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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합의] 3레 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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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6 예배의 다양한 종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_1

  

 

  

2020. 9. 13. . 주일오전.

  

 

  

*개요: 레위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22합의, 6통찰, 55동행, 1오경 

  

[]2: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2:2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2:3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2:4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2:5    철판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2:6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지니 이는 소제니라

  

 

  

 

  

레위기를 읽을 때 우리가 처음 접하는 것은 다섯 가지 제사의 종류에 대한 것입니다. 레위기에는 다섯 가지 제사의 종류가 나옵니다. 그것은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입니다. 3절에서 처음 번제가 시작됩니다.

  

“[]1: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그 이후로 다섯 가지의 제사의 종류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다섯 가지의 제사에는 각각의 의미가 있지만 그 의미를 살펴보려고 할 때 우리에게는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그것은 왜 레위기의 제사는 한 종류만 있지 않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냥 간편하게 제사는 한 가지 종류로 통일해서 진행하면 좋지 않을까요?

  

제사의 종류 뿐만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가 드리고 있는 예배에도 다양한 종류가 많습니다. 주일오전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가 있습니다. 그러한 다양한 종류의 예배도 어떤 때에는 종류가 너무 많게 느껴집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드려지는 예배라면 어떨까라고 생각도 됩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그렇게 주일오전예배 한번만 예배를 드리는 곳도 많습니다. 그렇게 예배를 드리면 안되는 것일까요?

  

레위기 제사의 본질을 생각해 보면 애초에 이스라엘 백성의 편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적 공급을 위해서 있었습니다. 다섯 가지의 제사를 드리는 것에는 다섯 가지의 상황의 의미가 있습니다.  

  

1. 번제(Brunt Offering): 일상의 신앙고백과 경배와 헌신 

  

2. 소제(Grain Offering):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순종과 고백 

  

3. 화목제(Peace Offering): 하나님과의 특별한 친교

  

4. 속죄제(Sin Offering): 범죄와 부정함과 허물의 사함

  

5. 속건제(Guilt Offering): 하나님과 사람에게 대한 죄의 해결

  

이와 같은 다섯 가지 제사의 종류와 상황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는 다섯 가지의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주려고 하셨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대해서 헌신하고 고백하며 친교하고 죄사함을 받으며 죄를 해결하고자 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나와주셨습니다. 사람으로 생각하자면 하나님도 모든 바쁜 일을 뒤로 하고 그 백성들을 만나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고단한 광야길을 걸으며 힘든 광야생활을 거칠 때에 언제나 회막에 가면 자신을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회막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상생활의 삶 속에서 힘들거나 어려울 때 혹은 괴로울 때 낙심될 때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예배를 통해서 인생살이를 통과했습니다. 정말 예배 없이 살아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처음에는 예배가 없어서 편할지 모르지만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을 때 또한 예배를 드릴 수는 있지만 더이상 예배의 기쁨과 감사가 없을 때 우리는 공허해집니다. 오랫동안 예배를 드리지 않아서 마침내 과거에 그런 예배를 드렸었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게 된다면 내 자신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이와 같은 예배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깨닫도록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각각의 상황을 알게 하고 있습니다. 번제의 의미입니다.

  

“[]1:4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누군가 번제를 드릴 때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하라고 하셨고 그럴 때 그 번제물이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서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되었습니다.

  

“[]1:9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번제물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서 번제를 드릴 때 이것은 불로 태워서 드리는 화제였고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였습니다. 하나님께 기쁘게 받으심이 되기를 바라는 때 하나님은 향기로운 냄새로 그를 받아주셨습니다.

  

소제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2: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소제를 드리려는 것이 각 사람의 선택이자 의지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을 쓸 수 있었습니다.

  

“[]2:15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이렇게 완성되는 소제는 온전한 순종과 고백을 의미했습니다. 번제의 경배와 헌신이나 소제의 순종이나 고백을 도대체 누가 하게 될 것인지를 지금은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언젠가 그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제사들이 전부 드리는 시기와 기회와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도 마찬가지입니다

  

“[]3: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하나님과의 특별한 친교의 의미와 화목제를 드릴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단순한 보이지 않는 분이나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정말 친밀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화목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속죄제를 드릴 때도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의 계명을 범하였을 때입니다.

  

“[]4:31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물의 기름을 떼어낸 것 같이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속죄제를 통해 그 모든 죄가 사함을 받고 감사함과 기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의미한 제사란 없습니다밑도 끝도 없는 제사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의미가 있고 그로 인해서 가치가 생겨납니다.

  

속건제를 드릴 때가 있는데 그 때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죄의 사함을 바랄 때입니다.

  

“[]5:18 그는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가 부지중에 범죄한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부지 중에 범죄한 허물을 속하는 방식이 바로 속건제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죄를 사하는 방식으로 벌금과 배상금과 범칙금을 납부합니다. 그것이 이 시대의 사법제도상의 절차인 것처럼 그 당시의 하나님의 율법의 법칙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로 인해서 나타나는 것은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모든 삶의 중요한 상황과 고비에서 하나님과 만나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께 대한 깊은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배를 무조건 많이 드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많이 드리기는 하지만 무의미한 예배는 오히려 해가 됩니다.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것이며 불순종하는 것이 됩니다. 진실한 예배, 의미있는 예배가 중요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그와 같이 예배로 나아오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음악회나 시상식에 참여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의 모습이 그의 생각을 보여줍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이 예배드리는 자세가 그의 하나님께 대한 생각을 보여줍니다. 찬양은 열심히 불렀다 하더라도 그 다음부터는 자기 일에 몰두한다면 그것은 찬양이 자기 시간이었음을 보여줄 뿐입니다. 기도를 잘 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중심이 빠진 것입니다. 말씀을 잘 들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지 않는다면 감상만 한 것 뿐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예배를 드리느냐에 따라서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도 있고 더욱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울과 다윗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울은 제사를 억지로 드리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왜 제사를 드려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가짐도 없었습니다. 결국은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제사를 즐거워하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그의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되는 훌륭한 신앙의 위인이 되었습니다.

  

가룟 유다와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과 함께 한 시간을 생각해 보십시오.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3년이나 함께 있었지만 비참한 삶의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구레네 시몬은 예수님과 아주 잠깐 함께 있었지만 독실한 신자가 되었고 그 아들 루포가 귀한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이 온라인 예배와 비대면 예배 속에서도 우리의 예배는 드려지고 있습니다. 한 번을 드리던 두 번을 드리던 어떻게 예배드리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거부하시는 예배가 되기도 합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합니다. 진실한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기뻐하시며 우리를 통해 기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앞으로의 모든 예배에서 이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레위기에 나오는 다섯 가지 제사는 다섯 가지 상황을 의미한다.

  

2.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와 상황이 존재한다.

  

3. 우리는 제사의 의미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4. 제사를 어떻게 드리느냐에 따라서 사울과 다윗의 인생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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