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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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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_1

  

 

  

2019. 10. 13. . 주일오전.

  

 

  

*개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 13교회-53희생, 1적용, 6서신서,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8: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은혜의 장소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며 교회를 통해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이러한 교회의 의미를 잘 깨달을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은혜를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집중하게 합니다. 교회 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냥 교회만 다니면 안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장소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래서 교회 속에서 하나님의 몸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 자신이 거룩한 하나님의 몸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자신에게 이루어지는 구원입니다. 회전문을 생각해 보십시오. 회전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지 계속 회전만 한다든지 돌아서 나온다는지 하면 안됩니다.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께만 집중해야 합니다.

  

구원은 단순히 우리가 세상에서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우리가 심판 받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사람에서 상급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구원에는 성화가 중요합니다. 성화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모든 성화는 작던 크던 항상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합니다. 믿음의 고백은 그 성화를 시작하는 처음 단계의 모습일 뿐이고 그로부터 시작된 성화는 우리를 세상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이것을 이해하고자 할 때 오늘 본문 말씀은 교회의 두 가지 상반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모습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는 교회가 핍박받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핍박에 가장 앞선 사람이 바로 나중에 바울이 되는 사울이었습니다. 가장 그리스도의 복음에 커다란 역할을 했던 사도가 사실은 가장 그리스도의 교회를 핍박했던 자였다는 것은 성경역사의 가장 커다란 아이러니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의미와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가 그렇게 변화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예수님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상반되는 또 다른 교회의 모습은 교회가 놀랍게 주의 역사를 행하는 장면입니다. 그리스도를 전파할 때 사람들이 많이 따르고 믿었습니다. 그 속에서 표적도 나타나고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서 그 지역에 커다란 기쁨이 있었습니다. 핍박받는 교회의 모습과는 달리 환영받는 교회의 모습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아들되신 그리스도의 희생의 은혜입니다. 이러한 일들의 의미를 깨달으면 그것은 단순히 그때의 일들로 끝나지 않습니다그것은 바로 우리 삶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서 희생의 은혜를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희생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먼저 말씀에 나타나는 핍박받는 교회의 모습 속에서 희생의 은혜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절 말씀입니다.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사울은 스데반이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겼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은 죽은 뒤에 교회에 큰 박해가 있었는데 이것은 스데반이 죽음으로 박해가 끝난 것이 아니라 그의 죽음으로 박해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중 가장 열심이 있었던 자가 바로 사울이었습니다. 그는 교회를 잔멸하는 자였고 믿는 자들을 잡아서 옥에 가두던 자였습니다.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교회를 박해하던 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히 사울이 두드러진 이유는 그가 예수님을 거짓선지자로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스데반의 은혜로운 모습도 믿는 자들의 신실함도 그의 어리석음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열심을 다해서 교회를 핍박하였던 것입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과거에는 사울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울의 모습이 있었을 때에는 그 어떤 설명도 그의 마음을 돌이키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어리석음이 이렇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에는 모든 것이 그 잘못된 방향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리석음 속에서 모든 어리석은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고통받는 자들은 경건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자들의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눈물을 흘립니다. 스데반의 죽음에 대해서 경건한 자들이 그를 장사한 뒤 슬퍼하며 크게 울었던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들 때문에 경건한 자들은 고통을 당합니다. 우는 것만이 아닙니다. 사울과 그와 함께 한 어리석은 자들 때문에 교회는 잔멸을 당했습니다. 또한 남녀가 끌려가서 옥에 갇혔습니다.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은 고초와 죽음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기독교 박해의 역사는 참으로 비통합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자행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사울과 같이 나중에 회개하는 자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과 그 경험의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 그 모든 일을 회복해주시고 변화시켜 주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박해를 받아 죽임 당한 스데반을 영광으로 인도하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를 장사하고 크게 우는 자들을 위로하시고 붙들어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악하고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잔멸당한 교회를 추스려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고 그들에게 잡혀서 옥에 갇힌 남녀를 붙드시고 힘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이런 저런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전부 돌보시고 이끄시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기억해보면 이러한 모든 일을 이루시는 것은 그분의 희생입니다. 그분의 희생이 아니라면 나타난 모든 고통과 괴로움과 눈물과 통곡을 회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보다 더 큰 예수님의 희생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 자신이 고통당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94,5절을 보십시오.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9: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사울은 더 큰 교회에 대한 박해를 하기 위해서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큰 빛을 경험하고 땅에 쓰러졌습니다. 그 때 쓰러진 사울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사울은 교회를 핍박했고 예수님은 믿지도 않았는데 예수님은 사울이 자신을 핍박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바로 교회이셨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곧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것은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고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만약 교회와 교회의 사람들이 죄가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과 상관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신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죄가 있건 없건 무조건 교회가 예수님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교회에 죄가 있다면 예수님께서는 친히 그 교회를 벌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에 죄가 없어도 시기와 미움과 질투를 받아서 핍박을 받는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에 죄가 없을 때 그 교회를 열심히 섬긴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 모든 일에 예수님은 희생하십니다. 핍박을 받으시면서 희생하시고 섬김을 받으시면서 희생하십니다. 교회를 열심히 섬긴 것으로 인해서 생기는 모든 피해를 주님은 다 갚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핍박받는 교회를 보면서 예수님의 희생을 발견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이면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이 보이는 부분보다 더 중요합니다. 그럴 때 교회의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희생의 은혜는 환영받는 교회의 모습 속에서도 나타납니다. 환영받는 모습에 하나님의 희생은 없을 것 같습니다. 보이는 것은 오직 교회의 영광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박해로 인해서 흩어진 사람들이 좌절하지 않고 복음의 말씀을 전하게 하신 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빌립을 사마리아 성으로 인도하셔서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신 분도 예수님입니다. 이러한 교회의 역사는 계속 이어집니다.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사람들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나가게 하신 분도 예수님이고 중풍병자와 걷지 못하는 사람들이 낫게 하신 분도 예수님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예수님이 행하실 때에 그 모습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일의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역사하신 예수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사람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 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수고와 애쓰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일이 예수님의 희생이 됩니다.

