 문제가 아니라 같고 다르고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역시 그렇게 이해 한다면 내가 같구나 혹은 내가 다르구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골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도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는 도시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시골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전부 개개인의 취향과 익숙한 생활의 차이일 것입니다. 신앙에 있어서도 이러한 차이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런 차이의 다름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해가 달라집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설명이 그렇게 남다르게 들렸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이해를 준비할 때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께 대해서 사랑의 마음을 품을 수 있는 상태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오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성도가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지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왕을 사랑하였고 솔로몬왕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비록 검지만 왕이 보기에는 아름답고 자신의 장막은 비천해도 솔로몬왕의 사랑이 있는 장막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각이 있었을 때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왕에 대한 사랑이 있었던 것이고 그것은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 진실한 사랑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습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고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관계를 온전히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 사랑을 가질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이고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은 크고 높으신 분이시고 세계를 만드신 분 입니다. 그분은 인간이 없어도 온전하시고 완전하시며 스스로 충족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러한 분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 속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고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그 거룩하심을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 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마음이 어디서 왔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온전히 붙들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자가 됩니다.

  

 

  

우리가 이런 사랑을 가지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가지고 계시는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술람미 여인도 그런 사랑을 가지고 있었을 때 솔로몬의 사랑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그 다음에 나타나는 구절입니다.

  

“[]1:7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 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내가 네 친구의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린 자 같이 되랴

  

[]1:8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

  

7절에서 술람미 여인은 사랑하는 솔로몬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사랑하는 님은 그녀가 나아가고자 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양을 치는 곳에서 혹은 정오의 쉬는 곳에서 사랑하는 님을 찾을 때에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성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바로 그렇게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십니다. 그것이 술람미 여인을 사랑했던 솔로몬 왕의 음성입니다. 솔로몬 왕은 술람미 여인이 자신을 따라 오게 하고 그러한 발자취 속에서 왕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오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충만 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기뻐하고 사모할 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사랑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자들도 사랑하시고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도 사랑하시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자들도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자들이 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모태에 있는 아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아기는 엄마 뱃속에 어디에 있던지 아무리 멀어져 있던지 아니면 아무리 가까이 있던지 상관 없이 항상 엄마 뱃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보다 크시고 세계 보다 크시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 안에 우리가 존재합니다. 그 사랑에 응답 할 때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 왕은 어떻게 생각했는가를 보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스스로 자각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사랑을 새롭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생각하고 그 사랑에 충만해지는 성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구성

  

 

  

1.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할 때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위치가 결정된다.

  

2.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방향이 결정된다.

  

3.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위치와 방향과 상관없이 우리를 바라보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심 속에 있음을 깨닫고 그 사랑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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