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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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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_1

  

 

  

2019. 7. 28. . 주일오전.

  

 

  

*개요:  예수님의 봉사의 모범, 56충만-86봉사, 2관점, 5복음서 

  

[]21: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21: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 봉사의 모범이신 것은 실제로 예수님께서 그렇게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섬김을 받고 자기 자신은 전혀 섬기지 않으시는 분이신데 우리가 그것을 미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그렇게 사셨고 그런 분이셨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섬기시고 희생하시는 모든 일의 극치가 바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도 섬기셨습니다. 그 섬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십자가의 모습만 볼 때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십자가는 그저 마음이 먹먹해지고 다만 감사하며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그 어떤 일도 그 십자가 앞에 견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모습들을 보면 그 속에 우리가 따라가야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런 삶의 일들은 우리도 행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동일하게는 못한다 하더라도 그와 유사한 연속성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도 유사한 행동을 보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그 둘 사이에서 연속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아는 부모 자식을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닮았습니까? 똑같지는 않아도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그렇습니다. 뭔가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런 유사성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과 관계가 많지 않아서 입니다. 예수님과 더 많은 관계성을 가져야 합니다. 더 많이 알아야 하고 더 많이 생각해야 하고 더 많이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점차 예수님과의 유사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러한 예수님과의 유사성을 갖게 되기 위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서 식사를 차려 놓으셨습니다.

  

“[]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제자들은 갈릴리 바다로 가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갈릴리 바다는 디베랴 호수라고도 불립니다. 갈릴리 호수, 갈릴리 바다, 디베랴 호수, 디베랴 바다 다 맞는 말이고 모두 동일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호수 치고는 너무나 넓고 호수 둘레가 54km나 되는 거대한 호수이고 파도와 풍랑이 치는 곳이라서 바다라고도 불렸습니다. 제자들이 거기서 고기를 잡고 있을 때 예수님이 그곳에 오셨습니다. 바닷가에서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고 있던 그들을 부르셨고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졌을 때에 그들은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바로 그 때 그들은 예수님을 깨닫게 되었고 예수님이심을 알게 되었을 때 바닷가로 나아왔습니다. 베드로는 물에 뛰어 들어서 헤엄쳐서 올라왔고 다른 제자들은 배를 바닷가로 이끈 뒤 배에서 내려서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예수님께 왔을 때 숯불이 있었고 생선이 있었고 떡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식사를 차려 놓으신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식사를 차려 놓으신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그것을 살펴보는 것이 예수님의 모습을 이해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아해 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자들을 찾아오셔서 그들이 고기를 많이 잡게 해주셨고 그들이 배가 고픈 것을 아시고 아침식사를 차려 주셨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을 떠나 자신들이 원래 하던 고기 잡는 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을 다시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고기를 잡게 하시고 음식을 베풀고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 그것이 아주 특별한 모습이자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우리를 따르고 섬기는 자들에게 잘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배신하고 배반한 자들에 대해서 잘 대해 주기는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래부터 부정하고 거부하거나 혹은 실망스럽고 어려움을 준 사람에게도 여전히 잘 대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원칙을 정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우리는 타고 났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자신을 악하게 대하는 자들에게 선으로 갚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악을 대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보아야 하는 모습이 바로 이러한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의 시각과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행동만 따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질상 왜 예수님은 자신을 버리고 떠나간 제자들을 위해서 식사를 차려 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마음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과의 연속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세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잘 기억하고 마음 속에 새겨서 따라할 수 있도록 노력할 때 주님을 닮은 자가 될 것입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잡은 생선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21: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정말 생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거둔 많은 물고기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결실이었습니다. 떠나간 자들이라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놀라운 결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이러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찾아오셨고 부르셨으며 식사를 차려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고 회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가능성이 하나의 소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대하고자 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과 갖는 연속성입니다.

  

나와 다르면 무조건 적이 아닙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내게 배신감과 실망감을 안겨준 사람이 무조건 배척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항상 이러한 예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 그들에게 우리도 예수님처럼 식사를 차려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

  

“[]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21: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예수님은 식사를 차려놓고 알아서 먹으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러한 교제 속에서 떡도 가져다가 주시고 생선도 가져다가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 속에서 이야기도 하셨고 질문도 하셨으며 대답도 하셨습니다. 마음을 열고 서로 소통하셨습니다. 그가 비록 자신을 떠난 제자들이었지만 말입니다.

  

식사를 차려줄 수는 있어도 함께 식사할 수는 없는 것이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지만 예수님의 모습 앞에서 이마저도 다 사라집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그들의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그 이전에 두 번 보았습니다. 두 번이나 보았는데도 예수님의 부활 이후의 일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고기 잡으러 가는 것은 그들의 연약함입니다. 그러한 연약함 속에서도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식사를 차려 주시고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그 긍휼하게 여기심과 용납하심을 우리는 따라야 하겠습니다.

  

 

  

세 번째,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세 번째 반복해서 나타나셨습니다.

  

“[]21: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이것이 세 번째라는 말은 듣기에 따라서 세번이나 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고 세번 밖에 안되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 세번은 아무리 의미가 없는 단순히 정말 그것이 세 번째 부활의 모습이었음을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이든 예수님은 그들에게 반복해서 나타나셨음은 확실합니다. 한번이 끝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한번은 시작이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따라갈 때 주님은 우리에게 갈 길을 보여주십니다그 길은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삶입니다. 어쩌면 평생 그렇게 행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행하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관점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우리에게는 아주 작은 부분에서라도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정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차라리 악해지지 않기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주님을 배반하거나 부정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애쓰며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도 힘들다면 예수님은 그런 분이셨음을 기억하고 그분은 잘못이 없고 오직 내가 그러한 삶을 살아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럴 때 오직 예수님만 바라면서 십자가의 한 강도처럼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간구할 수 있습니다. 그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기억했기 때문에 그런 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차려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가 봉사와 섬김을 통해서 온전히 이루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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