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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직] 2출 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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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10-19 구원을 완성하기 전까지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_1

  

 

  

2020. 8. 30. . 주일오전.

  

 

  

*개요: 출애굽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4극본, 24조직, 56충만, 1오경  

  

[]19: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19:11            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19: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19:13            그런 자에게는 손을 대지 말고 돌로 쳐죽이거나 화살로 쏘아 죽여야 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막론하고 살아남지 못하리라 하고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하라

  

[]19:14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을 성결하게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19:15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준비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 하니라

  

[]19:16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9:17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19: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출애굽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을 생각할 때 우리는 출애굽 사건 속에서 구원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사건이 우리에게 구원의 의미와 본질을 보여주는 하나의 커다란 그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사건을 잘 이해하면 우리 자신의 구원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바로 그것이 구원의 의미를 알게 하시는 예수님의 뜻을 이루는 일입니다. 구원을 얼마나 세속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구원의 의미를 잘 이해하면 우리는 그 구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그에 따라서 구원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야구에는 많은 싸인이 있습니다. 투수와 포수 사이의 싸인이 있습니다. 감독과 선수 사이의 싸인이 있습니다. 싸인을 이해하면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지만 싸인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무시해 버리면 경기에서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구원의 의미를 잘 이해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지만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에서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구원의 의미와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오늘 성경의 한 장면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받아들이시는 과정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지 가나안 만을 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 다음에 가나안을 주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경로는 시내산을 들러서 가는 길로 정하셨습니다. 단순히 땅을 얻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누구인가가 더 중요했습니다. 10, 11절을 보십시오.

  

“[]19: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19:11            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성결해지고 옷을 빨고 준비하여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 강림하실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이스라엘에게는 중요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의 가나안은 천국이 됩니다. 우리가 떠나는 세상은 애굽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떠나서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살아갈 때에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그럴 때 이루어집니다. 그 구원의 결과가 천국에 이르는 것인데 천국에 이르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서 구원의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하는 것은 정말 내가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했던 일들을 우리도 이루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과정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애굽을 떠났고 홍해도 건넜기 때문에 그러한 과정을 행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19: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19:13            그런 자에게는 손을 대지 말고 돌로 쳐죽이거나 화살로 쏘아 죽여야 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막론하고 살아남지 못하리라 하고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하라

  

[]19:14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을 성결하게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을 하면서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해야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자신이 누군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다음에 해야하는 일들이 하나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강림하실 시내산에 침범해서는 안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성결하게 해서 옷을 빨아야 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강림을 바라고 준비하는 자들이 된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맞이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일을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그 일을 한 것입니다.

  

구원의 의미와 본질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해야할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해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하는 것입니다. 이 커다란 차이를 이해할 때 구원의 본질이 우리 자신에게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이미 애굽을 심판하시고 홍해를 가르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의 삶 속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세상의 죄값을 갚으시고 대신 죽으심으로써 우리의 영혼을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비행기표가 필요합니다. 그 표를 가진 자들은 그 다음에 필요한 탑승수속을 밟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비행기에 오릅니다. 비행기표가 있다고 해서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비행기에 타는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비행기표가 없는 사람이 비행기를 타는 것도 아닙니다. 구원의 본질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을 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로 그래서 시내산에서 강림하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고 우리도 그런 의미에서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강림을 준비하면서 삼일 째가 되었을 때 마침내 말씀대로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19:16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이전에는 그냥 산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 시내산은 완전히 변하였습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 거룩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렸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벌벌 떨었습니다. 그 영광과 위엄이 너무나 커서 인간이 감당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영광의 모습은 백성들이 멀리 도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두려움은 경외심이었습니다그래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영광스러우신 하나님께서 바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시기 위해서 내려오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왔습니다. 백성의 대표로 모세가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19:17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19: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모세는 하나님을 맞이하면서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아왔고 그래서 산 기슭에 벌벌 떨면서 서 있었고 지금까지의 구름에 더하여 연기가 자욱해지고 불 가운데서 강림하신 뒤에 커다란 진동과 나팔 소리의 더욱 커짐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음성으로 모세의 말에 대답하셨습니다. 비로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한 만남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하나님께서 대답하시는 영광스러운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지금도 이러한 구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생각하면서 그것이 바로 구원의 본질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 구원의 본질입니다.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그 말씀을 듣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다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구원의 본질이 아닙니다. 영광스럽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고 앞으로 천국에서 이루어질 영원한 영광과 감사의 일입니다.

  

출애굽기에서 발견한 이 구원의 의미를 마음 속에 잘 간직하면서 날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서 살아가는 거룩한 백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나아오는 자에게 놀라운 은혜와 기쁨으로 항상 맞이하여 주시고 말씀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삼고자 하셨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3. 마침내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가장 영광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졌다

  

4. 우리는 구원의 본질을 잘 따르는 성도들이 되어 더욱 큰 영광을 준비하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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