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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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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_1

  

 

  

2019. 12. 22. . 주일오전.

  

 

  

*개요:  직장에 대한 성령님의 동행, 55동행, 1적용, 5복음서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2: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지금 성탄절은 이미 한달 전부터 떠들썩하고 활기넘치며 화기애애한 명절이 되었지만 애초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는 결코 화려하고 영광스럽게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그 부모님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고요했고 각자의 일들에 몰입하고 있었으며 아무도 예수님의 이 세상의 오심에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어떤 유력한 사람의 가정에서 태어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태어나실 때에는 태어날 장소조차 없어서 말 구유에 뉘이셨습니다. 이러한 출생의 환경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모습은 가장 조용하고 은밀하며 겸손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탄생의 본질은 천사들을 통해서 증거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말씀에 나타난 천군천사들의 찬송이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놀라운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천군천사들의 찬양의 의미였습니다.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한 천사가 나타나서 예수님의 나심을 찬송하였습니다.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고 강보에 싸여 구유에 놓인 아기를 보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수많은 천군천사가 나타나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군천사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고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된다고 찬양했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사건이자 너무나 놀라운 의미임을 증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천사들의 찬양은 오직 밖에서 양들을 치고 있던 목자들에게만 증거되었습니다. 천사들의 찬양이 호적을 하기 위해 베들레헴에 모인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찬양이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나타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밖에서 양들을 치던 목자들만 그것을 목격한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목자들의 의미가 나타납니다. 그들의 직업과 그들의 환경과 그들의 위치 속에서의 의미가 나타납니다. 그들은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별한 환경 속에 있었습니다.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천사들의 찬양을 목격한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은 자신들이 본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찬양이 보여주는 대상을 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찾아서 나왔던 것입니다.

  

“[]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그들이 내린 이 판단이 목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들이 했던 가장 중요하고 가장 잘한 판단이었습니다. 그들이 목자로서 밖에서 양을 치고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것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을 외면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가장 지혜롭게 자신들이 해야할 그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그것은 그 직업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그 직업 속에서 해야 하는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조건 신앙적인 일에만 국한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대로 항상 직업적인 일만 의미있는 것도 아닙니다. 목자들이 자기 일을 행하다가 천사들의 찬양을 보고 그 찬양이 보여주는 바를 알아보기 위해서 나아갔던 것처럼 더 중요한 핵심은 자신들이 맡고 있던 일을 행하면서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바라보고 그 일에 동참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이 가장 최우선의 일이 되어야 함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신앙이 가장 최우선이 되어서 하나님의 일의 영광을 깨닫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우선순위를 바꿀 때 그것이 직업을 가진 신앙인으로서 항상 해야 하는 중요한 삶의 모습이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 그 일에 동참하려고 할 때 그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항상 그보다 먼저 하나님의 일을 행하려고 할 때 그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됩니다.

  

세계에서 예비군이 제일 잘되어 있는 나라가 스위스라고 합니다. 모든 군대 체제가 예비군(민병대)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고 신병훈련을 마친 후에는 각자에게 개인물품이 지급되어서 훈련에 참여해야 할 때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개인장구를 지참하고 훈련에 참여합니다. 나이에 따라서 정예병, 후비병, 국민병으로 나뉘는데 정예병의 경우에는 20세에서 32세까지 24주의 소집훈련을 받게 됩니다. 직장을 다니다가도 훈련에 참여해야 하는데 그럴 때에는 봉급의 25%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어떤 직업이든지 무조건 이러한 소집훈련에 참여해서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스위스 군체제를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해야 하는 모습을 깨닫습니다. 신앙인들도 직장이 있지만 하나님의 일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에 대한 욕심과 일에 대한 목표의식으로 하나님의 일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신앙인들에게는 자신의 나라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자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스위스도 만약 스위스로 이민을 가게 되면 시민권자는 무조건 병역의 의무를 갖게 되기 때문에 예비군으로 훈련에 참여해야 합니다. 자신의 직업과 활동과 역할에 상관없이 나라를 위해서 참여해야만 합니다. 그런 원리를 생각해 보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그 나라의 백성인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항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충성스러운 자의 모습을 살아야 합니다.

  

다시 목자들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들은 이전에는 단순히 양을 치는 목자에 불과했지만 자신들에게 천사들의 찬양이 나타나고 그 찬양을 자신들이 보고 끝나는 것에 지나지 않고 더 나아가서 자신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의 일을 눈으로 보기를 원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이상을 믿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나름의 양을 치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해야 할 일이 있었지만 그것을 잠시 내려 두고 더욱 중요하고 우선적인 하나님의 일을 보고자 하였을 때에 그들은 믿는 신앙인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신앙적인 행동은 더 큰 신앙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2: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그들은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았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해준 놀라운 찬양을 전해주었습니다. 그것을 듣는 자들은 목자들이 말한 것을 놀랍게 여겼고 특히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했습니다. 이 아기가 바로 세상에 나신 구주이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직장인이 직장인으로서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그 부르심을 잘 감당한다는 것은 그 일을 하고 있을 때 얼마나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가 입니다. 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에 목자들이 천사들의 찬양을 알려줌으로써 그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목자로서의 일을 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목자의 역할을 하면서 주님을 섬긴 것입니다. 우리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은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닫는다면 그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을 위한 직업이었고 항상 하나님의 일에 최우선을 하기만 하면 된다면 다시 직장에서의 의미는 무엇이어야 하는지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직업을 갖기 위해서 그동안 자신을 이끌었고 끊임없이 동기부여와 자극이 되었던 나름의 목표는 전혀 무의미한 것일까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모든 신앙인들을 직업 속에서 오직 주님의 일만 하게 하시는 것이 전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자신들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우선적으로 한다고 해서 다른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기 자신의 계획이며 능력이자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목자들을 보십시오. 목자들이 천사의 찬양을 다 전해 준 다음에 그들의 모습은 다시 원래대로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그들에게는 돌아갈 곳이 있고 돌아가서 하던 일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하나님의 일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중요할 때 하나님의 일을 하고 그 일이 끝나면 그 다음에는 자신의 일로 돌아가면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신의 삶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목자들의 할 일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제자의 할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어서 장사지냈습니다.

  

“[]19: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아리마대 요셉은 공회원이고 부자였고 그러한 위치와 환경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해야할 일을 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삶의 의미였습니다. 그 일이 끝나면 다시 공회원으로서 부자로서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이 일을 하기 전에는 그의 예수님의 제자인 것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일을 하고 나서 그는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나타내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 이후의 삶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삶이었고 그것이 바로 그의 인생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주님께서 주시는 삶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행하면서 최우선적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리고 그 일이 끝나면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그 삶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말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으로서 살아갑니다. 성탄절에 성탄감사예배를 드리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주님의 일이 있을 때 그 일을 행하는 자로 살아갑니다. 그럴 때 여전히 하나님의 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또한 그 직업과 할일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을 주변사람들이 알고 하나님이 아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셨습니다. 그 중에 우리 자신의 삶이 있습니다. 그 변화된 삶을 직장에서 일터에서 평일의 삶에서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항상 우리 가운데 계시며 항상 예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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