  

그럴 때 그 성에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기쁜 이유는 단지 귀신이 나가고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아서가 아닙니다. 귀신이 들리지 않은 사람도 중풍병이 없는 사람도 잘 걷는 사람도 그 모든 보통 사람들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알았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리스도가 되셔서 인도자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그 모든 일을 친히 이루시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쁨 속에는 이 모든 일을 친히 이루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도 하나님이 이루시는 놀라운 희생이 있습니다. 우리의 평안함 속에 하나님의 희생이 있습니다. 우리의 성공과 발전 속에 하나님의 희생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 뿐입니다. 그 희생의 귀중함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 삶에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우리 삶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해 보십시오. 그 희생의 은혜를 깨달아 보십시오. 그 은혜를 아는 것이 우리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희생하는 부모님을 보고 자라면서 자신도 희생하는 사람이 되는 것처럼 희생하신 예수님을 보고 살면서 자신도 그 희생의 모습을 따라가는 자가 됩니다. 그것이 교회 속에서 우리를 성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입니다. 그렇게 변화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우리의 커다란 기쁨입니다. 그 기쁨은 우리 모두를 온전히 변화시킬 것입니다.

  

전쟁 통에 부모에게서 버려져서 고아가 되었지만 좋은 가정에 입양되어서 훌륭하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가정에서 얼마나 그 입양한 자녀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웠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부모의 희생이 새로운 자녀를 만든 것입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도 그렇습니다. 온전히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신 예수님이시고 그러한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예수님의 희생의 은혜를 바라볼 때 우리는 사울이 바울되는 자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울을 바울되게 하신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그 예수님의 희생을 따를 때 우리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러한 변화를 가장 크게 누리는 자들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희생을 따를 때 희생의 예수님을 온전히 본받아서 환영받을 때에도 교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진정한 희생은 오직 예수님 만이 하셨기 때문이고 모든 것이 전부 예수님의 공로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넘치는 예수님의 희생을 깨달아서 그 희생의 마음으로 더욱 예수님을 닮아 성화되어지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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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2;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7 16 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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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0,우상숭배를 피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8 14 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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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3 18 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