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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합의] 4민 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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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31-34 그들이 자신의 소속에 따라 행진한 이유_1

  

 

  

2020. 10. 25. . 주일오전.

  

 

  

*개요: 민수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22합의, 55동행, 4극본해석, 1오경,

  

 

  

[]2:31  단의 진영에 속하여 계수함을 받은 군인의 총계는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라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행진할지니라 하시니라

  

[]2:32  이상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자니 모든 진영의 군인 곧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며

  

[]2:33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2: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10월 한달 동안 민수기 속에서 나타난 아들의 소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수기에서 중요한 원리는 한 사람이 조직과 구성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백성의 수를 셀 때 한 사람의 가치는 단순히 숫자를 구성하는 구성요소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한 사람은 가나안에 이르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가나안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일군으로서의 의미를 갖습니다. 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광야의 삶을 견뎌낼 수 있었고 그들이 함께 연합할 때에 그들을 대적하는 모든 민족들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민수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그와 같이 우리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양을 치고 먹이라고 하셨고 그럴 때 제자들이 흩어지지 않고 예수님의 뜻을 세상에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가 교회를 통해서 성도를 돌아보고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의미를 생각할 때에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서 계수하며 그 계수함을 따라서 진을 치기도 하고 행진하기도 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백성들을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서 계수하고 진을 치며 행진하게 하셨을까요?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럴 때에 그들이 자기들의 기를 세울 수 있었고 그 기를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데 있어서 그들을 열심 있게 하고 노력하게 하며 순종하게 하는 과정은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서 세운 자신들의 기를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들이 모여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루었고 그럴 때 그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34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와 같이 행하게 하신 것을 보여줍니다

  

“[]2: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했습니다. 그것이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면서 자기들의 기를 따라서 진을 치고 행진하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이러한 방식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행하게 하심을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은 성막을 지키면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다 보니 그들 안에서 조절과 통제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자기들의 기를 가지고 나아가니 그것이 그들의 자부심과 바램이 되었습니다자신들의 기가 있어야 할 위치에서 잘 나타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고 그들이 그렇게 할 때에 안전하게 가나안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광야 생활을 하면서 종족과 가문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여기 저기 다니면서 마음대로 생활을 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외부의 공격에 취약할 것이고 내부의 지시에 불응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명은 상관없는 일이 되고 오직 자기 자신의 의지와 원함만 가득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 속에 우상숭배가 있고 가나안으로 가려는 여정에 불만을 나타낼 수도 있고 그 여정을 견디기 못하고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질 수도 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을 스스로 거부하는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소속을 깨닫고 그 속에서 움직여 나갔을 때에 그들이 진을 치는 것은 성막을 보호하는 것이 되었고 그들이 진행하는 것은 가나안을 향한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맨 마지막 단 지파의 진영을 설명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2:31             단의 진영에 속하여 계수함을 받은 군인의 총계는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라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행진할지니라 하시니라

  

여기까지의 설명 속에는 각 지파들이 어떻게 자리를 잡는가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러한 설명 속에서 동쪽에 유다, 잇사갈, 스불론 지파가 위치하고 남쪽에 르우벤, 시므온, 갓 지파가 위치하고, 서쪽에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지파가 있고 북쪽에 단, 아셀, 납달리 지파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 단 지파에 속한 군인은 157, 800명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들의 숫자가 있고 그들의 병력이 있으며 그들의 위치가 있어서 성막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의 위치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지키면서 살아갔습니다. 이것은 이전의 시내산 이전의 생활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그때에는 종족과 가문과 상관없이 모든 백성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흩어져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민수기에서 백성의 계수함이 이루어진 다음에는 모든 백성들은 자기가 있어야 하는 자리에서 살았습니다. 그것이 그들로 하여금 가운데 성막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었습니다또한 그것이 그들로 하여금 가나안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이 되었습니다.

  

가나안은 결코 그냥 열려서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게 되게 하신 다음에 들여 보내셨습니다. 그것이 그들 자신에게도 유익했습니다. 그들의 거주지와 할 일이 정해지고 그것에 잘 순종했을 때 비로소 그 다음의 일들도 잘 감당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그것은 가나안에 들어간 다음에 그들이 각 지파 대로 땅을 차지하고 주어진 땅에 살게 된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 살다가 나라에 어려운 일이 일어나고 외부의 이방인들이 침략했을 때 함께 모여서 전쟁을 치루는 것을 뜻했습니다. 이후에 그런 일사불란한 집단행동이 가능했던 이유는 이전부터 그런 삶에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소속되고 그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자 할 때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성막을 중심으로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는 성도들입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삶을 살아갈 때 그 속에서 천국에 이루어지고 그 천국으로 나아가기를 준비하는 성도들이 됩니다.

  

예전에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기억나는 단체행사가 있었는데 그것은 차전놀이와 기마전입니다. 차전놀이나 기마전 모두 단체경기로 청군과 백군이 나뉘어서 서로 대결하는 대항전이었습니다. 무거운 차전을 들어야 하거나 혹은 4명이 한조가 되어서 기마를 만들어서 상대를 쓰러뜨려야 하거나 할 때 단체 경기의 특성상 함께 힘을 모아야 하고 자신의 힘듦만 생각해서는 안되었습니다. 때로는 우리 팀이 이기기 위해서는 장렬하게 탈락(?)하기도 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팀이 이겼을 때에는 기뻐하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모두 사라진 행사가 되었지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혼자 자유롭게 살지 않고 함께 모여서 교회를 섬기는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신 것은 전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혼자 자유롭다는 것이 사실은 사탄의 유혹과 공격에 취약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럴 때 세상의 유혹을 받게 되기도 쉽고 하나님의 나라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혼자서는 잘 안되는 일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바로 그렇습니다. 본질상 죄인인 우리 인간은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는 온전한 하나님의 일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 설사 혼자서 무엇인가를 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위한 일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 될 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을 주시는 이유는 그들이 혼자서 잘먹고 잘살게 하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애쓰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셨습니다.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한 선한 일이 바로 하나님께서 행하게 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입니다. 그런 일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서 행할 때 잘 이루어집니다. 내가 혼자 전도하고 설교하고 성경공부하고 양육하고 봉사할 수는 없지만 다른 성도들과 함께라면 같이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이런 직분으로 어떤 사람은 저런 직분으로 다양한 섬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 자신이 발전됩니다. 그 속에서 우리 가족이 발전됩니다. 그 속에서 우리 나라와 민족이 발전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붙들지만 하나님의 뜻은 거부하면서 신앙은 있지만 교회는 섬기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약속의 의미를 오해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이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이지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는 구원 만을 바라고 그 뜻에는 불순종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기에도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인도하십니다. 그 성도들의 수를 세십니다. 그 수에 포함될 때 우리는 민수기를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그 나라에 들어가기를 소망하는 자들입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종업원이 꼭 묻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몇 명이냐는 것입니다. 1명이든 2명이든 3명이든 4명이든 혹은 그 이상이든 숫자를 말하면서 들어가고 말한 숫자대로 자리를 잡아서 앉아서 식사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자 준비하는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그 숫자가 계수되고 포함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예비되고 그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민수기를 통해 이와 같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 각 사람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더욱 계수되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명하셔서 이스라엘이 소속에 따라 움직이게 하셨다.

  

2.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였을 때 성막을 중심으로 가나안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

  

3. 우리도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를 중심으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갈 수 있다.

  

4.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만드는 성도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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